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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쓴데로 시민권증서 받자마자 급행으로 여권신청했어요. 시민권보다 한국가는 것이 시급해서요. 그런데 우체국에서 보내고 난 그날 밤, 자려고 하다가, 선서식때 집에 가자마자 시민권 증서에 싸인하라는 말이 생각났어요. :-( 아이고, 어째....
두번에 걸쳐, 한번에 장장 4시간씩 기다려 여권담당 전화통화를 했더니, (여권담당 전화하지 마세요. 아시는 것이 없는 듯. 그리고 그렇게 오랫동안 기다리는 전화는 전 처음.) 왜 두번 전화했냐구요?
첫번째는 싸인 안했는데 어쩌냐? 물어봤고. 대답: 서류가 다시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두번째는 내가 직접가서 싸인하면 안 되니? (친구가 물어보라고) 대답: 안 된다. 집에서 기다려라.
그런데, 6주가 되자 여권이 왔어요. ^_^ 물론 이멜이 먼저 오고,
좀 있다가 시민권 증서를 보낸데요. 중요하여 두개문서를 같이 안 보내는 듯.
혹 저같은 실수하시는 분 걱정하실까봐 이야기 나눕니다.
이제 한국갈려고 티켓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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