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마지막 업데이트 (12/16/21). 영주권 "new card is being produced"

셀린, 2021-06-23 00:17:50

조회 수
7425
추천 수
0

 

MSC21916xxxxx

EB-2, MSC, Non-concurrent, premium processing

 

12/17/2020 I-485 PD

08/16/2021 I-485, I-131, I-765 submitted

09/23/2021 I-485, I-175 FP

(인터뷰 면제. 신체검사 RFE 스킵 -- 영주권 신체검사 - I-475 신청과 함께 내신 분 계실까요?)

12/16/2021 I-485 New card is being produced

12/17/2021 Case was approved

12/20/2021 Card was mailed to me

12/21/2021 Card was picked up by the united states postal service

12/22/2021 Card was delivered to me by the post office  

 

혹시 참고하실 분이 계실까 싶어 적어봅니다.

주말 빼고 매일같이 업데이트가 있어 확인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 

아무리 priority mail 이라지만 KY에서 NY까지 영주권 카드가 하루 만에 도착해서 좀 놀라웠네요.

덧글 주신분들 모두 정말 감사드립니다. rabbit%20(37).gif 
기다리고 계신 분들도 곧 받으시길 바랍니다! 

 

=========

 

제게도 이런 날이 오네요.

올 거라곤 알고 있었지만 정작 일이 일어나고나니 마음이 복잡하고 싱숭생숭합니다.

난 신분 문제로 고생할 일이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코비드 바로 전/후로 정말 힘들었던 일들이 줄줄이 터졌는데, 신분 문제가 그중 하나였거든요.

마일모아에서도 도움을 참 많이 받았습니다.

이곳의 존재 자체도, 그리고 이곳을 빛내주시는 분들께도 늘 고마움 뿐입니다. 

 

유타 st regis deer valley 에 이번 시즌 첫 스키 트립을 와있는데요,

스키 타고 들어와서 온몸이 너무 아파서;; 목욕하고 잠깐 자야겠다 싶던 차에 갑자기 이 notification을 받고 잠이 홀딱 깼네요.

사실상 휴가다운 휴가는 코비드 이후 처음인데 이번 트립은 여러가지 의미로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정말 제일 힘들었을 때 도와준 친구들한테 페이스 타임 걸어서 영주권 나왔다고 얘기하는데 눈물이 다 나더라고요...ㅎㅎ

얘네랑 크리스마스에 베가스 가는데, 정말 특별한 크리스마스가 될 것 같아요 :)

 

 

===========

 

짧은 시간에 많은 조언들 정말 감사합니다.

돈 주고 꼭 하도록 하겠습니다 ;;

저도 얼른 영주권 타임라인 글을 올리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

 

(EB2 취업영주권)

(https://www.milemoa.com/bbs/board/7572321 - PERM 부터 서류 준비하는데 brookhaven 님 글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회사 이미그레이션이랑 작년 5월부터 영주권 얘기를 했는데..

회사나 로펌이나 둘 다 일을 좀...

그렇게 12월에 접수시켜주신 제 PERM이 드디어 어프루벌이 나왔습니다. 6개월 꽉 채워서 받았네요.

 

로펌에서

1. Application for Adjustment of Status (Form I-485),

2. Application for Employment Authorization (Form I-765) and

3. Application for Travel Documents (Form I-131) 를 준비 중이라고 하고,

 

I-140 은 따로 안 적혀있길래, I-485 랑 같이 concunrrently 파일하면서 프리미엄 프로세싱으로 해줄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프리미엄 프로세싱 해도 영주권 나오는 타임라인이랑은 상관 없다고 하면서

회사 폴리시상 I-140은 원래 레귤러로만 해주고, 프리미엄 프로세싱은 본인이 $2500  + ($250) 내서 하래요 ^_T

$250은 이미 케이스가 파일이 되어서 로펌에 줘야하는 수수료라고... =-= 

말 안해줘서 이미 파일했는지도 몰랐는데...ㅠㅠ

 

암튼 그래서 쌩돈을 내고 프리미엄으로 해달라고 할까 고민중입니다.

구글링을 해봤는데 굳이 할 필요 없으면 안되도 된다는 게 대세인 것 같으나

마모에서 영주권 받으신 분들 타임라인 보면 프리미엄 프로세싱 하신 분들이 상대적으로 빨리 받기는 하셨더라고요.

물론 케이스 바이 케이스지만요.

 

제 상황은 현재 스탬프 없는 (코비드 터져서...) H-1B가 2023년까지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6월에 자가격리 풀릴까봐;; 예약해놓은 비행기는 일단 취소했고,

9월이나 11월에는 한국에 가서 스탬프를 받아올까 싶었는데.. 이것도 사실 영주권 상황에 달렸어요 이제.;

 

제 PERM 파일할 때 I-140 이랑 I-485 동시 파일했던 코워커는 I-140 이 두번이나 거절나와서

(거절인지 RFE 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서류 미달이라고...) 저도 혹시 비슷한 일이 터질까봐 -.-;

거절이든 RFE든 차라리 빨리 받아서 빨리 다시 파일하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혹시 레귤러 프로세싱 했는데 후회한다 하시는 분 계실까요?

110 댓글

Comment Page Navigation

노마드인생

2021-06-23 00:26:02

케바케겠지만 제 경험상 저한테 다시하라면 따로 파일하고 140프리미엄은 할것같아요. (이건 무조건 정신건강상 ~천불들여 하는게 나을가같아요) 저는 동시파일 했더니 서류가 한번 이관되면서 오히려 개별파일링보다 더 오래 걸린 느낌이에요. 참고하세요~

놀지는강

2021-06-23 00:26:08

저는 회사에서 레귤러로만 프로세싱을 해 주는 경우라서 프리미엄 프로세싱을 신청하지 못했는데요. 

가능하기만 하면 프리미엄으로 할 생각이었고,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이 없네요.

6년 전이긴 했지만, 프리미엄으로 한 쪽이 훨씬 빨리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신분이란 게 어떤 표현처럼 "공기" 같은 거라 있으면 그냥 아무 생각없지만, 없으면 너무 힘들어지니까요.

 

저 같은 경우는 영주권 받고 몇 달만에 market rate로 compensation adjust를 받았기 때문에 프리미엄으로 했다면 경제적으로도 이익이었을 것 같고요.

시골농사꾼아들

2021-06-23 00:29:00

무조건 프리미엄이요. 회사에서 안내주면 개인돈 내서라도 프리미엄 합니다.

후라이

2021-06-23 00:29:35

저도 무조건 프리미엄에 한 표 드립니다.

bn

2021-06-23 00:34:58

485는 140승인 전까지는 로컬오피스 인터뷰 queue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아마 뉴욕같은 경우는 queue에 들어가서도 1년정도는 기다리셔야 할 것 같아요. 
 

uscis 사이트에 보면 140 레귤러 수속이 뉴저지 근무의 경우 10개월까지도 걸리고 뉴욕 근무의 경우 6.5개월이라고 나오네요. 

KeepWarm

2021-06-23 00:35:58

저는 140빨리 처리해서 가지는 마음의 평안이 해당 비용보다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 친동생이 파일링 하는거라고 하면 제가 돈을 쥐어주고라도 하라고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빠른 처리 비용에 대한 시각이 각자 다르므로... 

bn

2021-06-23 00:38:13

222222

 

하지만 결정장애라면 마모니까: 질러서 광명찾자.

TheMileHighCity

2021-06-23 00:39:00

묻따말 프리미엄이죠. 경험자로써 영주권 준비하시는 분들께 항상 이야기합니다. 영주권은 돈주고 사는거야...

미스죵

2021-06-25 22:20:36

완전 끄덕끄덕 동의합니다... 돈+시간 콜라보의 결과물...

환희

2021-06-23 06:39:16

저희 병원 직원 2주전에 I-140 프리미엄 접수되었다고 이메일오고 3일만에 결과 나왔습니다. 

Prodigy

2021-06-23 10:15:58

무조건 프리미엄 하시는걸로...저랑 타임라인이 비슷하시겠네요. 제가 1월말에 PERM 들어가서 지금 기다리고 있거든요

SilkTree

2021-06-26 08:31:47

저도 1월말 접수 후 대기중인데 얼른 승인받았으면 좋겠네요!

Prodigy

2021-12-20 10:09:53

분명히 저랑 타임라인이 비슷하시겠다고 하였으나...MSC여서 훨씬 빨리 끝나셨네요. LIN은 웁니다 ㅠㅠ

셀린

2021-12-23 08:07:02

ㅠㅠ 곧 받으실 거예요! 전 왜 concurrent 로 하지 non-concurrent 해서 일이 늦어지게 하냐고 fragomen 에 짜증나고 그랬는데.. 덕분에(?) MSC로 갔고 마침 추세가 MSC는 상대적으로 빨리 나오는 시기였나봐요. 

Prodigy

2021-12-27 03:43:20

최근 적어도 1-2년은 MSC가 다른 곳에 비해서 훨씬 빨리 나왔어요. 다들 MSC로 갔으면 하지만 마음대로 되는건 아니지요. 축하드립니다 ㅎㅎ 

brookhaven

2021-06-23 19:07:41

인생에서 가장 잘한 현질이라고 느끼실겁니다 ㅎㅎ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밤의황제

2021-06-23 19:30:35

정신 건강을 위해서 프리미엄 강추 드립니다. 

ehdtkqorl123

2021-06-23 19:33:52

프라고멘이신가요 ㄷㄷ 저도  $2500  + ($250)   부르더라고요. 회사입장에선 직원이 프리미엄해봤자 이득이 없어서 그런지 저도 사비로 하라고 ㅠ 암튼 펆 축하드리고 프리미엄 가주앙~ㅠㅠ

셀린

2021-06-25 22:00:30

앗 저 2500만 내래요! 야호 ㅋㅋ

Prodigy

2021-06-26 15:01:13

저도 프라고멘 통해서 하는데요. 가격이 엄청나네요 ㅠㅠ 저희도 직원이 프리미엄 돈은 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재마이

2021-06-23 19:38:01

남들이 예라고 하니 전 아니오 한 표 하겠습니다. 제가 극단적인 프리미엄 신봉자임에도..

 

485라면 정말 그 돈 내고 할 가치가 있는데 140 은 아닌거 같아요. 보통 485 기다리는 동안 중간 시점에서 나오는데, 궂이 늦게 나온다고 해도 별로 영향이 없어요. NIW 가 아닌 이상 140은 영주권 취득에 거의 영향이 없고 (PERM 이 잘 통과되었으므로 그냥 기다리면 나옵니다) 영향이 있다면 그건 프리미엄과 상관없는 근본적인 문제라서... 

더군다나 이미 신청한 걸 취소하고 다시 신청하는 건 저라면 꺼름직합니다. 그냥 회사가 한대로 따라가시는 거에 한표입니다. 하여튼 화이팅!!

셀프효도

2021-06-24 22:14:18

요즘에 I-140이 막 9개월 걸리고 작년에 셀린님 카테고리가 문호 닫힌적이 있어서, 특수한 케이스라 프리미엄이 나을거에요. 프리미엄은 리젝이 더 잘 된다는 루머가 있긴 합니다만.

오목

2021-06-24 03:45:42

셀린님. 저는 12/29/20ㅔ L/C 신청하고 결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년 12월 몇일에 l/c 신청하셨는지 알 수 있을런지요? 2500불 아깝지만 그래도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

셀린

2021-06-24 05:35:22

저는 15일인가 17일인가 그랬어요 :) trackitt 에 가시면 더 많은 dp 가 있습니다 ㅎㅎ 

Oneshot

2021-06-24 05:40:18

셀린님.. 자전거타다 다치고 벌레물리고 하신글 보다 좋은소식 올려주시니 반갑네요.. 지인도 최근 프리미엄으로 해서 한달도 안되서 140 승인났어요.. 왠만하면 꼭 프리미엄으로 하세요.. 

 

셀린

2021-12-23 08:07:52

원샷님 덧글 달아주셨던 것, 그리고 각종 드라마들 ㅋㅋ까지 기억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프리미엄으로 했고 무사히 영주권까지 받았는데도 실감이 안 나고 그러네요 ㅎ 

BBB

2021-06-24 22:47:44

저도 아니오라고 하고 싶은게...지극히 개인적인데

저 작년에 동시 파일링 했는데, 140 두달 좀 더 걸려서 승인 났습니다. (1월제출 3월승인)

콤보카드는 조금 더 빨랐고요. 프리미엄 할까 말까 고민했는데, 딱히 장점을 모르겠다가 (140자체가 빨라진다는거 말고) 수수료 올랐다길래 안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처리되더라고요.

이민 관련은 개인차가 워낙 크니까, 딱히 머라 말씀은 못드리겠는데 그냥 이러한 케이스도 있다고만 알아두세요.

파이트클럽

2021-06-25 02:22:45

저는 EB3 입니다.

제 이민변호사 말로는 485 문호의 개방 여부에 따라서 최종 프로세싱 기간이 결정되는거라 사실 요즘처럼 영주권이 많이 딜레이 되는 시점에서는 140 프리미엄이 크게 의미 없다고 했었습니다. 그러나 중간에 한번 영주권이 엎어졌던 전력이 있어서 저는 마음의 위안이라도 얻자 싶어 프리미엄 진행했네요. 

결과적으로 1달도 채 안되어서 140 승인 났습니다. 카드 나온것처럼 기분 좋더라구요.

비싸긴 해도 후회하진 않았습니다. 

롤렉스

2021-06-26 04:03:32

저도 최근에 펌 받고 i-140들어갑니다 (프리미엄 프로세스는 당연히 회사 지불 lol) 

제 담당 변호사도 aos(i-485) 별도로 하는게 빠르다고 별도로 진행 하겠다고 하네요

iOS인생

2021-06-27 21:46:46

저랑 타임라인이 많이 비슷하신듯해요! 다른점이라면 저는 EB3로 PERM 2020년 12월에 초에 접수했는데, 아직 Approval 기다리는 중입니다. 

저도 PERM approval 난 후에 프리미엄으로 가야할지 말지 고민중이여서 글쓸까했었는데, 이렇게 비슷한 고민으로 글을 써주셔서 반갑네요 :)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셀린

2021-12-23 08:09:08

아직 기다리고 계신가요? 곧 받으실 거라 믿으며 기운 보내드립니다 꺄 ====333333

LegallyNomad

2021-06-28 19:35:53

고생많이하시더니 좋은 소식이네요! 

회사에서 대주는 $2500이 아니라면 저는 굳이 Premium Processing 안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게다가 PERM이 승인되어 I-140 하는경우고 Ability to pay issue없는 큰 회사라면 I-140이 거절될 가능성도 극히 드물구요. Schedule A나 EB-1A/B 같은경우면 전 프리미엄 돈 들어도 무조건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일반적인 PERM통한 I-140이라면..굳이...

 

어짜피 I-485 동시접수 하는 마당이면 프로세싱 타임은 큰 차이를 제 경험상 못느끼겠어요. I-140 결과 기다리시다가 기다리기 짜증날때 그떄 프리미엄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도 있구요. 암튼 제 돈 들어가는 거면 전 안할것 같아요. ($1225불 시절이면 모를까.. $2500은 ㅠㅠ)

셀린

2021-06-28 20:10:01

법님!!!!!!! 법님!!!!!!!!!! 법님!!!!!!!!!!!!!!!!!!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다 감사합니당...ㅜㅜ

I-140 일단 프리미엄 하겠다고 말해뒀는데, 이렇게 말씀하시니 또 고민이 됩니다 ;;

근데 우리팀 애 하나가 I-140 6개월 전에 냈는데 6개월 간 거절(RFE 겠죠?) 두 번 났어요 서류 미달로. (서류 분명히 다 해서 보냈는데) 그래서 더 프리미엄으로 하고 싶어지는 것 같아요. 이번 달에 세번째로 냈다고 하더라고요... =-=

소서노

2021-12-17 04:46:05

영주권 받으신 것 축하합니다!!!

셀린

2021-12-17 04:56:45

감사합니다 소서노님!

마일모아

2021-12-17 05:01:12

축하드립니다. 그간 고생 많으셨어요!

셀린

2021-12-23 08:09:53

감사합니다 :)) 요즘 마모님 관심 받는 것 같아 기분이 좋지 말입니다 ㅋㅋ

ehdtkqorl123

2021-12-17 05:01:40

와 축하드립니다 485 광속이네요. 정말 축하드려요!!! 최고의 연말이네요 :)

셀린

2021-12-23 08:13:05

네. 2020년 정말 다양한 일로 심적으로 많은 고생을 했는데, 그런 날들도 있으니 이런 날들도 있구나 싶을만큼 최고의 연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

동사배기님도 좋은 일만 가득한 연말 또 새해가 되길 바라요 :) 영주권도요~~~ xD

바이올렛

2021-12-17 05:03:00

영주권 축하드립니다~~ 맘 고생 많으셨습니다!!

셀린

2021-12-23 08:13:19

 감사합니다 바이올렛님 (--)(__)(--)

Sunstar

2021-12-17 05:12:58

진심 축하드려요~~

셀린

2021-12-23 08:13:34

감사합니다 선스타님 (--)(__)(--)

LegallyNomad

2021-12-17 05:14:21

축하해요. 신분문제때문에 이제 족쇄없이 더 좋은일만 생기시길!

셀린

2021-12-23 08:15:10

아아 법님. 2020년의 제가 너무 귀찮게 해드리지 않았나 민망해집니다 ㅎㅎ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Blackstar

2021-12-17 05:16:25

축하드려요! Msc 요즘 정말 빠르네요 ㅎㅎ 텍사스 센터 접수된 저는 언제 되려나 모르겠어요 

셀린

2021-12-23 08:16:15

감사합니다 :) MSC 가 요즘 빠르다는 게 추세라고 하네요. non-concurrent 로 접수된 어플리케이션들이 MSC 로 가는 것 같다고도 하고요. 절대 노린 건 아니었지만 ;; 이렇게 되어 기쁠 뿐입니다 ㅎㅎ 블랙스타님도 얼른 받으시길 기운 보냅니다 꺄 ===33333

항상고점매수

2021-12-17 05:18:07

축하드립니다 

셀린

2021-12-23 08:16:34

항상고점매수님! 덧글 감사합니다 :))

bn

2021-12-17 05:31:34

축하드립니다 이제 잉크부터 달리시면 되겠군요

셀린

2021-12-23 08:17:56

흐흐 bn님~~~~~~ 지금 영주권 받고 사실 사이드 비즈니스 하나 실제로 시작하려고 준비중이에요! 몇 년 전부터 생각만 하던 건데.. 사실 내년에나 나올 줄 알고 게으른 구상만 하고 있다가 갑자기 영주권 나오는 바람에 발등에 불 떨어졌어요! ㅎㅎ 이거 틀 좀 잡고 비즈니스 카드 챡챡챡 받아가려고요 /ㅅ/  덧글 넘나 감사드립니다 <3

ReitnorF

2021-12-17 05:34:23

축하드립니다! 

셀린

2021-12-23 08:18:52

감사합니다 reitnorF님! 첨에 레티놀로 쓸 뻔... <<

KeepWarm

2021-12-17 05:52:41

오오오 드디어!! 축하드립니다!

셀린

2021-12-23 08:21:52

감사합니다 keepwarm 님 :) 덧글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3

Gratitude

2021-12-17 05:56:56

축하드립니다!!

셀린

2021-12-23 08:22:14

감사합니다 감사님 xD

시선차이

2021-12-17 06:08:18

축하드려요! 저도 MSC21917xxxxx 이고 9/23에 I485 접수했는데... RFE 떴고, 오늘 I485J 싸인해서 변호사한테 보냈습니다. 저도 빨리 승인 나면 좋겠네요!

셀린

2021-12-23 08:22:44

안녕하세요 시선차이님! 덧글 감사합니다. 시선차이님도 곧 받으실 거예요!! :)) 

아날로그

2021-12-17 07:09:16

축하드려요! 스키도 맘껏 즐기시고 이 순간도 함께 더 즐기세요!! 이제 입국할때 두꺼운 서류 뭉치 필요 없구요 ㅎ 글로벌 엔트리로 품격있는 여행도 하시구요!

셀린

2021-12-23 08:24:03

안녕하세요 아날로그님! 덧글 감사합니다 <3 네 안 그래도 오늘 카드 받고 바로 글로벌 엔트리 리뉴 접수했어요! 리뉴 하려니 영주권자 아니면 한국 가서 SES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데 한국 가는 날보다 영주권 나올 날이 더 빠를 것 같아서 이것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ㅠㅠ 안 그래도 이번달부터 뱅기 타는 일 천지인데.. TSA pre check 없이는 정말 힘들더라고요 T.T

당근있어요

2021-12-17 07:15:34

축하드립니다. 받고보면 별것 아닌 작은 카드여도 받기전까지는 인생을 흔드는 카드죠. 

 

스키트립 마음껏 즐기고 오세요~ 

셀린

2021-12-23 08:24:15

감사합니다 당근있어요님 :))

rondine

2021-12-17 14:49:53

축하드려요! 신분 해결되면 큰 짐을 덜은 느낌이 죠. 어떤 기분일지 이해해요. 그간 마음 고생 하셨으니 다 털어내시고 즐거운 연말 보내시길 바라요!

셀린

2021-12-23 08:25:43

그러게요. 사실 영주권이나 비자 문제로 힘들어본 적이 없었고 그런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하다가 2020년에 갑자기 이런 저런 일들이 터지면서 상상도 안 해본 마음 고생들을 ㅠㅠ 했더랬어요. 이제는 과거형이고 어느때보다 즐거운 연말을 맞았네요 ㅎㅎ 축하 정말 감사드립니다 rondine님, rondine 님도 즐거운 연말 그리고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요 :))

빛나는웰시코기

2021-12-17 14:54:25

축하드려용 >< 꺄아아아 

셀린

2021-12-23 08:26:12

꺄아아아 코기님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감사해요 >< 우리 얼른 덴마크에서 만나요 <3 나 빼고 몰디브 가서 삐졌어요...ㅜㅜ

모밀국수

2021-12-17 15:28:49

와 마지막 업데이트 축하드립니다!!!

셀린

2021-12-23 08:26:26

모밀국수님 축하 정말 감사드립니다 :))

두유

2021-12-17 15:52:47

축하드립니다!

셀린

2021-12-23 08:26:40

축하 감사합니다 두유님 :))

바닷가비행기

2021-12-17 17:15:15

너무 축하드림니다.

카드 승인은 언제나 기쁜 소식이지만 그 중에서도 제일 좋은 그린카드 승인 나셨네요.

앞으로도 꽃길만 걸으세요.

셀린

2021-12-23 08:27:17

ㅎㅎ 저는 그린카드라고 하면 꼭 아멕스 카드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 

덧글 감사합니다, 바닷가비행기님도 꽃길만 걸으시길 바라요 :))

Dan

2021-12-17 17:30:20

승인 축하드립니다!!

셀린

2021-12-23 08:27:29

감사합니다 Dan 님 :)

보처

2021-12-17 17:44:29

축하드립니다! 이제 비즈카드의 세계로~

셀린

2021-12-23 08:27:44

ㅋㅋㅋㅋㅋ 네 슬슬 준비중입니다. 덧글 감사합니다 보처님 <3

Inyourarms

2021-12-17 17:53:49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친구분들과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랄게요 :) 

셀린

2021-12-23 08:28:13

덧글 너무 감사합니다 :)) inyourarms 님도 좋은 연말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요! 

재마이

2021-12-17 18:05:30

넘 축하드립니다. 영주권은 아주 원활하게 잘 받으신 거 같아요~

여기까지 오시는 데 고생하신 셀린님을 위해 셀린 디옹이 부릅니다~ All by myself!

 

어떠카죠?

2021-12-20 03:38:00

노래하다가 우는거 너무 슬프고 또 멋져요..

https://www.youtube.com/watch?v=j7p0pVF17dE

셀린

2021-12-23 08:30:28

위트가 넘치셔요 ㅋㅋㅋㅋ 재마이님 근데 제가 말씀 안 드렸었나봐여 제 셀린은 이 여인네가 아니라능.... ㅎㅎㅎ

네 영주권은 일단 신청 이후로는 아주 원활하게 나왔어요. 2020년에 비자랑 영주권 신청이 아주 골치였죠... 후...ㅠㅠ 

재마이님 연말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축하 감사드려요 :))

Opeth

2021-12-17 18:54:48

축하드립니다

셀린

2021-12-23 08:30:43

덧글 감사드려요 opeth 님 :))

라이트닝

2021-12-17 19:18:16

받고나서는 아무것도 아닌데 카드 한장이 사람 참 피곤하게 만들죠.
이전에는 저 노티스 다음에도 언제 도착할지 몰라 끝난 것이 아니었는데, 요즘은 Priority mail로 보낼 겁니다.

축하드려요.

셀린

2021-12-23 08:32:49

라이트닝님 댓글 감사합니다 :)) 흐미... 전 priority mail 로 보냈다고 해서 트래킹 해보고 다음주에나 온다길래 왜 때문에 프라이어리티가 며칠 씩이나 걸리는 거냐고, 크리스마스 껴서 그런 거냐고 꿍얼댔는데 창피하게도 하루 만에 도착했더라고요 ^^;; 일반 메일로 보내던 시절이 있었다니...ㅠㅠ 상상만 해도 심장이 말라갑니다 ㅎ

라이트닝

2021-12-24 08:02:26

ㅎㅎㅎ

잘 받으셨군요.

축하드려요.

내사랑개똥이

2021-12-17 19:21:39

축하합니다!!! 

셀린

2021-12-23 08:33:04

댓글 감사합니다 내사랑개똥이님 :))

우찌모을겨

2021-12-17 19:53:55

축하합니다..

제가 받을떄 기억이 나는군요..

받은다음 패대기를 한번 쳤습니다.

이게 머라고..ㅋㅋ

245i 뒤로 서는 덕분에 무진장 오랜 걸린 케이스라..

셀린

2021-12-23 08:34:03

이게 뭐라고...ㅎㅎ 그러게요. 그래도 이제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막 너무 기뻐요. 축하 감사합니다 우찌모을겨님 :))

칼회장

2021-12-17 20:50:08

축하드립니다!!~

셀린

2021-12-23 08:34:33

댓글 감사합니다 칼회장님 :))

favor

2021-12-17 20:55:28

여행중에 이런 좋은 소식! 거기가 도와주고 같이 기뻐해주는 친구들~~ 너무 좋네요! 축하합니다~! 

셀린

2021-12-23 08:35:21

네ㅠㅠ 신분 문제로 힘들어하던 시기에 도와줬던 친구들이라 감회가 더 새롭습니다. 축하 감사합니다 favor 님 :))

갑바도키아

2021-12-19 17:53:33

셀린님!! 너무 축하드려요ㅠ 마음 고생 많이 하셨을텐데 이제 제약없이 미국에서 마음껏 생활하시고 여행도 다니시길 바라요. 저도 곧 그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

셀린

2021-12-23 08:35:46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갑바도키아님. 금방 받으실 거예요! 기 보냅니당 꺄 ====3333333

JM

2021-12-19 23:30:43

축하드립니다. 남은 여행도 잘 마무리 하시고 안전히 집으로 돌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셀린

2021-12-23 08:37:06

집으로 무사귀환하고 또 베가스 여행 계획짜고 있습니다 ㅎㅎ 축하 정말 감사드립니다 JM님 :))

쏘~

2021-12-20 00:00:42

축하드립니다~

110 댓글

Comment Page Navigation

목록

Page 1 / 3809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2987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383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496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2178
updated 114269

Tello로 역이민 가신 부모님 미국 전화번호 저렴하게 킵한 후기 (esim + wifi calling)

| 정보-은퇴 27
사골 2023-08-15 3873
new 114268

올랜도 공항 (MCO) The Club MCO (B-4) 라운지 예약 필요한가요?

| 질문-항공 3
Alcaraz 2024-05-01 99
updated 114267

고속도로에서 차 사고가 났어요. 무얼 해야 할까요? (토탈 예상)

| 질문-기타 44
달콤한인생 2024-05-01 2285
updated 114266

Virgin Atlantic 으로 9월 JFK-ICN 발권 (74,000p+$90)

| 후기-발권-예약 15
후니오니 2024-04-26 3173
updated 114265

[사과의 부동산 이야기] 단기렌탈 (Short term rental, STR) 세금이야기

| 정보-부동산 25
  • file
사과 2024-05-01 825
new 114264

친동생 결혼식 참석겸 방문한 한국 여행기 - 5. 마티나 라운지 (ICN T2), ICN-BOS 대한한공 프레스티지

| 여행기 7
  • file
느끼부엉 2024-05-01 890
new 114263

Academia research job 관련: 연봉 네고 가능 여부?

| 질문-기타 10
bibisyc1106 2024-05-01 928
updated 114262

Post 9-11 GI-Bill 마지막 학기 사용방법 문의

| 질문-기타 18
  • file
MCI-C 2024-05-01 775
updated 114261

시민권 신청시 변호사가 필요한 경우는 어떤 케이스 일까요?

| 질문-기타 6
꾹꾹 2024-05-01 886
new 114260

EV Lease deal 관련 로컬 딜러십 오퍼 공유 (Subaru / Hyundai / Toyota)

| 잡담 26
OffroadGP418 2024-05-01 1133
updated 114259

Toyota bZ4X 리스딜 ($0 down, $219/m, 36months)

| 정보-기타 14
  • file
미니밴조아 2024-04-22 3349
new 114258

[업데이트] KE-AA codeshare: 국내선 연결편이 보이지 않네요??

| 질문-항공 7
XiSoMom 2024-05-01 197
updated 114257

민트모바일 (Mint Mobile) 이 T-Mobile 에 인수되었네요

| 잡담 16
  • file
플래브 2023-03-15 3098
updated 114256

EWR에서 타임스퀘어까지 우버 타는게 나을까요?

| 질문-여행 58
나바빠 2024-03-30 2993
new 114255

렌트 재계약 관련 궁금합니다: 3% 이상 렌트를 올릴려면 120일 이전에 written notice?

| 질문-기타 7
mememe 2024-05-01 900
new 114254

중고차 구매 중 Carfax 자동차 이력에서 서로 다른 등록위치에 대한 궁금증

| 질문-기타 2
  • file
위대한비니미니 2024-05-01 208
updated 114253

아이가 보스턴으로 학교를 가는데 건강 보험이 필요합니다

| 질문-기타 21
Reborn 2024-04-30 2273
updated 114252

[5/1 종료 예정] Amex Bonvoy Brilliant: 역대 최고 오퍼 (185,000 포인트 after 6,000 스펜딩)

| 정보-카드 179
  • file
마일모아 2024-02-29 19478
new 114251

15년된 차가 퍼져 버렸네요. 중/소형 SUV로 뭘 사면 좋을까요

| 질문-기타 49
RoyalBlue 2024-05-01 2144
updated 114250

United Club 라운지 패스 나눔 -- 댓글로 나눔 계속 이어지는 중 (11/10 현재 나눔 완료)

| 나눔 1069
  • file
TheBostonian 2021-01-07 32463
updated 114249

이번 여름 한국-다낭 / 인터컨 다낭 여행 관련 질문 드립니다.

| 질문-호텔 10
마포크래프트 2024-04-17 754
new 114248

해외에서 미국 경유시 (한국-미국 경유지-미국 도착지) 미국 경유지에서 면세품 구입이 가능한가요?

| 질문-항공 3
매일매일여행중 2024-05-01 140
updated 114247

에어프레미아 (Air Premia) 사고때문에 캔슬할까 고민입니다.

| 잡담 35
  • file
눈오는강원도 2024-04-30 5914
updated 114246

다친 어깨는 100% 회복이 힘든걸까요?

| 질문-기타 27
하이하이 2024-04-30 2342
updated 114245

체이스 UR -> Virgin Atlantic 30% 프로모 시작하네요. (6/15/24까지)

| 정보-카드 12
valzza 2024-05-01 1526
updated 114244

한국 책 주문 (알라딘) - DHL 총알배송

| 정보-기타 77
ReitnorF 2020-04-19 27896
updated 114243

Bilt Rent Day

| 정보 232
어찌저찌 2022-10-29 21322
updated 114242

초보자를 위한 코너: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아무나 답변해 주세요

| 잡담 3349
  • file
shilph 2020-09-02 74840
updated 114241

[In Branch Starting 4/28]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75k+10K / 사파이어 리저브 75k Offer

| 정보-카드 63
Alcaraz 2024-04-25 6958
new 114240

전기관련 질문입니다 (loose neutral 관련)

| 질문-기타
벨라아빠 2024-05-01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