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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th of July 연휴에 친척이 사는 필라델피아를 방문하면서 들렸던 PHL Centurion Lounge입니다.
(다녀온 지 좀 됐는데, 귀찮아서 못 올리고 있었네요..)
저에게는 올해초에 아플 연 후,
이전에 방문한 JFK Centurion (클릭하시면 이전 후기로)에 이어 두번째 Centurion이네요.
간단하게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PHL Centurion은 필라델피아 공항 Terminal A에 위치하여 있는데,
필라델피아는 시큐리티 첵 안쪽에도 모든 터미널들이 다 연결되어 있고,
터미널들 간의 거리가 멀지 않아서,
항공편이 다른 터미널에 있더라도 방문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B터미널에 항공편이 있었는데, A터미널로 와서 방문했습니다.)
A14 게이트 맞은편에 보면 커다란 로고와 들어가는 통로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통로 안쪽으로 들어가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한 층을 올라가면,
Centurion 라운지 입구가 보입니다.
ID, 항공편, 아플카드로 체크인한 뒤 안쪽으로 들어갑니다.
JFK Centurion에 비교하면 전반적인 크기는 상대적으로 작은 편이었지만,
빈 자리는 쉽게 찾을 수 있었고,
모든 시설이 깨끗하고 잘 정돈된 느낌이었습니다.
음식은 이용객은 직접 집어갈 수 없었고,
직원 두명이 대기하고 있다가,
이용객이 원하는 음식을 쟁반에 담아주는 구조였습니다.
조식시간 메뉴입니다.
역시 Centurion은 왠만한 다른 라운지에 비해서 음식 가지수와 퀄리티가 좋습니다.
적당히 취향껏 담아와 봤습니다.
담아온 음식 중에서 아보카도 토스트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커피, 티, 음료 station은 음식 코너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라운지 중앙에 위치한 Bar입니다.
칵테일을 한잔 할까 했는데, 시간이 너무 일러서 (칵테일은 10:30am 부터 ㅠ)
스파클링 로제 와인을 한 잔 시켰습니다.
항공편 보딩시간까지 홀짝이며 시간 보내기 좋았습니다.
전반적인 총평을 하자면,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 Centurion 라운지였던 것 같습니다.
크기가 살짝 작은 감은 있지만, 북적이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다른 터미널에 게이트가 잡히더라도, 좀 걸어와서 방문할만한 것 같습니다.
조식시간에 들리시게 되면 아보카도 토스트를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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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AOM
2021-07-19 09:16:44
필라델피아에 갈 일이 생기면 좋겠네요 ㅎㅎ
셔니보이
2021-07-19 16:50:00
후기 감사합니다. 꼭 가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