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아시아나 성수기 발권: 마일리지 vs 레비뉴

슬러거, 2021-07-21 21:53:49

조회 수
1022
추천 수
0

한국 -> 미서부 편도 발권중에 있습니다.

4인가족이 다 같이 움직이는 여정인데, 3인 티켓은 이미 확보해 놓은 상황이라 날짜 및 비행편이 고정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금년말 성수기, 아시아나)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10만 정도가 있는데, 마일 발권을 하면 성수기 할증이 붙어 52,500 (이콘)이 나오네요.. 거기에 세금 및 기타비용이 10만원 입니다.

레비뉴로 발권하면 $813 이고요..

할증이 붙는데다 기타비용도 있어서 레비뉴가 더 경제적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아시아나 마일의 활용가치가 애매해서 질문 드리게 되었습니다.

추후 대한항공과 합병시 디밸류도 좀 염려가 되어서 빨리 털어야하나 싶기도 하구요.

 

이런 경우엔 어떤 방법이 더 나을까요?

 

 

6 댓글

프로애남이

2021-07-21 22:02:35

Update: 사실 무근이라고 합니다. 아래 댓글은 잘못된 정보 입니다.

-----

항공권을 통해 적립한 마일은 대한항공과 합병시 1:1로 인정하여 주고, 제휴사(카드 사용 등 베네핏)으로 적립한 마일은 추후 공지로 전환 비율을 알려주겠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대한항공 개악 스케쥴과 적립 방법도 함께 고민해보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71921831

Skyteam

2021-07-21 22:30:21

바로 사실무근 보도 나왔습니다.

프로애남이

2021-07-22 08:05:05

헉, 전혀 모르고 있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Skyteam

2021-07-21 22:30:33

디밸류 여부를 떠나서 전 그정도면 레베뉴갑니다.

그대가그대를

2021-07-22 00:28:25

+1

슬러거

2021-07-22 10:30:51

조언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목록

Page 1 / 2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7054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0338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785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7931
  28

9/3일 코로나 검사 없이 출국 후기

| 후기-격리면제 5
언젠가세계여행 2022-09-03 1451
  27

에어캐나다로 예약한 ANA 일등석 캔슬당한후 티켓찾기가 너무힘듭니다.

| 후기-격리면제 7
주누쌤 2022-09-02 1506
  26

[한국행] 월그린 Rapid NAAT Test (ID Now) 이걸로 고민끝?? (보험없으면$128.99? )

| 후기-격리면제 244
  • file
LK 2021-10-16 41352
  25

오늘 한국입국 RAT test 및 복수국적자 아이들 KETA

| 후기-격리면제 13
im808kim 2022-06-03 3008
  24

Q Code 작성시/줄설때 아주 사소한 정보

| 후기-격리면제 1
im808kim 2022-06-05 1452
  23

백신미접종자의 급한 한국행 후기

| 후기-격리면제 6
집주인 2022-05-12 3423
  22

2022년 1월 12일 인도적목적 자가격리 면제 입국 후기 (동생경험)

| 후기-격리면제 9
멜라니아 2022-01-15 2684
  21

한국에서 받은 코로나 검사 보험 청구 (환급 성공)

| 후기-격리면제 3
violino 2021-10-07 1614
  20

자가 격리 중 핸드폰 동작감지: 한국 시간으로 설정하세요

| 후기-격리면제 9
고양이알레르기 2021-12-17 1866
  19

미시민권자 (한국에 동생있음) 가 혼자서 시설격리에서 제주로 옮겨 자가격리까지

| 후기-격리면제 12
나도야 2021-12-17 2064
  18

[간단정보/후기] 미국에서 접종완료후, 한국에서 coov 등록

| 후기-격리면제 10
짠팍 2021-12-09 1546
  17

11월 중순 뉴욕 -> 인천 격리면제 입국 후기

| 후기-격리면제 6
놀러가는여행 2021-12-01 1311
  16

자가격리면제_지방거주_해외접종_10월 7일 이후 입국

| 후기-격리면제 33
커피토끼 2021-10-11 3596
  15

샌프란 ==> 인천 방문기 (9/8/2021)

| 후기-격리면제 27
푸른초원 2021-09-09 3912
  14

자가격리 면제서 발급 후 한국 입국시 기억하셔야 할 Tip

| 후기-격리면제 36
감사합니다! 2021-07-08 9686
  13

짧은 격리면제 후기 (feat AA)

| 후기-격리면제 4
무진무진 2021-10-10 1554
  12

7년만에 한국가서 느낀것들

| 후기-격리면제 42
기다림 2021-08-10 11781
  11

미국 간이 코로나 테스트기 때문에 생고생

| 후기-격리면제 8
7wings 2021-09-27 2719
  10

JFK -> ICN 자가격리 면제 입국 후기

| 후기-격리면제 3
뉴저지언 2021-09-21 1599
  9

좌충우돌 LA에서 Hawaii 스팁오버 후 한국 입국 후기

| 후기-격리면제 18
슈퍼맨이돌아갔다 2021-09-03 2403

Board Links

Page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