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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L - ICN 비행기 예매전 옳은 선택인지 알려주세요.

주누쌤, 2021-07-22 17:52:51

조회 수
733
추천 수
0

내년 1월 11일쯤 한국들어가는 편도를 끊으려 하는데요.

 

일단 들어가는 걸로만 끊고 나오는건 나중에 예매를 하려는 중인데 일단 저희가 갖고있는건

 

델타 140,000 저

델타 110,000 와이프

 

ur 280,000 토탈

 

있구요.

 

공부를 이래저래 많이했지만 이번 버진애틀랜틱 개악때문에 ur은 안쓰는걸로 생각을하고있고, jal 을 통해서 싸게 가보려했지만 일본으로 들어갈 수 없다고 알고있어서 계속 가치가 떨어지는 델타를 사용해 일단 저희가 사는 bdl에서 icn으로 가는 편도를 델타로 끊고 델타마일과는 인연을 정리하려는 도중에있습니다.

 

이코노미는 63000마일이었고 비즈니스는 120,000인데..

 

현금으로는 $890/ $4400 이여서 델타 마일로 가는것이 좋아보여 이렇게 진행을 하려고 합니다. 제가 놓치는게 있으면 알려주세요.

 

또 와이프가 120,000이 부족해서 마일이 조금더 필요한데 통상적으로 이정도면 마일 트렌스퍼와 구매중 뭐가더 나을까요?

 

참고로 저희 지금 4개월된 아기가 있습니다.

6 댓글

1stwizard

2021-07-22 18:35:15

발권루트나 날짜 등 정보가 너무 없어서 도와드리기가 어렵습니다만 델타 마일가치가 형편없는 관계로 12만마일 비즈니스도 이제 생각해볼만해졌죠.. 다만 BDL 환승과 보스턴이나 JFK 차로 가서 대한항공 직항 타는거 비교해보세요.

주누쌤

2021-07-22 18:40:41

아이고 죄송합니다. 그것 한번 비교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퇴사합시다

2021-07-22 19:08:07

코네티컷 어디 사시는지 모르겠는데 윗분이 말해주신것처럼 그 동네에서 국제편은 보스턴이나 뉴욕가서 타는게 가성비가 더 나아요.

아기가 있으시다는 점이 걸리는데.. 어차피 브래들리에서 출발하시면 어디서는 환승을 해야되니 가족분들한테 어떤게 더 나을지 잘 생각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주누쌤

2021-07-22 20:31:28

아하 감사합니다! 고민을좀해봐야겠어요 ㅜ

쭈욱

2021-07-22 21:32:21

윗분들 말씀처럼 가족이 있으시면 직항이 가성비가 더 좋아지는게, 렌트카 비용을 쉐어하는 셈이 되어서 더 그런것 같습니다. 원웨이 렌탈이 비싸겠지만, 혹시 회사에 다니신다면 회사코드가 있기도 합니다. 문제는 최근 렌트카 예약이 어렵다는 것인데요.  그래서 저도 최근에 원스톱 옵션을 보고 있습니다.

우버도 괜찮으시다면 bdl -> jfk 가 200불 정도에 뜨네요. https://www.uber.com/global/en/price-estimate/

가족이 같이 가시니 안전문제는 조금 덜 하겠지만, 팬더믹 상황에 운전사와 2시간 정도 같이 가시는 부분을 생각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주누쌤

2021-07-22 21:57:08

BDL - ATL - ICN 요루트로 가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방금한번 확인해봤는데 뉴욕에서나 BDL 에서나 마일차감은 똑같더라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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