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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어디서 사시나요? 코스트코가 영 신통치 않네요

빨간구름, 2021-07-23 21: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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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믹 전에는 고기사러 가야지 하면 코스트코 였습니다.  

품질도 괜찮고 나름 종류도 다양해서요. 그런데 요즘은 영 신통치가 않네요 특히 쇠고기가요.

 

주로 샀던 품목 중에 품질이 떨어졌다거나 나오지 않는 품목으로는

1. Bone in Ribeye - 토마호크 이거는 거의 본 지 1년이 넘어가네요. 홀푸드에는 있을까요?

2. Boneless short rib - 예전에는 물건도 많고 품질도 좋았는데 들어오는 양이 적어서 그런지 예전보다 질이 떨어진 느낌이네요.

3. Pork back rib - 품질은 그대로 인데 가격이 꽤 오른 느낌이드네요. 지금 $5 세일하는데도 가격이 비싸다고 느껴져요. 

4. 다른 여러가지 쇠고기 스테이크 부위들이 현저하게 줄어들었어요.

 

여러분 들은 어디에서 고기를 구매하시나요?

Butcher shop, Wholefood market , Safeway, Walmart.

워낙 코스트코만 다녀서 다른 곳은 어디를 가야할 지 모르겠네요. 이기회에 local butcher 뚫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아 그리고 코스트코 발음 지적 환영합니다. ㅎㅎㅎㅎ   

 

42 댓글

나태워죠

2021-07-23 21:48:10

저는 코스트코에서 삼겹살 주로 샀는데 어느 순간부터 보니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홀푸드로.. ㅠㅠ

빨간구름

2021-07-23 21:55:39

저도 홀푸드에 가봐야 겠네요. 가격이 조금 더 비싸지만 품질도 나쁘지 않고 종류도 많은 듯 해서요. 

쌤킴

2021-07-23 22:32:38

홀푸드 삼겹살은 비계가 많이 없나요? 코슷코 삼겹살은 비계가 느무 많아서 안사먹게 되는게 또 다른 요인 중에 하나였어요.

나드리

2021-07-23 22:36:56

포장된걸 사는게 아니라 하나씩 고룰수 있어요. 비계양은 그냥 하면 비숫할수도 있습니다...

샹그리아

2021-07-24 01:55:29

홀푸드는 꼭 직접가서 고르세요. 딜리버리로 하면 비계가 엄청 많더라고요. 

나태워죠

2021-07-24 22:21:24

맞아요! 딜리버리로는 고기 이런거 가능하면 안사요.. 직접 가서 보고 골라요

버터브레첼

2021-07-23 21:52:02

저는 동네 부쳐샵이랑 홀푸드, 그리고 온라인 butcher box에서 주문해서 먹어요! 

빨간구름

2021-07-23 21:56:54

온라인은 어디를 주로 이용하고 어떤 부위를 사시는 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왠지 냉동으로 오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보지않고 사는데 괜찮을까 생각되서요. 

이게 좋다면 저도 해보고 싶네요

버터브레첼

2021-07-23 22:09:43

아 butcher box라는 싸이트인데요. Grass fed beef랑 humanely raised pork 등을 팔아요. Free range organic 닭고기도 있도 씨푸드도 조금 있어요. 이게 구독 시스템인데 저는 이번에 처음 시켜서 받았는데 립아이 스테이크, pork butt (이건 풀드 포크 해먹었는데 그냥 구워 먹어도 맛있을것 같았어요~~), beef chuck roast, sirloin, 스킨 온 닭다리 같은거 주문해서 잘 먹고 있어요. 냉동 상태로 오긴합니다 ㅠㅠ 살짝 녹았는데 여전히 딱딱하긴해서 냉동 보관 하고 있구요. 고기 질은 개인적으로 만족해요~~다음에는 세인트루이스 립, 백 립 같은거 사보려고요. 근데 한 번에 꽤 대량 주문해야해서 냉동실 자리도 그렇고 가격도 좀 부담이긴 해요. 마일모아에 butcher box 글도 있었던거 같아요^^ 근데 특별히 목초육 같은거 상관 안하시면 동네에 부쳐샵 한 번 찾아보시는거 추천 드려요. 전 시골 사는데도 동네 부쳐샵이 괜찮더라고요. 부위도 다양하고 돼지 항정살도 유일하게 거기서만 팔아서 자주 사먹어요. 슬라이스나 컷도 원하는대로 부탁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빨간구름

2021-07-24 00:20:40

자세한 정보감사합니다.

동네 가까운 곳에 부처샵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한 번 게시판 글 찾아봐야겠네요.

조금 떨어진 곳에 부처샵 평 좋은 게 있는데 가 봐야겠네요. ㅎㅎㅎㅎ. 좋은 하루되세요

blu

2021-07-23 22:02:53

저희동네도 고기가 종류가 잘 없어서 토마호크랑 티본은 샘즈클럽에서 삽니다. 

빨간구름

2021-07-24 00:17:15

아 이런!!!

티본을 잊고 살았네요. ㅠㅜ.

감사합니다. 잊었던 추억이 되살아났어요. 사러 가야겠어요.  

shilph

2021-07-23 22:13:56

최근에 고기 질이 평균적으로 다 떨어졌어요. 예전에는 Costco 랑 세이프웨이 고기질에 차이가 났는데, 이제는 두께 차이 정도 뿐인듯 합니다.

그래서 걍 적당히 세일하는 곳에서 사먹습니다;;;

빨간구름

2021-07-24 00:22:21

저도 고기 퀄리티가 딱 이 느낌이예요. 게다가 코스트코 덩어리가 너무 크니까 굳이 사야하나 싶어요.

발빠른 댓글 감사합니다. ^__^

 

호랑이

2021-07-23 22:19:37

원래는 코스코 삼겹살 사다 먹었는데 전에는 거짓말 조금 보태서 삼겹살에서 향기가 났었는데 요즘은 영 오래된 것들만 오는것 같아 2배정도 비싸지만 whole foods삼겹살 사먹습니다. 뭐 당연히 압도적으로 더 맛있고요. 고기맛을 잘 모르는 애들도 whole foods가 훨씬 맛있다고 하는걸 보면 확실히 차이가 있긴 한가 봅니다. 그런데 삼겹살이 없는날이 절반정도 되는것이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닌가 하네요.

여행이좋아요

2021-07-23 22:28:23

요즘은 홀푸즈 포크벨리 없는 날이 많아서 꼭 전화해보고 재고 있는지 확인하고 가요. 아침에 입고되어도 저녁엔 없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빨간구름

2021-07-24 00:23:34

앗! 이 정도인가요? 홀푸드도 일찍 가야겠네요. 

정말 인플레이션이 오고 있군요

valzza

2021-07-23 22:29:03

와 저희도 똑같아요. 코스트코 소고기는 진짜 요즘 좀 많이 실망스러워서... 저희는 Wegmans에서 사먹는데 초이스 등급도 웬만한 프라임 이상 마블링이라 굉장히 만족하며 먹고 있어요. 

빨간구름

2021-07-24 00:27:40

Wegmans 찾아보니 동부쪽에 있고 저희 집 근처에는 없네요. 

안타깝네요. 저도 한 번 Try 해 보고 싶었는데...

램프의요정

2021-07-23 22:39:17

한동안 온라인 (Omaha Steak, D'Artagnan, Rastellis 같은. 마모에 비슷한 글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으로 주문해서 쟁여놓고 먹다가. 요즘은 홀푸드에서 그때그때 필요한 만큼 먹고 싶은 부위만 사서 먹습니다. 저는 이상하게 코스트코에서 한번도 성공한 적이 없어서....

빨간구름

2021-07-24 00:29:15

맞아요 쟁여놓는 것 보다 그때 그때 신선하게 먹는게 기분때문인 지는 모르겠지만 더 맛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코스트코가 싸기는 해도 그 양을 다 먹지 않으면 조금 낭비인 듯 해서 이번기회에 홀푸드 한 번 가봐야 겠네요. 

Platinum

2021-07-23 22:47:54

코스트코 고기가 안 좋아졌나요? 최근에 가격이 오른 건 알겠는데 이건 전반적인 현상이라 그러려니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소고기 (주로 Ribeye) 는 코스트코에서 사고 삼겹살은 한인 마트에서 사는데 어디건 딱히 최근 고기 질이 변했다는 생각은 안하고 있었네요. 

빨간구름

2021-07-24 00:31:09

일단 제 느낌은 들어오는 양이 많이 줄었고 품질도 약간 떨어진 듯 해요. 특히 쇠고기가. 

예전에는 들어오는 양이 많아서 마블링이나 고기 단단한 정도 체크해보고 고르면 아주 괜찮은 물건을 찾을 수 있었는데 이제는 양이 적어서 그나마 선택의 여지가 거의 없더라구요.

노마드인생

2021-07-23 23:46:33

요즘 정말 저희 동네 코스코 고기값 오른것보면서 물가가 오르긴했나보다 하네요 

빨간구름

2021-07-24 00:32:20

정말 고기값이 눈에띄게 올랐어요  

아르

2021-07-24 00:29:15

저도 전에는 늘 코스트코에서 고기 사다가 요즘은 고기 질도 별로고 약간 잡내도 나는 것 같고 해서 안사게 되더라구요. 저는 집 근처에 Safeway가 있어서 요즘은 거기서 주로 사는데, 잘라서 미리 포장해놓은것 말고 정육점 코너에 있는 직원이 진열대에서 골라서 담아주는 뉴욕스테이크 고기류를 주로 사먹고 있는데 나름 만족하고 있어요.

빨간구름

2021-07-24 00:35:39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시다가 옮기셨군요. 

정육코너에서 주문을 하시는 군요. 저는 갈 때 마다 한산하고 홀푸드와는 달리 주문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이용을 안해봤는데 다음에는 한 번 이용해 봐야겠군요. 뉴욕스케이크 팁 감사합니다. ^^

Ohkun

2021-07-24 00:36:05

일단 코스코 고기는 Mechanical Tenderizing 이라고 해서 촘촘한 바늘/칼로 한번씩 찔러 놓은 고기 입니다.

하지만 가격 메리트는 분명히 있습니다..

 

동네에 부처샵은.. 코스코보다 훨 좋거나... 나쁘거나 케바케 입니다... ㅎㅎㅎ

홀푸드는 고기 좋긴 한데 가격이 좀 비싼편이고, 동네마다 다를지도 모르지만 좀 얇게 썰어놓는편이라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빨간구름

2021-07-24 01:11:04

저는 그 blade tenderizing이 사실 마음에 안들더라구요. 그리고 고기 종류를 가리지 않고 다 찔러놔서...

홀푸드는 정육코너에 덩어리 고기가 있길래 그걸 잘라달라고 말하려구요. 저도 두껍게 썬게 더 좋아서요. 

 

동네 부처샵이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 

Ohkun

2021-07-24 02:12:43

저도 싫어해서 코스코에서 고기 잘 안사는 큰 이유중에 하나예요.. 
너무 작은 도시 아니면 괜찮은 부처샵 꼭 있을꺼예요..
아니면 위에서 누가 추천해주신데로 온라인 옵션 많습니다

meeko

2021-07-24 01:09:16

전 항상 safeway 에서 사요 코스트코랑 가격 차이가 요즘은 없고 오히려 코스트코가 비싸네요.

Safeway 는 동네별로 좀 편차가 있어서 깨끗하고 물건 회전 잘되는 safeway 를 하나 뚫으시면 좋습니다. 그럼 거의 빨갛고 신선한 고기가 있더라구요.. 전 자주 가면서 그 날 초이스인데 프라임같은 마블링이 있다 그러면 집어옵니다 :) 

삼겹살은 냄새나고 껍질쪽에 오돌돌 한게 징그러워서 코스트코에서 안산지 꽤 됐습니다

빨간구름

2021-07-24 02:39:15

세이프웨이 한 번 가격 보러 가봐야겠네요. 

가격 품질 비슷하면 적은 양으로 살 수 있는 세이프웨이도 좋은 선택인 듯 합니다. 

프라임 같은 초이스.. ㅎㅎㅎㅎ 정말 뿌듯하죠.   

마사다야파

2021-07-24 03:37:19

Sam's club 에 가면 토마호크 늘 있습니다. 초이스 등급 이라서 코스트코 보다 가격도 합당하고 품질 좋아요. 

빨간구름

2021-07-24 04:13:13

베이에어리어에는 샘스 클럽이 아주 멀리 있어서 불편한데... 토마호크 고프네요.

천재고파

2021-07-24 13:38:40

코스코 고기 너무비싸지기도 하고 퀄리티가예전같지않다고 느꼈는데 제가사는곳만그런게아니였군요ㅠㅠ 고기값이 점점 금값같아요...

빨간구름

2021-07-24 22:08:51

전체적으로 가격이 올라가는 듯 하네요

핏불보리

2021-07-24 21:04:15

코스코랑 코스트코 발음은 정말 뭐가 맞을까요?  전 코스코라고 발음하는데 코스코안에 self checkout machine은 "welcome to cost_co" 느낌으로 코스트를 거의 정확하게 발음해줘요.  머신에서 이런발음 듣기 전까진 코스코가 맞는거 같다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코스코는 그렇다 치고 전 빨간구름님이 베이에어리어라고 쓰신게 더 신기해요.  어느 동네인지 처음에 한글자씩 읽어야했어요 ㅎㅎ

케어

2021-07-24 21:13:43

카흣코라고 한다던데.. (동의하는뜻은 아닙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8451859

초기부터 논란이 많았던 주제인걸로...

https://www.milemoa.com/bbs/board/380443

 

key

2021-07-24 21:19:55

마모분들은 해외에 계시기도 하니 영어로 쓰면 검색도 쉽고 혼란도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케어

2021-07-24 21:25:55

저도 웬만하면 영문인것은 영문으로 쓰려고 노력합니다.

주로 지적해주신 검색의 편의성을 위해서.

그런데 또 영문 오타가 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cosco 라고 쓴다던가 등등)

또 어쩔때 구글 검색이 한글/영문 동의어도 알아서 같이 찾아주는것 같기도 하던데, 이건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빨간구름

2021-07-24 22:10:19

ㅋㅋㅋㅋ. 

아이구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쓰네요. 베이지역 이게 더 많이 쓰는 표현 같아요.

그나저나 왜 영어 발음이 안 느는지 알것 같네요. 무의식적으로 한글을 쓰고 있었어요. ㅋㅋㅋㅋ

그래도 어딘지 아셨으니 다행이네요.

valzza

2021-07-24 22:46:31

ㅋㅋㅋ저도 얼마전에 셀프 쳌아웃 할때 기계가 "커" "스" "트" "코" 은근히 또렷하게 발음해서 속으로 놀랐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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