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안녕하세요 체킹어카운트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쑥쑥이, 2021-07-27 18:36:59

조회 수
775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현재 체킹 어카운트는 BBVA 은행으로 사용중인데

 

BBVA 은행이 PNC 은행으로 바뀌면서,

 

(BBVA 가 첫 은행이며, 은행계좌는 BBVA 말고는 개설한적이 없습니다.)

 

체킹어카운트를 새로 계설하려고 합니다.

 

급여통장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현재 체킹어카운트 만들기 괜찮은 프로모션이 있을까요 ?

5 댓글

위히

2021-07-27 18:40:21

지금/전에 가지고 계셨던 은행이 어디가 있는지 말씀해주시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생각나는건 citi 300/700 보너스네요

https://www.doctorofcredit.com/citi-400-600-personal-checking-savings-bonus-available-nationwide-direct-deposit-not-required/

쑥쑥이

2021-07-27 18:43:54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KoreanBard

2021-07-27 18:45:25

동네 근처 Credit Union 도 한 번 알아보세요. 큰 은행보다 서비스, 이율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저는 Texas Trust 라는 CU 이용하는데요, 체킹 계좌에 1% APY 가 있어서 잘 쓰고 있습니다.

한 2년전까지만 해도 3% 이자율이 었는데 확 내려갔네요. 무료로 락박스랑, 1년에 check stop 두 번등 추가 서비스도 있습니다.

shilph

2021-07-27 18:51:15

셀린

2021-07-27 19:58:29

citi가 aa 마일 (캐쉬 프로모도 있음) 등을 매년 줍니다 =-= 지금도 aa 마일 주는 프로모 하고 있어요. 캐쉬 오퍼도 있었는데 aa 로 골랐습니다.

근데 매년 열고 닫기 구찮으시면 이건 사이드로 쓰시고 사시는 주에 브랜치/atm 많은 은행으로 하나 열면 편하겠죠?

 

전 주로 프로모 잘 안 하고 (이제는. 상데적으로?) 집 근처에 브랜치 많은 체이스를 메인으로 쓰고 

씨티를 프로모 용으로 그때 그때 열고 닫습니다. 캐피탈원, 보아, 산탄더 등도 가끔 체킹 프로모가 있어서 잠깐 쓰기 괜찮습니다;;

목록

Page 1 / 164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6980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0269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744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7668
new 3261

프랑스/23년10월/17일간/부부/RentCar/프랑스일주,스페인북부,안도라,모나코,스위스서부

| 여행기 6
  • file
Stonehead 2024-06-06 189
updated 3260

여수 2박 3일 후기요! (사진없어요.)

| 여행기 13
MZA 2023-02-25 1595
  3259

간략한 터키 여행 후기 -2

| 여행기 6
  • file
rlambs26 2024-06-03 940
  3258

[맥블 출사展 - 90] 캐나다 안의 프랑스 - 퀘벡 시티

| 여행기 29
  • file
맥주는블루문 2024-06-03 1914
  3257

4년 만에 한국 방문기 - 7. Hilton Garden Inn Seoul Gangnam

| 여행기 43
  • file
느끼부엉 2021-09-17 8250
  3256

Grand Canyon , 세도나, Death Valley, Las Vegas 8박 9일 여행기

| 여행기 8
  • file
율이아빠 2024-04-06 1809
  3255

11월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후기 - 북극편

| 여행기 59
  • file
Wanzizzang 2022-12-07 3586
  3254

(오로라 사진 추가) 11월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후기 - 진짜 오로라, 온천, 빙하편

| 여행기 109
  • file
Wanzizzang 2022-12-07 5877
  3253

2023년 겨울 포르투갈 간단 여행기 (사진 없음)

| 여행기 14
브라우니키티 2024-01-28 2050
  3252

이른 여름 휴가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다녀온 후기 - 1/2

| 여행기 68
  • file
ehdtkqorl123 2022-08-05 3963
  3251

유타 국립공원 3대장 + @ 4박 6일 여행기

| 여행기 28
  • file
Jester 2023-04-06 3900
  3250

대책없는 나혼자 미서부 로드트립 후기 7 - Havasu Fallls (마지막)

| 여행기 35
  • file
GatorGirl 2018-05-12 2279
  3249

(글만 있는) 2024년 봄 한국 지방 뚜벅이 여행기

| 여행기 14
리자몽 2024-05-17 1387
  3248

뜻밖에 알뜰했던 4인 가족 런던 여행기 (featuring United Basic Economy, no photos)

| 여행기 2
첩첩소박 2024-05-20 1076
  3247

London Hyatt Regency Blackfriars 후기 (feat Tottenham Sonny)

| 여행기 22
  • file
아날로그 2023-11-07 2178
  3246

그리스 여행 후기 2: 크레타 섬 Crete, Greece (Domes Zeen Chania Resort)

| 여행기 29
  • file
드리머 2023-04-23 3729
  3245

[2024RTW] 후쿠오카-이스탄불-볼로냐

| 여행기 4
게이러가죽 2024-05-07 783
  3244

런던/에딘버러 여행 후기 (팁 추가)

| 여행기 18
  • file
파노 2024-05-07 1692
  3243

2,200마리의 알래스카 곰들이 연어를 폭식하는 걸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카트마이 국립공원 방문기 - Katmai National Park in Alaska

| 여행기 32
  • file
집주인 2022-09-03 5333
  3242

교토편 : 로쿠 교토, 가든 온센룸 후기(Roku Kyoto, LXR Hotels & Resorts)

| 여행기 21
  • file
엘라엘라 2024-05-16 1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