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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편린입니다.
이번 하와이 여행기입니다. 역시나 정보공유 차원에 최대한 간단하게 남겨보려합니다.
- 구성원: 어른 둘 + 5살 / 4살
- 기간: 7월 중순 2주
- 자가 격리 면제: 어른 둘 백신 증명서와 첫째 (5살) PCR 결과를 Safe Travel 에 올렸습니다. 출발 공항에서 탑승전 백신/테스트 증서를 확인받고 핑크 밴드를 받았습니다. 그 이후는 일상 여행과 동일했습니다.
- 비행기: HW JFK-HNL-OGG / SW OGG-KOA / AA KOA-DFW-EWR. 이전 여행들 취소되며 받았던 크레딧 소진을 위해 모두 레비뉴로 예약했습니다. 하와이안은 밥을 줘서 좋았습니다. 사우스웨스트는 짐을 무료로 붙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메리칸은 ..
- 렌트카: 두 섬에서 모두 national 통해서 예약했고, 예약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마우이에선 EE 라인에서 있던 2대중 골라서 탔습니다. 빅아일랜드는 알라모에서 대행으로 운영하고 있어서 EE 혜택은 없었습니다.
- 호텔: 마우이 Grand Wailea (Waldorf Astoria) / 빅아일랜드 Courtyard King
+ 월도프 아스토리아: 2박 숙박권+2박 포인트로 예약했습니다. 예정대로(?) 조식 제공은 없었고 매일 $50 크레딧을 받았습니다. 정말 비싸고 고급스러운 워터파크!
+ 코트야드: 7박 숙박권으로 예약했습니다. 호텔 비치가 어린 아이들에게 제격!
- 관광
+ 마우이: 호텔 수영장에서만 있었고, 반얀트리만 보러 나갔다 왔습니다.
+ 빅아일랜드: 투스텝(스노클), 마우나키아(별), 화산국립공원(화산 흔적), 블랜샌드비치(거북이).
- 음식
+ 마우이: 카페 올레이 (밀 하우스) / 타무라 포키 / 코코넛 피쉬 / 파인애플 스토어
+ 빅아일랜드: 샥 타코 / 코나 조 커피 농장 (뷰맛집) / 코나 브루어리
- 기념품: 마카다미아 너트와 초콜렛 (코스코) / 호놀룰루 쿠키 (코스코) / 쿠키 (코나 아일랜드 캔디) / LV 가방
- 총평:
+ 마우이: 너어어어어무 좋았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여행이라 해방감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수영장에만 있었는데- 애들의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 빅아일랜드: 자연경관이 경이로웠습니다. 밤에 애들과 함께 본 별들도 인상 깊었고, 투스텝에서 스노클도 좋았습니다. 화산 공원의 스케일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모두들 마우이를 그리워 했다는것..
+ 뉴욕에서 하와이 너무 멀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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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키모
2021-07-30 22:51:00
내년에 1월에 못가본 카우아이랑 빅아일랜드 갈려고 계획중인데.. 화산 공원 꼭 가봐야겠네요. ^^
편린
2021-07-30 23:49:54
날씨가 요동쳤지만 참 좋았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에덴의동쪽
2021-07-30 22:59:59
8년 전에 키헤이에 있는 카페올레이 갔었는데 마우이 로컬 체인 이었군요.
밀 하우스 경치 좋네요.
편린
2021-07-30 23:59:13
아 다른 체인이 있었군요. 밀 하우스 다양한 느낌을 줘서 좋더라구요. 애들은 오리랑 자라 있는걸 좋아했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