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2013년에 처음 가입해서 시작한 마일모아도 이제 어느덧 8년이 되어가고 있네요. 그동안 좋은 정보들 많이 얻었고, 좋은 분들도 많이 알게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생각되네요. 이미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요즘은 예전만큼 활동도 많이 못하고 있고, 최근 2년간의 코로나 시대를 거치면서, 여행을 포함해 여러 부분에서의 가치관도 실상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마모는 이 글을 마지막으로 앞으로 더이상의 포스팅을 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마모분들께 도움이 될만한 글 하나 남기고 전 현생에 집중하러 떠나겠습니다.

 

제가 마모를 하면서 가장 주력했던 부분은 호텔이었고, 상황이 여러모로 잘 맞아 IHG, 힐튼, 하얏트 모두 탑티어도 누려볼 기회가 있었는데, 결국엔 하얏에 집중하여, 하얏트 글로벌리스트를 현재 8년차까지 하게되었네요. 덕분에 bm 시절에는 상상도 못했던, 세계 여러 나라의 셀 수 없는 많은 하얏 호텔들의 스윗에서도 묶어보고 여러 좋은 대접들을 받을수도 있었네요. 마지막 글에서는 최근에 또 갔던 하얏 리젠시 침사추이 호텔 후기홍콩의 3대 하얏트 호텔 간단비교 (그랜드 하얏 홍콩, 하얏 리젠시 침사추이, 하얏 리젠시 샤틴) 글로 마무리를 짓겟습니다.

(마모 사진 용량 제한으로 사진 사이즈를 줄이느라 사진 퀄리티가 완벽하지 못한 점 양해바랍니다)

 

 

[ 하얏트 리젠시 침사추이 ]

하얏 리젠시 침사추이는 홍콩 침사추이 한 가운데에 호텔이 위치해있어, 홍콩의 여러 곳으로의 접근성이 좋은 아주 매력적인 장소에 위치인지라 마모인이라면 홍콩 여행시 한번쯤 가보셨을 곳입니다. 마모에도 많은 후기가 있고, 하얏 리젠시 침사추이 라운지에 대한 평들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Cat 5 호텔로 포인트 숙박시 1박에 20k 포인트가 필요합니다.

 

제 개인적인 평가로는 위치가 좋고, 직원들이 친절하며 서비스가 좋습니다. 라운지는 홍콩섬 쪽으로의 뷰가 매력적이고, 밤에 홍콩 레이저쇼도 (높은 건물이 한두개 중간에 있지만) 전체적으로 홍콩 섬 뷰가 한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편안히 감상이 가능합니다. 라운지 조식은 수준급이며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라운지 칵테일 아워는 저녁대용으로 하기에 약간 아쉬운 감이 있으며, 라운지 음식 퀄리티만 놓고 보자면, 그랜드 하얏 홍콩이나 하얏 리젠시 샤틴이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좋습니다. 저는 글로벌리스트로 여러번 가봤고, 글로벌리스트 베네핏으로 항상 스윗 업글을 제공받았습니다.

 

최근 숙박은 호텔에서 제공하는 staycation package로 예약을 하였는데, 여러가지 베네핏이 좋았습니다. 최근 해외 코로나 상황때문에 비거주자의 홍콩 유입이 제한되고 있는 상황인지라, 홍콩 관광 산업이 큰 타격을 받고있고, 그로인해 홍콩 호텔가격들은 보통의 거의 1/2~1/3 수준으로 떨어져 있어, 호텔 베네핏까지 고려하면 사실상 요즘은 공짜로 숙박이 가능합니다. 참조: https://www.milemoa.com/bbs/board/8673716

이번에 이용한 staycation package도 180 USD per night (코로나 전엔 이 가격에 숙박하기 어려웠습니다) 이지만, 2인 호텔 식당 조식 부페 (70 USD) + 호텔 다이닝 크레딧 (130 USD) + 쇼핑 바우처 (100 USD) 등의 호텔가격보다 더 큰 혜택을 제공받았고, 이에 더불어 글로벌리스트 베네핏으로 스윗룸 업그레이드 및 라운지 칵테일 아워등도 제공받았네요. 그럼 사진 감상하시죠~

 

아래 사진은 호텔 로비 모습입니다. 글로벌리스트는 여기 스킵하고 라운지로 바로가서 편안히 체크인 가능합니다.

1627887590938-8.jpg

 

리젠시 클럽 라운지 모습.

1627887590938-19.jpg

 

리젠시 클럽 라운지 뷰. 홍콩섬이 한 눈에 들어오는 뷰라, 여기서 밤에 칵테일 한잔하며 홍콩섬 레이저쇼를 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1627887590938-5.jpg

 

라운지 조식은 대충 이런 분위기입니다.

1627887590938-7.jpg

 

글로벌리스트 베네핏으로 업글받은 스윗룸 현관.

1627887590938-3.jpg

 

글로벌리스트 베네핏으로 업글받은 스윗룸 거실. 오른쪽에는 웰컴과일.

1627887590938-1.jpg

 

글로벌리스트 베네핏으로 업글받은 스윗룸 침실. 데스크에는 thank you 레터가 있네요.

1627887590938-2.jpg

 

글로벌리스트 베네핏으로 업글받은 스윗룸 욕실.

1627887590938-0.jpg

 

여기는 Ground floor에 위치한 호텔식당/카페입니다. 여기서 staycation package에 포함된 조식 부페를 제공합니다. 점심/저녁 때도 부페가 있습니다.

1627887590938-9.jpg

 

1627887590938-20.jpg

 

1627887590938-21.jpg

 

여기는 호텔에 위치한 스테이크 레스토랑 Hugo's 입니다. 꽤 수줍급의 맛있는 음식들을 제공하기에, 한번쯤 가보시면 좋습니다. 여기서 staycation package에 포함된 약 130 USD 다이닝 크레딧을 모두 사용했습니다.

1627887590938-22.jpg

 

1627887590938-13.jpg

 

1627887590938-14.jpg

 

1627887590938-15.jpg

 

1627887590938-16.jpg

 

1627887590938-17.jpg

 

1627887590938-18.jpg

 

 

[ 그랜드 하얏트 홍콩 ]

다른 두 호텔 간단 비교를 하겠습니다. 그랜드 하얏 홍콩은 홍콩섬 (침사추이 방향 해안쪽)에 호텔이 위치해있어, 홍콩섬 만을 집중적으로 여행하는 경우에 위치가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여기도 마모인이라면 홍콩 여행시 한번쯤 가봤을 만한 곳이고, 실제로 마모에도 여러 후기가 있습니다. 그랜드 하얏 홍콩은 개인적으로 홍콩의 하얏 호텔들 중 최고이긴 합니다. 서비스나, 뷰, 라운지 거의 모든 면에 있어서, 최상이라고 느낍니다. 호텔 자체가 부티가 넘치고, 특히 그랜드 하얏 홍콩 라운지의 경우는 칵테일 아워도 저녁 대용으로도 훌륭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잘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Cat 6 호텔로 포인트 숙박시 1박에 25k 포인트가 필요합니다.

 

그랜드 하얏 홍콩 호텔 로비 풍경.

1627887594713-0.jpg

 

그랜드 하얏 홍콩 호텔 라운지 풍경.

1627887594713-1.jpg

 

그랜드 하얏 홍콩 호텔 방 창문 밖 풍경.

1627887594713-2.jpg

 

1627887594713-3.jpg

 

 

[ 하얏트 리젠시 샤틴 ]

마지막으로, 하얏 리젠시 샤틴의 경우는 제가 마모에 여러번 소개를 해드렸던 호텔인데요. 호텔이 신계 샤틴에 위치해있습니다. 사실, 위치 상 홍콩 이곳저곳을 여행하기에 그렇게 좋은 위치는 아닙니다. 하지만 침사추이 시내까지 지하철이 연결되어 있어, 갈아타지 않고 바로 몇 정거장만 거치면 시내로 쉽게 갈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하얏트 리젠시 샤틴과 침사추이 간의 셔틀 버스를 정해진 시간에 운행중이기도 합니다. 다만, 셔틀 버스가 좀 불편해서 추천은 하지 않습니다. 또한, 침사추이 여행은 문제가 없지만, 홍콩섬을 집중적으로 여행할 생각이라면, 이 곳은 홍콩 섬까지는 너무 멀기 때문에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이 곳의 장점은 시내와 조금 떨어져 있기에, 시내 호텔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편이며, 방 크기도 상당히 넓습니다. 더불어, 라운지가 수준급인데, 개인적으로는 라운지 음식만 보면, 하얏트 리젠시 침사추이보다 여기를 더 선호합니다. Cat 3 호텔로 포인트 숙박시 1박에 12k 포인트가 필요하며, 무료 숙박권 사용도 가능합니다.

 

하얏 리젠시 샤틴에서 보는 뷰. 라운지에서도 같은 뷰를 볼 수 있음.

1627887594713-4.jpg

 

하얏 리젠시 샤틴 라운지에서 즐기는 저녁 대용 칵테일 아워.

1627887594713-5.jpg

 

마지막 두 호텔은 사진을 많이 남기지 않았는데, 제 기존 리뷰나 다른 마모분들의 리뷰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혹시나, 홍콩에 관해 다른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이나 쪽지로 알려주시면, 답변드릴게요.

 

참고 (기존 하얏 리젠시 샤틴 후기):

https://www.milemoa.com/bbs/board/7664600

https://www.milemoa.com/bbs/board/4170965

https://www.milemoa.com/bbs/board/3339341

 

 

[ 3개호텔 비교 요약 (선호도순) ]

위치: 하얏 리젠시 침사추이 > 그랜드 하얏 홍콩 > 하얏 리젠시 샤틴

라운지(음식): 그랜드 하얏 홍콩 > 하얏 리젠시 샤틴 > 하얏 리젠시 침사추이

가격/포인트: 하얏 리젠시 샤틴 > 하얏 리젠시 침사추이 > 그랜드 하얏 홍콩

27 댓글

무지개섬

2021-08-02 11:14:23

그리운 홍콩이네요. 사진만 봐도 습한 홍콩 날씨와 추운 호텔방, 맛있는 음식들 다 너무 좋네요

샌프란

2021-08-02 16:41:28

피요르드님 그 동안 감사 했습니다

어떤 부분에 있어서 가치관이 바뀌셨는지 궁금해 집니다..

하시는 일 속에서 즐거움과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디오스

스시러버

2021-08-02 16:48:08

마지막 글이라고 하시니 아쉬움이 크네요. 그동안 좋은 정보 많이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이올렛

2021-08-02 16:56:32

그동안 좋은 양질의 글들 감사했습니다. 감사했던만큼 아쉬움도 크네요..ㅠ 하시는 모든 일 더, 그리고 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 종종 놀러와주세요~~

화성탐사

2021-08-02 17:03:35

그동안 눈 돌아가는 호텔리뷰들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jeje

2021-08-02 17:03:56

영영 떠나시는거는 아니시죠? ㅠㅠ

안부만에라도 가끔 전해주세요 

어디에 계시던 우린 항상 피요르드님 기억할거에요 항상 건강하시고 매일 승리하시는 삶을 살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케어

2021-08-02 17:09:32

그동안 올려주신 호텔/노르웨이/제가 특별히 사랑하는 도시 홍콩 관련글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쩌다 생각나시면 가끔 들려서 안부라도 전해주시면 팜 반가울둣 하고요,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도 잘되시길 빕니다.

된장찌개

2021-08-02 17:10:44

그 동안 눈을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했고, 마지막 이라는 단어에서 무척 아쉬움이 와 닿습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빌께요

shilph

2021-08-02 17:43:22

8d54e4e1ef7a7d8478d9ad3c6034804d.jpeg

어허... 어딜 가시려고 ㅠㅠ

느끼부엉

2021-08-02 18:18:09

양질의 사진들을 볼 수 있는 리뷰들 너무 좋았는데 아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마일모아

2021-08-02 18:34:24

그간 감사했습니다. 어디에 계시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벤앤제리

2021-08-02 23:48:10

피요르드님 언제나처럼 정갈하고 고급진(?)사진들로 눈호강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 근데 마지막이라뇨???!?! 안돼!ㅠㅠ 

memories

2021-08-02 23:56:41

fjord님 덕분에 글로벌리스트의 낭만을 키워왔는데 마지막 글이라니요~?! 바쁘신 일이 안정되시면 컴백글을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건승하세요~!

armian98

2021-08-03 00:27:54

아이쿠 왜요~ 마지막 "글"이지만 계속 오셔서 "댓글"은 달아주실거죠? ㅎ

홍콩을 한 번도 못 가봤는데 fjord님 덕에 항상 구경 잘 했어요. 예전 노르웨이 여행기도 정말 감사하게 잘 읽었구요.

데이비드간디

2021-08-03 00:49:09

포스트 볼 때마다 느끼지만 사진 퀄리티가 증말 너무 멋집니다 ㅋㅋ

마지막 하지 마세요~

미스죵

2021-08-03 05:10:14

fjord님 너무 아쉽네요.. 항상 후기글+하얏후기글 보고 도움 너무 많이 받았고 좋은 정보 많이 주셨는데ㅠㅠ 바쁘신일 다 지나고 여유 생기시면 다시 마모에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동안 fjord님 예전글들 복습하면서 기다릴게요!! 항상 건강하세요 :)) 

monk

2021-08-03 05:58:20

보면 그리워지는 홍콩이네요. 덥고 습하고 지저분한데도 뭔지 모를 매력이 넘치는 곳... 옛날사람만 아는 홍콩 느와르 영화의 향수 때문인지도 모르겠네요. ^^

그동안 좋은 포스팅 잘 봤는데....넘 아쉽네요. 그래도 언젠가 다시 만나길 기대하며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요.

쵸코대마왕

2021-08-03 06:18:39

올려주시는 후기들 항상 잘 봤습니다! 마지막 포스팅 조차도 멋진 사진으로 장식.... 그래도 가끔은 심심할 때 오셔서 여기 커뮤니티 어떻게 돌아가나 와서 봐주세요! :)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프리

2021-08-03 06:24:27

fjord님 마지막 포스팅이라 하시니 너무 아쉽습니다. 

그 동안 멋진 후기들 올려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나중에 다시 만나길 기대하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생수통

2021-08-03 07:12:08

Fjord님, 작년 코비드 판데믹때 계속해서 자료 업데이트 해주신것 정말 감사하게 잘 보고 참고 많이 했답니다. 나중에라도 상황이 바뀌어서 다시 마적단 생활 활발하게 하시게 되면 글로나마 뵙게되길 희망합니다. 어디에 계시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드리머

2021-08-03 07:27:09

마지막 글이라고 하시니 ... 아쉽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행복하세요~

빨간구름

2021-08-03 08:25:50

그 동안 좋은 글 감사했습니다.

마지막 글이라 아쉽지만  점 하나 찍히고 그동안의 모든 글이 다 사라지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이기적인 생각을 해 봅니다.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세요. ^___^ 

쏘왓

2021-08-03 09:07:14

올려주신 포스팅들 최근까지도 잘 보고 있었는데 또 터줏대감 같은 분을 떠나보내는 것이 아쉽네요ㅠㅠ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베가스마일

2021-08-03 10:03:40

그동안 덕분에 눈호강도하고, 값진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wonpal

2021-08-03 13:19:49

피요르드님,

"요즘은 예전만큼 활동도 많이 못하고 있고, 최근 2년간의 코로나 시대를 거치면서, 여행을 포함해 여러 부분에서의 가치관도 실상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참 많이 공감가는 부분입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여행 많이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kaidou

2021-08-03 13:47:29

이렇게 한분이 또 가시는군요 ㅜㅜ.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다시 또 올리시는 날이 오실거라 믿습니다!

낙동강

2021-08-04 01:23:54

fjord님,  좋은 글 감사했습니다.  필명을 어디선가 또 보게된다면 반갑겠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목록

Page 1 / 3833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6397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9793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402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6107
new 114963

포항앞바다에 상당량의 석유와 가스 매장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 정보 7
이론머스크 2024-06-03 645
updated 114962

힐튼 서패스 VS 어스파이어 어떤쪽 선호하세요?(1월중 선호도 조사 투표)

| 잡담 132
1stwizard 2024-01-11 14780
updated 114961

[6/22/2024 오퍼끝?]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75k (지점은 10K 추가) / 사파이어 리저브 75k Offer

| 정보-카드 203
Alcaraz 2024-04-25 19714
updated 114960

Amex 카드 수령전 애플페이 해외사용 결제 문제

| 질문-카드 6
대학원아저씨 2024-06-02 419
updated 114959

2024 중부지역 미니밴 구매경험담(카니발, 시에나)

| 정보-기타 4
  • file
조약돌 2024-05-23 1752
new 114958

Marriott Bonvoy --> 대한항공 전환 종료 (6월 17일부)

| 정보-항공 4
스티븐스 2024-06-03 268
new 114957

메리어트 브릴리언트 카드 레스토랑 크레디트 적용 시점 관련

| 질문-카드 4
마이크 2024-06-03 75
updated 114956

Bilt 카드로 웰스파고 모기지 페이 관련 (시도 예정) -> 업뎃(성공)

| 후기-카드 160
사람이좋다마일이좋다 2022-11-16 13514
updated 114955

[댓글로 이어짐] Skypass KAL 대한항공 라운지 쿠폰 나눔

| 나눔 136
ReitnorF 2024-01-14 4347
new 114954

7월에 백만년만에 한국에 여행갑니다

| 질문
캘리드리머 2024-06-03 193
updated 114953

Caesars Diamond $100 Celebration Credit / 득보다 실이더 많을수 있습니다. 경험담 공유합니다.

| 정보-호텔 34
Lucas 2024-05-27 1972
new 114952

마모 11년만에 포인트 야무지게 써보네요..

| 후기 2
김춘배 2024-06-02 1469
new 114951

UA 마일 풀 써보신 분 계실까요?

| 질문-항공 2
미치마우스 2024-06-02 470
new 114950

운전면허 만료 10년지난후 갱신하려면?

| 질문-기타 10
onespot 2024-06-02 959
new 114949

강남 근처에 괜찮은 한식당 추천 바랍니다

| 질문-기타 4
doomoo 2024-06-02 398
updated 114948

쿠팡 가입하고 해외카드 쓰기 질문있습니다

| 질문-기타 9
Opensky 2024-06-01 981
new 114947

달라스 공항 딜레이

| 질문-항공 7
ALMI 2024-06-02 1176
updated 114946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후기 (18) - 사진으로 보는 주관적 한국 호텔 후기 2탄 (feat. 반리엇, 르메르디앙, 신라, 그랜드하얏, 부산파크장 등등)

| 후기 19
  • file
미스죵 2024-06-02 1151
updated 114945

United Club 라운지 패스 나눔 -- 댓글로 나눔 계속 이어지는 중 (11/10 현재 나눔 완료)

| 나눔 1107
  • file
TheBostonian 2021-01-07 33855
updated 114944

Bilt 카드로 웰스파고 몰기지 내기

| 질문-카드 10
엘루맘 2024-06-02 917
updated 114943

ANA 마일이 3년이 지나 expire 되었습니다.

| 잡담 5
Creature 2024-06-02 1489
updated 114942

찰스 슈왑에서 Solo 401k 계좌 열기

| 정보-은퇴 10
  • file
Bard 2024-05-31 891
updated 114941

업데이트 (1/23/2022): Hyatt 하얏 포인트 방 자동 검색기

| 정보-호텔 69
  • file
이슬꿈 2022-01-05 8137
updated 114940

델타, 유나이티드, 아메리칸 분리발권시 위탁 수하물 연결에 대한 정보

| 정보-항공 80
  • file
이슬꿈 2017-08-23 9348
updated 114939

렌트카 받을때 main driver의 이름 변경이 불가능 한가요?

| 질문-기타 2
  • file
유키사랑 2024-06-02 568
updated 114938

[5/31/24] 발느린 늬우스 - 러브라이브 손전화기 게임 종료일에 올려보는 발늬... ㅠㅠ

| 정보 24
shilph 2024-05-31 1773
updated 114937

[9/30] 발 쭉펴고 쓴 카드 혜택 정리 - 만들 수 없지만 만들 수 있는 체이스 릿츠 칼튼 (업뎃: 6/28/23)

| 정보-카드 305
shilph 2019-09-30 35871
updated 114936

엄마와 아들 RTW Planning 중-서유럽 일정 및 동선 문의 & 방콕과 하노이 문의

| 질문-여행 11
SAN 2024-05-30 802
updated 114935

올랜도에서 한국라면 (봉지라면) 살수 있는 곳?

| 질문-기타 10
케롱 2024-06-01 1172
updated 114934

미국영주권자가 한국에서 아파트 매매 대출 가능한가요?

| 질문-기타 1
내가제일잘나가 2024-06-02 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