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집구매와 관련되어 올리신 회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이 많이 참고 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마음에 드는 집구매를 위한 오퍼를 준비중인데 셀러 에이전트가 오퍼하기 전에 집 인스팩션을 하는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리스팅된 집의 Court probation이 최근에 approved 되어서 셀러가 as-is 로 팔기 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contingency removal 을 통해 빨리 처분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Probation 이유는 소유권자의 사망후 소유권에 대한 구체적인 명시가 없어서 자녀들이 신청한것입니다.
저희 에이전트도 인스팩션 후에 오퍼를 넣는것도 괜찮다고 하고, 컨틴전시 조항은 론 아피서와 상의하라고 하는데,
이번 구매가 첫집이다 보니 모르는것도 많고시장이 시장이 다보니 기다릴수도 서두를수도 없는 감사하면서도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네요.
비슷한 상황이거나 좀더 나은 지식을 아시는 회원님들의 의견 구하겠습니다. 좋은 한주 보내세요
할 수만 있으면 먼저하는게 이득일 것 같은데요.
as is로 판다는 건 결과가 어떻게 나오던 셀러(자녀들)은 아무것도 안 해준다는 얘기고 결국 인스펙션 결과보고 go/no-go를 결정할 수 있으니 그래도 다행이죠.
최종적으로 인스펙션 결과 때문에 안 사게 되면 인스펙션 비용이 아까울 수도 있지만, 버리는 돈이라고 생각하지마세요.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