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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폭스바겐입니다.

하니, 2013-03-01 16: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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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이상 눈팅만 하다가 유자 언니의 열화와 같은 성화에 의해 자수합니다.  시간 날때 게시판에 들어와서 매일 신문 읽듯이 지내온 지 꽤 되었는데 이제야 소개드리게 되네요.  여러 가지로 저의 관심 및 가치관에 부합되는 점이 많아서 게시판을 기웃거리게 되었습니다. 대학때 꿈이 1년에 한 번은 외국 여행을 다닐 수 있는 여유(시간과 돈)였는데, 마일모아를 통해서 제 꿈이 더 쉽게 실현되어 감사드립니다.  또한 알뜰 정보도 많아서 제 가치관과도 부합하구요.  교주 마일모아님, 가끔씩 요리 레시피 올려주시는 스크래치님, 여행의 귀재 원월드님, 그리고 우리의 탐험가 두다멜님을 존경합니다.  일전에 번개 하면서 느낀 점은 한 번도 만나지 않은 사람들이 오랫동안(거의 세 시간 이상) 관심사를 나누며 화제가 끊기지 않으며 친근감을 가진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습니다. 미국에서 친구 사귀기 정말 힘든데, 공통 관심사가 사람을 이렇게 묶어준다는 게 정말 소중하게 느껴지더군요. 전반적으로 마일모아를 오시는 분들은 매우 개척 정신이 강하고 새로운 것을 항상 추구하고 공부하시는 멋진 분들입니다. 앞으로 자주 인사드리겠습니다.

 

근데, 폭스바겐은 닉네임으로 싫구요. 하니로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사랑하는 딸이름이고, 달려라 하니의 하니같은 캐랙터 좋아합니다.

85 댓글

기다림

2013-03-01 16:27:12

환영합니다
하니 이건 우리 아우토반님이 허~~~~~~니~~~
이렇게 불러줘야 재맛이 날것 같은데요

하니

2013-03-01 16:30:53

사실 다른 미국집 가정에 초대되어 갔는데, 그집 부인을 부를때 우리딸도 같이 달려갔답니다.  감사합니다.

duruduru

2013-03-01 16:28:01

반갑습니다. 강제로 폭스바겐 닉네임을 덮어씌워 드렸던 두루두루입니다. 닉네임 반송료는 웨이버입니다.

하니

2013-03-01 16:31:48

감사합니다. 근데, 어떤분이 폭스바겐 닉이 야하다고 하셨는데 왜 그렇죠?

duruduru

2013-03-01 16:35:49

글쎄요?

폭스바겐이 독일어로는 "국민+차"(Volkswagen)인 반면에,

영어로는 "여우+거래"(fox bargain)와 유사하게 발음되어 그런 것 아닐까 짐작해 봅니다.

독일어 못 하는 미국인들은 "복스웨건"이라고 발음하더만요.....

롱텅

2013-03-01 16:58:57

틀렸습니다 두루님 ㅋ

하니

2013-03-01 17:03:42

그럼 뭐죠? 롱텅님

롱텅

2013-03-02 03:10:51

19금이라 여기서는 말씀드리기가... --a

아우토반

2013-03-01 16:56:14

이게 누구시더라....ㅎㅎ

duruduru

2013-03-01 16:59:49

어제 오늘 사이에 급속하게 세를 불리십니다! 혹시 거사 직전?

아우토반

2013-03-01 17:14:31

오전내내 회의갔다가 오니 저렇게 사고를 쳐놓았네요...ㅎㅎ

오늘 가입인사 한다고 미리 애기나 해주시던지....

 

 

duruduru

2013-03-01 17:19:15

이런 건 "사고"라 하시는 게 아니라 "데뷰"라 하시는 겁니다!

아우토반

2013-03-01 17:51:04

ㅎㅎ

마눌님 데뷰가 마냥 좋지는 않을거 같은데요....

오늘도 전화통화 간단히 하다가, 댓글 달고 싶은지 빨리 끊어버리는...ㅠㅠ

철이네

2013-03-01 18:17:12

그 심정 이해가 갑니다만 이미 엎질러진 물 같아요.

유자

2013-03-01 18:19:08

ㅎㅎㅎ 이해가 가시다니요? 흠......

철이네님도 철이 모친 데뷰 권유하시는 건 어떠신가요? ㅎㅎㅎ

철이네

2013-03-01 21:39:47

한국 방송사 폐업으로 모든 드라마 제작이 중단되면 가능할것 같아요.

똥칠이

2013-03-01 16:56:43

반갑습니다~~~ 오래(?) 기다렸어요. 눈팅경력이 저보다 한~~~~~참 선배시네요. 잘부탁드려요~~

하니

2013-03-01 17:04:33

제가 더 부탁 드려요^^

롱텅

2013-03-01 17:01:07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분이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하니

2013-03-01 17:05:36

일전에 많이 기다렸는데 여기서 인사드리네요. 반갑습니다

롱텅

2013-03-01 17:10:47

네 뵙기도 전에 죄송하게 됐습니다. 
다음에 꼭 인사드릴께요.

김미형

2013-03-01 17:01:25

약사님 이시군요. 반갑습니다.

하니

2013-03-01 17:09:06

그건 제1직업이구요. 제2 직업은 운전사, 3직업은 요리사 입니다. 자칭.  잘 부탁드려요

Esther

2013-03-01 17:52:59

앗..그 소녀같은 뒷모습의 주인공이시군요^^ 기러기하시느라 미국에서 넘 고생이 많으세요. 마모에서 자주 뵈어요~~#

아우토반

2013-03-01 18:02:07

혹시 쿠키맘님과 헷갈리신게 아닐까염...ㅎㅎ =3=3=3333

Esther

2013-03-01 18:11:57

아우토반님도 마눌님에 대한 애정을 갈굼? ㅎ으로 표현하시는군요 ㅎㅎ 정확히 기억하건데 하니님이 맞사옵니다 ㅎ

하니

2013-03-01 19:28:57

감사합니다. 대단한 기억력이시네요

papagoose

2013-03-01 18:01:57

원조 부부마적단원이시네요. 반갑습니다.

아우토반

2013-03-01 18:05:11

여기서 "원조"의 의미는 'original" or 'distant"?? gg

duruduru

2013-03-01 18:09:32

distant help?

remote control!

iiiappa

2013-03-01 18:11:21

아우토반님... 넘 좋아하심... ㅎㅎ

제일 오래 기달리신듯 합니다. ㅎㅎ 보기 좋네요... 

Esther

2013-03-01 18:13:07

ㅎㅎ 글게여 오늘 하니님 인사로 아우토반님이 심히 업되신 게 보이네요 ㅎㅎ 보기 좋아요 ㅎㅎ

하니

2013-03-01 19:30:32

네. 잘 부탁드려요

NY99

2013-03-01 18:10:10

드디어 데뷰를 하셨군요..반갑습니다...

부부가 같이 활동을 하신다니 참 부럽네요..근데 두 분... 앞으로 웹상에서 댓글놀이하시면 어떤 느낌일까요? 궁금..ㅎㅎ

아우토반

2013-03-01 18:16:24

아마 ㄱㅌ 대상 1,2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유자

2013-03-01 18:18:02

아잇, 왜 이러세요...태평양 저 쪽에서 흐뭇해 하시는 모습이 여기까지 막 전해지는 것 같군요 ㅋㅋㅋㅋ

만남usa

2013-03-01 18:14:40

아! 전 첫 댓글에 기다림님 글이 의미심장해서 누구신가 했지요...

아우토반님 옆지기 시군요...

환영 x100입니다...

하니

2013-03-02 05:35:27

감사해요. 다들 너무 환영해주셔서 몸 둘바를 모르겠네요.^^

유자

2013-03-01 18:17:04

아오!!! 진짜 언질을 좀 주시지 그러셨어요!!!!!

얼른 댓글 달고 싶어 마음만 급했네요 ^__^

정말로 아우토반님께서 젤 좋아하시는 것 같네요 ㅎㅎㅎ

앞으로는 자주 뵐 수 있겠죠? 

하니님 반갑습니다 ^________^

하니

2013-03-01 19:32:03

네. 게시판에서 많이 뵈어 낯설지 않네요.  많은 가르침 부탁드려요

유자

2013-03-01 19:34:22

저도 오매불망 하니님, 구 폭스바겐님 하도 기다려서 낯설지 않아요 ^^

그리고 제가 아우토반 선생님께 가르침을 받고 있는 처지인데 무슨 가르침이요 ㅎㅎ 눈팅도 저보다 훨~~씬 오래 하셨고 저야말로 가르침을 부탁드려야겠는데요 ^^

스크래치

2013-03-01 19:36:55

꿀침 놔 주시면 받으세요.

유자

2013-03-01 19:40:08

ㅎㅎㅎ

기스님이 이 시간에 왠 일이세요? ^^

스떼뻔

2013-03-01 18:21:04

어서오세요...

가입인사 제가 하루 먼저했으니까 선배인가요? ㅋㅋㅋ

duruduru

2013-03-01 18:24:31

그러시면, 스뗀레스보다 더 뻔뻔해지시는 거죠!

아우토반

2013-03-01 18:27:07

ㅋㅋㅋ 대신해서 감사드립니다.

유자

2013-03-01 18:28:20

큭!!! 이런! 하루 선배 서슬이 퍼렇네요 ㅎㅎ

똥칠이

2013-03-01 18:29:13

스뗀레스 좋네요~~~~~ 닉넴 변경 찬쓰 쓰시죠~~~!

스떼뻔

2013-03-01 18:50:33

안 그래도 저 별명이 많은데 여기서도 새로운 별명이 붙네요...

개인적으로는 스댕이라는 단어 아주 좋아했어요 예전부터...

우리나라말은 참 표현의 다양성으로 봤을 때 세계 최고의 언어인 듯 합니다...

duruduru

2013-03-01 19:07:29

의성어 의태어는 진짜 세계 최고입니다! 두루두루 어디든지!

스떼뻔

2013-03-01 18:52:05

하하하...그렇게 되나요...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 보니까 예전에 천리안 하던 때가 생각나는 건 왜일까요...

유자

2013-03-01 19:28:31

많~은 분들께서 게시판 보시면 천리안 하던 때 생각난다 하시더라구요 ^^

철이네

2013-03-01 21:42:55

그래도 2월 군번마번이니깐 한달 선배네요^^

seqlee

2013-03-01 18:29:50

드디어 오셨군요 ㅎ 반갑습니다. 

아우토반

2013-03-01 18:47:18

시크리언니! 하니언니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

seqlee

2013-03-01 19:16:14

ㅋㅋㅋ 토반님도 몇일전에 언니태깅당하신거 봤습니다 ㅋㅋㅋㅋㅋ 지켜보겠어요. ㅎ

아우토반

2013-03-01 19:19:03

이러다 전부 줌마군단 될듯...ㅎㅎ

유자

2013-03-01 19:28:51

ㅋㅋㅋ 저도 봤슴돠 ㅎㅎ

seqlee

2013-03-01 19:31:59

오 역시 프로그램! 한치의 오차도 없어요~

유자

2013-03-01 19:36:22

ㅋㅋㅋㅋ 그런 건 제가 또 놓치지 않죠 ㅎㅎㅎ

seqlee

2013-03-01 19:37:11

역시 언니가 짱이야~

유자

2013-03-01 19:39:04

으으으으으........

아우토반

2013-03-01 19:37:11

ㅎㅎ 유자 프로그램을 믿어야지요...ㅋㅋ

스크래치

2013-03-01 19:22:55

반갑습니다 꿀님, 오랜 숙성을 거쳐 나오셨으니 앞으로 활약이 기대 됩니다 ^^

아우토반

2013-03-01 19:25:13

갑자기 기억나는게, 와이프가 기스님표 스크램블 보고 감탄하고, 여러번 했다는...ㅎㅎ

 

저 미국도착해서 다음날 아침 침대로 스크램블 가지고 와서 감동먹었어요..^^

하니

2013-03-02 05:36:49

반가워요. 스크래치님, 올려주신 레시피로 몇 가지 따라해 봤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더블샷

2013-03-01 19:23:52

하니님, 반가워요.ㅎㅎ

아우토반님께 깨알로 신세만 지는 일인입니다.

하니

2013-03-02 05:46:55

저두 반가워요.  잘 부탁드려요.

따라달린다

2013-03-01 19:25:41

이집이 깨볶는 냄새가 나는 바로 깨알 그집이네요. 항상 궁금했습니다. 아우토반님도 수위조절 꽤 하시면서 달리시는 것 같은데 그런 분을 수위조절하시는 더 노픈 분은 어떤 분이실까...? 환영합니다, 양지로 나오신 걸. 많은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아우토반

2013-03-01 19:30:36

한마디로 전 깨갱입니다. ㅎㅎ

PHX

2013-03-01 21:37:44

아우토반 선생님, 흐뭇 합니다 ^____^

하니

2013-03-02 05:44:23

좀 민망스럽네요. 밤새 제 글에 혼자서 댓글 다 달아놓아서.. 사생활이 없군요. 쩝...

철이네

2013-03-01 21:47:15

반갑습니다. 하니님. 토반님과 더불어 게시판에서 자주자주 뵈요.

하니

2013-03-02 05:45:42

저두요. 제가 사실은 시간에 쫓기며 살아서 글을 많이 남길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볼께요.

밤새안녕

2013-03-02 00:01:54

어제 오늘 재야의 고수들이 속속 등장하시는 군요. 드디어 게시판에 새로운 바람이 불겠군요.

아우토반님 너무 뿌듯해 하시는데요 ? ^^

아우토반님을 통해 느낌 하니님은 마일모아님과 사뭇 비슷한 느낌이었거든요. (짧지만 단호하게) 인사드리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하니

2013-03-02 05:38:47

영광인데요. 마일모아님은 신비스러운 분이신데... 저도 반가워요.

LegallyNomad

2013-03-02 00:13:36

안녕하세요 하니님!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

아우토반님도 하니님의 등장에 너무 좋아하시는듯 ㅋㅋㅋ

자주자주 게시판에서 뵈어요!

하니

2013-03-02 05:40:08

법님, 반겨주셔서 감사해요. 일전에 남편 질문에 상세하게 알아봐주셔서 정말 감사했답니다. 포틀랜드 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wonpal

2013-03-02 03:07:21

환영합니다.

하니토반님의 맹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스댕뻔님도요.....ㅎㅎ

롱텅

2013-03-02 03:12:58

훨씬 좋네요, 스댕뻔. ㅋ

하니

2013-03-02 05:41:56

감사해요. 사실 활약이 아니고, 제가 도움을 더 많이 받지 않을까 싶네요. 다들 너무 박식하시고, 자상하셔서리...

MultiGrain

2013-03-02 03:21:56

오~~ 드디어 오셨네요. 

시간 나실 때 베이로 한번 가시면 게시판 적응 더 빨리 될 것 같습니다.

하니

2013-03-02 05:43:16

잡곡님, 반가워요. 사실 제가 요즘 12월말 휴가 계획을 하는데 샌프란지역 방문 계획이 있어요. 잘 부탁드려요.

찡찡보라

2013-03-02 05:59:48

와 토반님 짝꿍이시군요^^ 부부 마적단 부럽습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

그리고 달려라 하니는 저도 매우 좋아했던 만화예요 ㅎㅎㅎㅎ

DaC

2013-03-02 06:08:25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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