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24
캡원에 이어 아멕스에도 프로모가 돌아왔네요. 5월31일까지 입니다.
Amex MR -> Virgin Atlantic 30% 보너스 exp 5/31/2024.
https://onemileatatime.com/deals/amex-virgin-atlantic-transfer-bonus/
3/3/2022
3/31/22까지 MR->버진 전환시 30% 보너스 프로모가 있습니다. 계정 로그인하고 확인해보세요.
30% transfer bonus to Virgin Atlantic from Membership Rewards (frequentmiler.com)
12/1/2021
*추가 - 싱가폴 에어도 20% 전환 보너스 프로모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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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12/31/21까지 한달간 MR->버진 전환시 30% 보너스 프로모가 있습니다. 계정 로그인하고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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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2021
이틀 남았네요. 마모님께서 대문글에도 상세히 소개해주셨습니다
MR 포인트 전환 프로모션 (9/30일까지): 항공사 계정 연계, 지금이라도 해두세요 – MileMoa.com
9/17/21
댓글에 @mup 님께서 거의 보기 힘든 델타 20% 추가 전환 보너스 오퍼가 10/15/21까지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필요하신 분들 로그인하셔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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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에서 가져온 정보입니다.
현재 아멕스 MR 포인트를 파트너 항공사나 호텔로 전환시 추가 보너스 마일/포인트를 주는 프로모가 있네요.
아래 링크에서 로그인하셔서 필요하신 항공사가 있는지 오퍼 확인하세요.
https://rewards.americanexpress.com/myca/loyalty/us/catalog/view/ptlanding/?tier=PR
Airlines Transfer Bonus until 09/30:
Hotel Transfer Bonus until 10/31:
오 드디어 시작이군요~! 그나저나 이것도 타켓인가요? 전 암것도 안보여요..ㅠㅠ
오엌... 죄다 돈으로 바꿔먹었...
단순히 마일가치로만보면 할만한게 Avios 정도인걸까요?
이 중에 한국가는 항공편으로는 어떤 항공사가 제일 좋을까요? 델타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ㅜㅜ
마모님께서 올려주신 대문글과 다른 후기 글 올려드립니다 참조하세요~
ANA 뉴욕에서 도쿄 2자리 나오는 걸 한번도 못봤는데 2자리가 나오기만 한다면 꼭 타보고 싶네요.
당장 계획은 없는데 BA랑 VS 너무 좋네요. 항상 필요할땐 이런 오퍼가 없에서 고민입니다. 9월30일까지니 생각을 좀 해봐야겠네요~
오오 트랜스퍼 고민하고있었는데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너무 좋네요 ㅎㅎ BA와 VS 둘 다 9/30 까지니까 좀 더 생각해보고 옮겨야겠습니다
@24시간 님의 협박 조언으로 다른 곳에 올린 추가 내용을 붙여 봅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마일은 Avios, 버진 아틀란틱, 에어로플랜이고, 호텔은 무조건 비추 입니다.
Avios 의 경우에는 원래 단거리 이코노미에서 아주 좋은 차감율을 보여줬던 항공사 인데, 올 3월 중순부터 단거리 마일 차감이 갑자기 올라가서 좀 아쉽지요. 하지만 서부에서 Avios 마일로 AA 를 타고 하와이를 가는 경우, 비수기에 SAAver 좌석이 있을 경우 왕복 26000 마일로 갈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대충 2만 MR 로 하와이 왕복이 가능한 것이지요. 요즘 아멕스 골드 카드의 싸인업 보너스가 6만 정도가 나오니, 250불의 카드 하나로 3인 가족 비수기 하와이 왕복이 가능해집니다.
버진 아틀란틱은 제가 몇 번 말씀드렸는데, 올 초에 전혀 예상치 못한 개악이 발표 되면서 인기가 조금 식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유럽 비지니스 편도가 5만 부터 시작되고, 델타 직항이 있을 경우 이코노미 좌석 기준으로 미국 서부 - 한국 편도에 3.5만, 동부-한국 편도에 4.5만 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괜찮은 편입니다. 서부 기준으로 6만 MR 좀 안되는 포인트로 한국 왕복을 할 수 있지요.
에어로플랜은 약 1년 전에 새로워진 에어로플랜의 차감을 발표 했고, 에어 캐나다의 마일 검색도 상당히 쉬워졌습니다. 다만 마일 차감은 제법 높다는게 문제지요. 하지만 편도 노선 스탑오버를 단 5천 마일만 내면 가능하게 되서 미국-한국-호주 노선 같은 여행도 가능하게 되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추가적으로 라이프마일의 경우 종종 블로그 OMAAT 등에서 마일당 1.2~1.4 센트 정도에 구매 가능하기 때문에 전환은 비추 입니다. 하와이안의 경우 한국을 갈 수 있기는 하지만 역시 마일 차감이 별로이고요.
아에로멕시코 마일로 델타 원 (델타 침대좌석) 을 탈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편도 14만 마일이 필요한데, MR 전환율이 1:1.6 이기 때문에 지금 전환하면 1:2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즉, MR 7 만으로 델타원 편도 직항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호텔인데, 호텔은 절대로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메리엇의 경우 1:1 비율이기 때문에 1:1.3 으로 전환 가능한데, 개인적으로 메리엇 포인트는 0.7~0.9 센트까지 보고, MR 은 1.5~1.8 센트로 보기 때문에 손해 입니다.
힐튼 역시 비슷한데, 추가 적립까지 해서 1:2.6 으로 전환 가능하지만, 힐튼 포인트는 0.4 센트 정도로 보기 때문에 역시 손해 입니다.
한눈에 보기쉬운 정리 감사드립니다 메리엇 사알짝 괜찮아 보였거든요 물론 바꿀 생각은 없었지만요 ^^
"메리엇 사알짝 괜찮아 보였거든요" = 착시현상 입니다
욕 먹을 각오하고 댓글 답니다;; 제가 가고 싶은 매리엇 호텔이 1박에 $1,000이고 포인트 결제시 5만 포인트를 요구하는데 이런 상황에서도 mr이나 ur을 매리엇으로 옮기는 건 절대 비추이신가요?
고수는 아니지만 $1000불에 5만 포인트면 1포인트당 2센트 정도고 그정도면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근데 어딘지 궁금하네요 $1000불인데 5만이라니~
빅아일랜드 Mauna Kea beach hotel입니다. 지난 주에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대부분 6만 7만인데 5만 포인트 숙박도 가끔 나오더라구요.
애매하지만 비추요. 지금 메리엇 포인트 구매 프로모션 중이라서 지금 0.86 센트까지 떨어진다고 합니다. [08/12/2021] 늦은 밤의 발느린 늬우스
35000 + (보너스적립) 15750 = 5만 조금 넘는데, 이걸 437.50 에 구매 가능하지요.
메리엇 5만을 받기 위해서는 UR 39000 포인트가 필요한데, 사프가 있다면 같은 포인트를 PYB 으로 사용하면 487.50 불입니다. 만약 세이프 웨이 등에서 비자 기카 480불 짜리를 사면 수수료까지 해서 대충 그정도니까, 40불 정도가 더 이득이네요.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실프님 글 보면서 더 공부하겠습니다!
에어 캐나다 마일리지로 태평양 노선 이콘 발권시 무료수하물이 없는 점도 마성비 계산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말씀해 주신 스탑오버 활용한 미국-한국-호주 노선 이용 시에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여기에 덧붙여서, 현재 체이스 British Airways 카드가 3개월 $5000 스펜딩하면 100,000 avios 포인트를 주니까 괜찮은 딜입니다.
호텔 포인트 전환 하고 싶다...
다 아주 괜찮네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BA 40%면 조금 옮겨둬도 괜찮은정도네요
감사합니다
내년 여름쯤 유럽에 간다면 지금 Flying Blue 로 옮겨 놓는게 좋은 생각일까요? 20만 옮기면 25 만이 되는데...현재 EU 에서 미국인 안받는다는 뉴스를 봐서.. 내년에 어찌될지 모르니 망설여 지네요
제가 최근에 30프로 보너스 프로모할떄 옮기면서 내년 여름 비행기까지 예약했는데, 최저옵션으로도 flexible한 취소 policy더군요. 그래서 인생살면서 어차피 갈거 프로모할때 옮기고 예약도 마쳤습니다. 못가면 그냥 취소하고 나중에라도 쓰면되니깐요... 그래도 에어라인에 포인트가 묶이는게 부담스러우시면 진짜 여행 계획 잡으실떄 옮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혹시 조금더 여쭤봐두 될지...보너스 프로모가 자주 있나요? 1 년에 한 2-3 번 하면 나중에 옮기고 1 년에 딱 한 번 정도라면 지금 옮길까 해서요.
3 명분 40만이 포인트인데 탈탈 터는거라 약간 마음을 부담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에어프랑스 차트가 특별히 좋은 건 아니라서, 항공편 계획부터 미리 짜시는 게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막연히 내년에 가려고 마일만 계산해봤는데 좀더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봐야겠어요!
저희집 대장님은 하와이안으로 선택을 하셨네요ㅎ BA VS 좋지만 한국행은 당분간 계획이 없고, 하와이 한번 가면 어떨까했는데 살고 있는 곳에는 하와이안 항공만 하와이 직항이 있어서요~ 혹시 고수님들 하와이안은 어떤것 같으십니까? 한번 여쭤보고 싶네요~
버진 애틀랜틱도 하와이안을 탈 수 있는데, 차트 비교하고 나서 좌석 availability부터 확인해 보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와이안만 직항이 있는 곳이라면 마일 표 구하기가 거의 불가능할 수도 있단 느낌이 들어서요;;
버진으로 검색을 해봤는데 델타로 LA SEA 환승만 나오고 하와이안 직항은 나오질 않네요. 하와이안 홈페이지에서는 표가 조금 보입니다. 하와이안이 마일표를 많이 안푸는지 직항이 여기뿐이라 이미 다 나간것 같습니다. 어린 아이가 있어 가급적 직항을 이용해야하니 마일 사용에도 제한이 걸리네요~ 그래도 덕분에 버진으로 하와이안도 발권이 가능하는걸 알게됐습니다! 다음번에 참고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버진에서 하와이안은 웹으로 검색이 안 돼서 버진에 전화해보셔야 좌석 있는지 확인 가능할 거예요!
그래서 좌석이 하나도 안 보였군요;; 조만간 전화 한번 해봐야겠네요. 근데 버진이면 문자도 될것도 같은데 시도 해봐야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DP 겸 후기 남김니다. 알려주신대로 버진에 문자로 내년 4, 5, 6월 좌석을 알아보니 4월에 하와이행은 조금 있지만 돌아오는 것이 하나도 없다네요;; 하와이 직항이 하나뿐인 도시에 있다보니 그런것 같습니다ㅠ 하와이안 항공 홈페이지에 가면 좌석이 보입니다. 마성비가 좀 떨어지지만 눈물을 조금 머금고 여기서 진행해야 할 것 같네요~ 25%프로모 덕에 1MR당 대충 1.6c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이코노미에 1.6c라면 꽤 좋은 편이죠 ㅋㅋㅋ
괜히 마음이 급합니다!! ㅎㅎ 한 붓 그리기 세계여행 공부중인데... 아직 공부 다 못했는데~ 지금 옮겨야 할까요?
델타는 없네요 ㅜㅠ 버진으로 넘겨버릴까..
감사합니다 마침 AS 국내선을 끊을 일이 있었는데 덕분에 MR->BA 로 저렴하게 끊었습니다 :)
동부에서 런던이나 파리 왕복 일정 만드는데. 40% 더 준다는 BA 로 확인해보니. 마일리지 차감도 날마다 다르고 Tax 도 사악하군요. 역시 Ana 로 옮겨서 united 항공기를 이용하는 것이 최선일것 같네요;
BA나 VS가 좋아보이는데 아직 쓸 계획은 없지만 미리 옮겨둘까하는데 만료일 없나요??
덕분에 BA로 잘옮겼습니다. 내년에 2월에 마우이갈 계획중인데.. 계획한데로 되길...
항공권은 빨리 예약하셔야 합니다.
델타 20%가 보입니다. 10/15까지라네요. 방금 MR-Delta로 국내선 표 저렴하게 구했습니다!
수정) 타겟오퍼라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오 부럽네요 ㅎㅎ 저는 혹시나 하고 들어가봤더니 역시나네요
저도요 ㅠㅠ
델타가 의외로 인기가 많네요 @.@
왜 10월말로 기억했죠 ㅠ
또 돌아왔군요....ㅎㅎㅎ
버진 내년것 발권을 @shilph 님 도움으로 한번하고나니.....
내후년에 한번 더 탈까 급 고민이 생기네요....ㅎㅎㅎㅎ
민데레/님. 버진 발권 어디를 어떻게ㅜ하신건지. 혹시 쓰신 곳이ㅜ있으면. 좌표ㅠ부탁드립니다.
버진으로 이제 머하나 하고 고민중입니다.
네.....ㅎㅎㅎ
https://www.milemoa.com/virgin-ana-one-way/
고수는 아니지만 마모님 윗글을 읽고 shilph님 뽐부와 도움을 받아서
전 올 여름 한국 갔다가 돌아오는 발권을 댕공비즈(MR델타 트렌스퍼 1.5만) ICN-NRT, ANA일등석(MR 프로때 4.7만 ->6만) NRT-ORD, AA일반7500마일
ORD-LAX로 작년에 발권했어요..
당시 엘에이행은 하네다출발 밖엔 없었어서 시카고로 돌아오는걸로 했습니다.
그리고 미국 출발로 한국 가신다면 나리타에서 한국가실때 수하물 트랜스퍼 문제가 있을수 있습니다..
https://www.milemoa.com/bbs/index.php?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grayzone&document_srl=8840442
올초부터 버진에서 텍스트로는 더이상 서비스를 하지않는다고 합니다...
전화로 하셔야 합니다...
발권가능확인은 유나이티드로 했습니다..
도움 되셨길요....ㅎㅎㅎ
언제 여행 하시는지는 모르지만 나리타출발 엘에이 막판에 나올수도 있습니다. 계속 주시하시다가 꼭 변경하시길 바래요.
좋은점이 엘에이행은 신형 좌석에 요금도 오천마일 저렴하니까요.
7월 5일입니다..이것만 된다면야 정말 좋을것 같아요...
한 2주 전부터 주시해야 할까요??^^
음 아마 2주전에 열리겠지만 한달전부터 취미삼아 들어가보세요. 지금은 787로 비행기가 배정이 되어 있을건데, 막판에 777로 바뀌면 일등석 풀어줄 확률이 높아요
감사합니다...항고님....ㅎㅎㅎㅎ
한달전부터 취미생활 해야겠어요...ㅎ
안녕하세요...항고님.ㅎ
요즘 혹시나 해서 현제 날짜에서 2주안을 찾아보니 진짜 일등석이 보이더라구요....ㅎ
질문이 있는데요..
혹시 도착지가 달라지니, 이렇게 바꿀경우,
1,현제 발권한 시카고행을 취소하고 새로 발권을 하게 되는것일까요?
2.혹시 취소 수수료가 있을까요?
3.내년에 혹시 몰라 지난 12월 프로모때 4.7만을 더 옮겨 놓은게 있는데,
이경우 혹시 모를 티겟 없어짐을 방지하기위해 우선 마일로 LA행 발권하고 시카고행 발권을 취소하는게 더 안전할까요?
4.777이 더 신형비행기인가요??
나중에 전화할때 확신을 위해 여쭈어 봅니다...ㅎㅎㅎ
1. 단순 변경에 차액 마일로 돌려받으실거에요
2.현재 변경은 없어요 저거 변경으로 들어가요. 유할 차액만 내시면 되요.
3.안그래도 되요. 예약변경할때 새거 먼저 잡고 아나에서 컨펌 받으면 기존거 취소해요
4.엘에이행이 신형입니다. 시카고는 거의 구형인데, 복불복으로 신형 다니기도 하는데, 기본적으로 복불복
DP남깁니다ㅡ. 며칠 전 버진마일로 Ana 일등석 시카고ㅡ도쿄 마일 발권 후 날짜만 변경했는데 50불 차지 했습니다ㅡ. 취소/변경 동일하게 50불이라고 합니다 ㅠㅠ
https://flywith.virginatlantic.com/us/en/your-journey-with-us/no-change-fees-policy.html
언제 발권 하셨나요? 날짜변경은 무료가 맞거든요... 아닌날짜 찾기가 힘들어요... 위에 규정한번 보시고, 환불을 요청 하셔도 될거 같은데요...
저도 홍콩 에이전트가 다른 이야기를 해서, 영국으로 전화해서 무료로 변경한적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나 일등석 멋찌네요.
이젠 버진으로 델타 타는건 영영 안되는거지요ㅠㅠ.
정보 업데이트 감사드려요. 어서 일본이 열려서 ANA 1등석들도 많이들 탑승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덕분에 81,000MR을 105,000마일로 넘겨 한국행 편도 3장 예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항공 예약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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