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버진 항공 마일로 ANA 일등석 발권하기 (편도 가능)

간만에 버진 항공 마일 관련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그간 왕복 발권만 가능했던 ANA 항공 발권이 이제 편도 발권도 가능하게 바뀌었다는 소식인데요.

델타 원 발권에 사용할려고 버진 항공 마일 많이 모아두셨다가 연초에 예고 없는 차감액 폭등에 완전히 뒤통수 제대로 맞으셨던 분들 많으시죠? 이제 그 마일을 사용할 하나의 대안이 생겼다고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코로나로 인해서 한국까지 연결하는 항공편은 발권이 아주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당장 올여름 발권용으로 사용하시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미리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글에서는 1) ANA 항공 1등석 소개, 2) 버진 항공 발권법, 3) 발권시 주의할 점, 4) ANA 노선 현황, 5) 좌석 검색법, 6) 버진 마일 적립법 등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전세계 최고 수준의 1등석

전세계 모든 항공사가 1등석을 없애는 추세입니다만, ANA의 경우 여러 노선에 1등석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구요. 좌석을 비롯한 물리적인 기재 뿐만 아니라 서비스에 있어서도 전세계 최고 수준이라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1등석 탑승 경험이 일천하다는 것을 감안하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코로나 직전에 새로 도입된 신기재 1등석과 비지니스석은 그냥 딱 봐도 좋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입니다.

재탕입니다만, 사진 서너 장 올려보자면요.

대략 이런 느낌입니다.

2. 버진 차감액이 최고

관건은 ANA의 1등석 (혹은 비지니스 석)을 얼마나 많은 마일을 지불하고 탑승할 것인가 하는 문제일텐데요.

ANA의 경우 어떤 마일을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지불해야 하는 마일이 천차만별입니다.

ANA 1등석 미국-일본 구간의 경우 표로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항공사 편도 발권 가능 여부 차감 마일액
ANA 불가 시즌에 따라 15만에서 16.5만
아시아나 가능 편도당 8만
Lifemiles 가능 편도당 9만
Air Canada 가능 일반적으로 편도당 11만
United 가능 편도당 12.1만

ANA 마일의 경우 국제선 편도 발권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가장 저렴한 마일은 아시아나 마일로 발권하는 경우이구요. 이 경우 편도당 8만 마일, 왕복에 16만 마일이 필요합니다.

자, 이제 버진 차감액 보실께요.

아래 표에서 보시듯, 일본-미국 서부 직항 노선의 경우 왕복에 11만 마일. 일본-미국 중부/동부 직항 노선의 경우 왕복에 12만 마일이 소요됩니다.

아시아나 마일로 왕복 발권하는 것과 비교하면 서부는 5만 마일, 중/동부는 4만 마일이 저렴하죠?

그런데 이게 다가 아닙니다.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만, 버진 마일 적립은 변신 가능 포인트인 UR, MR, ThankYou 포인트를 1:1로 전환하는 방법이 최고인데요.

작년 코로나 사태 이후에는 전환 보너스가 없었습니다만, 그 전에는 1년에 한 두번은 반드시 MR, ThankYou 포인트 전환 보너스가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1:1 전환이지만, 보너스가 있는 기간에는 25에서 30% 정도의 보너스 마일을 추가로 받는 방식인거죠.

이 보너스 시기를 잘 타게 되면 1등석 왕복에 필요한 12만 마일을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MR이나 ThankYou 포인트는 대략 93,000 포인트 정도 수준으로 떨어집니다.

미국-아시아 이코노미 왕복도 대략 7만 마일이 필요한 것을 고려하면, 93,000 포인트에 일등석은 거의 거저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워낙에도 차감액이 좋아서 이 차트가 향후 안 좋은 쪽으로 바뀌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모두들 생각했구요. 저도 하루라도 빨리 이용하시는 것이 좋다고 계속 권해드렸는데요.

이런 예상과 달리, 이번에 버진에서 이 차트를 더 좋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마일 차감액은 그대로지만, 딱 반액에 편도 발권 기능을 도입해 버린거죠.

이건 진짜 빅딜입니다.

일등석은 항공편당 많아야 두 자리 정도가 풀리는지라, 원하는 날짜에 왕복 좌석을 다 찾는다는 것은 상당한 발품을 팔아야 하는 일이었구요. 그러다보니 왕복 발권이라는 제약 때문에 아예 발권을 포기해 버리는 경우들도 많았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Lifemiles이나 아시아나 같은 더 비싼 마일을 써야 하는 경우들도 있었구요.

하지만, 이제 편도 발권이 가능하게 바뀌면서, 편도 5.5만 마일이나 6만 마일에 따라 ANA 1등석 탑승이 가능하게 되었다 하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비지니스석도 충분히 좋은데, 이 경우 서부는 4.5만 마일, 중/동부는 47,500 마일에 편도 발권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방금 보시듯 겨우 1만 마일 정도 차이로 1등석 발권이 가능하다면 이건 두 번 생각하고 말 것도 없이 1등석을 탑승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건 말 그대로 no brainer 거든요.

거기에 ThankYou, MR 전환 프로모션 시기에 버진 마일을 구하게 되면, 1등석 편도당 차감 마일은 4만 마일 후반대까지 떨어집니다. 이건 진짜 초핫딜입니다.

3. 발권시 주의할 점

물론, 버진 마일을 써서 ANA 발권을 하는데 있어서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구요. 주의하셔야 할 부분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마일 차감액이 저렴하다고 해서 모두에게 다 맞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죠.

1) 우선, ANA 직항 노선만 탑승이 가능하고, 마일은 각 구간별로 차감이 된다는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이건 두가지를 의미합니다.

먼저, 한국이 최종 목적지인 절대 다수의 마적단 분들은 일본-한국표는 별도로 구하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게 코로나 상황이 아니면 일본에 하루 거쳐 간다 하고 쉽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요즘 코로나 때문에 한-일 노선 항공편이 거의 전멸이고, 일본 입국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연결편 찾기가 아주 어려운 상황입니다. 제가 게시판 글에서 언급을 드린 것처럼, 수하물 연결의 경우도 복잡한 상황에 처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ANA 직항편이 없는 도시에 거주하시는 경우 ANA가 취항하는 도시까지 이동하는 항공편도 별도로 구하셔야 합니다. 이 경우 국내선을 분리발권을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첫 구간에 딜레이가 나서 이후 ANA 항공편을 놓치실 경우 ANA나 버진에서 대안을 마련해 줄 의무가 없는 상황에 처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 전에 도착해서 공항에서 하루 주무셔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2) ANA 사이트에서 보이는 모든 좌석이 버진 마일로 발권이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자사 고객들에게 마일 좌석을 더 푸는 것은 항공사들의 기본적인 운영 방식이라서 딱히 단점은 아닙니다만, 알고는 계셔야 할 것 같습니다. 바로 이런 이유로 마일 좌석 검색은 ANA 사이트 보다는 United나 Air Canada 사이트가 더 효율적입니다.

3) 발권은 전화나 텍스트로 가능합니다.

우선 텍스트는 97634 번입니다. 카톡 하듯이 문자로 다 예약, 발권이 가능해서 전 가능하면 텍스트 옵션을 선호합니다.

전화의 경우 1-800-862-8621 이구요. 미국이랑 영국쪽이 통화가 안되는 경우, 홍콩이 그나마 빨리 통화가 가능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홍콩 번호는 +852-2532-3000 번입니다.

4) ANA 발권은 첫 여정 출발전 48시간 이전까지 발권이 완료되어야 하며, 출발 24시간 이내에는 마일 환급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발권 후 취소 수수료는 50불로 저렴합니다.

5) ANA는 유류할증료를 부과하는데요. 미국-일본 왕복의 경우 유류할증료가 저렴하지만 (지난 2월 확인시 왕복에 세금 포함 90불 정도였습니다), 일본-미국의 경우 그 금액에 상당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류할증료 관련해서는 발권 전에 왕복으로 발권하는게 좋은지, 편도, 편도로 쪼개서 발권하는게 좋을지 한 번 확인을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6) ANA 예약은 항공권 예약 후 24시간까지 홀드할 수 있어서 예약을 잡아 놓고 그 다음에 Amex MR 포인트를 전환하는 것도 이전엔 가능했는데, 지금도 이게 가능한지는 다시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4. ANA 취항 노선

ANA는 하와이를 제외한 북미 10개 도시에 직항 노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중 멕시코시티와 뱅쿠버를 제외하면 미국 본토 취항지는 총 8개인데요.

  • 서부는 LA (LAX), 샌프란 (SFO), 산호세 (SJC), 시애틀 (SEA)
  • 중부는 시카고 (ORD), 휴스턴 (IAH)
  • 동부는 뉴욕 (JFK), 워싱턴 (IAD)

이렇게 8개 도시가 취항지입니다.

여기서 두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1) 우선, 이들 항공편은 모두 동경으로 들어가는데요. 일본 정부의 하네다 공항 키우기에 발 맞추어 상당수의 항공편이 나리타가 아닌 하네다로 도착을 합니다.

코로나 상황이 아니라고 한다면 하네다로 들어가는 것이 연결편도 많고 동경 시내도 가까워서 훨씬 좋은 옵션이라고 하겠지만, 지금은 코로나 상황이잖아요 ;;

작년 초에 김포-하네다 노선이 단항된 이후로 현재까지 쭉 단항이 이어지고 있구요. 한국과 일본이 백신을 통한 집단면역을 달성하기 전까진 단항이 풀릴 가능성은 희박하다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이 최종 목적지라고 하신다면 하네다 취항 항공편은 현재로서는 피하셔야 합니다.

하네다에서 대만이나 홍콩 등으로 갔다가 거기서 다시 한국으로 들어가시는 방법을 알아보실 수도 있겠지만, 코로나 검사 72시간 규정도 그렇고 결코 추천할만한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 두번째도 코로나 관련인데요. 코로나 때문에 많은 항공편이 취항 중단인 상황입니다.

이에 더해 평소라면 777 기종이 들어가는 노선도 승객수 감소로 일등석이 없는 787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ANA 사이트에 보면 현재 6월까지 스케쥴이 나와 있는데요.

1주일에 한 편이상 운항하는 항공편은

  • NH5: LAX-NRT
  • NH105: LAX-HND
  • NH107: SFO-HND
  • NH101: IAD-HND
  • NH109: JFK-HND
  • NH113: IAH-HND
  • NH11: ORD-NRT

이렇게 7편이구요. 그 중에서 NH105, NH 11 편만 매일 운항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한국이 목적지라고 한다면 하네다 구간은 피하셔야 하구요. 그렇다면 남은 옵션은 NH 5, LAX-NRT 편과 NH 11, ORD-NRT 편이 전부라고 해도 (현재 상황에서는)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 NH 11, ORD-NRT는 올 여름의 경우 시카고에서 오전 11:55분 경 출발해서 나리타에는 다음 날 오후 3시에 도착하구요.

2) NH 5, LAX-NRT는 올 여름의 경우 LA에서 낮 12:45분에 출발, 나리타에는 다음 날 오후 4:30분 도착합니다. (최소 4월까지는 787 기종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연결편인 나리타-인천 구간의 경우, 코로나로 항공편이 대폭 줄어서 현재 가능한 옵션이 2가지입니다.

1) 대한항공 KE704편이 매일 운항을 하긴 합니다만, 딱 월요일만 오후 5:20분 출발이고, 다른 요일들은 오후 2:55분 출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한항공과 연결을 하실려면 미국서는 일요일에 출발하셔야 하구요. 그나마 시카고 출발편만 대한항공으로 연결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대한항공 스케쥴은 한 달 단위로 발표가 되는데 현재 5월까지만 발표가 된 상태라고, 항상고점매수 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이 점도 계산에 넣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2) 다른 옵션은 스타얼라이언스 소속 항공사인 이디오피아 항공 ET673편인데요. 1주일에 3일 (수, 금, 일요일), 나리타에서 밤 9:10분 출발, 인천에 밤 11:50분에 도착을 합니다.

전 몇 년 전에 인천-나리타 구간 이디오피아 항공편을 탑승했었는데, 괜찮았던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5. 좌석 검색법

ANA  1등석 좌석 검색은 United 항공 사이트에서 검색하시는 것이 가장 편합니다.

아래 화면은 ORD-NRT 구간을 United 사이트에서 검색한 것인데요.

United 사이트 검색시엔,

  • 30일 calendar view로 보시구요.
  • 상단의 Show fares for 화면에 Business/First로 설정하시구요.
  • 하단에 with stops 옵션은 선택 해제 하시고, Nonstop만 선택하세요.
  • 달력에 121K가 나온 날짜는 ANA 1등석만 가능한 날짜이구요. 88K로 나온 날짜는 ANA 비지니스석은 자리가 있고, 1등석은 있을지도 모르는 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70K가 나오는 날짜는 UA 운항편 비지니스 좌석이 있는 날짜인데 ANA 가능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이 날짜들은 직접 눌러보셔야 합니다.

6. 버진 마일리지 적립하는 법

버진 마일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4대 변신 가능 포인트가 모두 전환이 가능한 몇 안되는 마일리지 프로그램 중의 하나로서 적립이 아주 쉽다고 하겠습니다.

1) 우선 ThankYou 포인트는 Premier 카드가 가장 인기 있는 카드인데요.

현재 프로모션인 6만 포인트 사인업 보너스면 ANA 미국-일본 편도 1등석 한 장이 가능합니다.

Citi Premier, 8만 포인트
기본 정보3개월 4,000불 사용시 ThankYou 8만 포인트
8만 포인트는 상품권 800불 어치 상당으로 사용 가능 (ThankYou.com에서 사용시)
터키 항공, Lifemiles, Singapore, Flying Blue 등 15개 항공사 마일로 1:1 전환 가능
연회비는 첫 해부터 95불
지난 24개월 이내에 ThankYou 포인트가 적립되는 다른 카드 (Prestige, Premier 등)의 사인업 카드를 받았거나, 카드를 닫았다면 사인업 보너스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주의 요망 (카드 승인은 나는 것으로 알고 있음).
바로가기영문 정보 페이지

 

2) 체이스 UR 포인트도 버진 마일로 1:1 전환이 가능합니다.

현재 샤프 카드가 역대급 프로모션을 진행중이구요.

UR 10만: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샤프)
역대 최고카드 발급 후 3개월 4천불 사용시 10만 UR 포인트
10만 UR 포인트는 현금으로 전환시 1,000불
항공 마일 (United 등등), 호텔 포인트 (Hyatt 등등) 으로 1:1 비율로 전환 가능
연회비는 첫 해부터 95불. 
바로 가기 영문 정보 페이지

 

UR 포인트 적립이 가능한 연회비 없는 비지니스 카드들도 해당이 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옵션입니다.

체이스 잉크 비지니스 언리미티드
기본 정보3개월에 7,500불 사용시 현금 750불에 해당하는 UR 7.5만 포인트 획득
연회비 없는 카드. 연회비 없는 비지니스 카드로는 최고의 선택
모든 스펜딩 1불당 1.5 포인트 적립
바로 가기 영문 정보 페이지

 

3) 아멕스 MR 포인트도 1:1 전환이 가능합니다.

MR 포인트는 Amex의 평생 한 번 사인업 보너스 정책에도 불구하고 MR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카드 종류가 많아서 상대적으로 포인트 적립이 수월하다고 하겠습니다.

개인 카드만 하더라고 그린, 골드, 플랫이 있구요. 비지니스 카드의 경우도 비지니스 골드, 비지니스 플랫 카드가 있어서 각각 사인업 보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비지니스 골드의 경우 7만 포인트 프로모션이 오늘 4/7일까지 진행 예정입니다.

오늘 포스팅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ANA 1등석 탑승은 코로나로 일본 입국이 되지 않고, 한-일 구간 항공편이 거의 없어서 한국 방문용으로  지금 당장 활용할 수 있는 옵션은 아니라 하겠습니다.

하지만 워낙 차감액이 좋기 때문에 코로나 종료에 맞춰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미리미리 계획을 세워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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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Comments. Leave new

  • 시골농사꾼아들
    April 7, 2021 7:43 am

    정리 감사합니다. 대한항공이나 에티오피아 분리발권해도 수화물 연결 문제없을까요?

    Reply
    • 마일모아
      April 7, 2021 5:25 pm

      에티오피아는 같은 스타얼라이언스 계열 항공사라서 문제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상황이 좀 다릅니다. 원칙으로는 가능해야 하지만, 이슬꿈 님의 지인처럼 문제를 겪은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게시판에 남긴 내용이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7763411

      Reply
  • 게시판에 잠깐 올라왔을 땐 감이 안 잡혔었는데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장단점이 확실한거 같네요. 한국으로 바로 들어가는 직항이 최고긴 한데 마성비가 완전 좋네요.

    MR포인트 있는거를 버진으로 바꾸는 프로모션은 자주 돌아오는 편인가요?

    Reply
    • 마일모아
      April 7, 2021 5:26 pm

      코로나 전에는 1년에 한 번은 확실하게 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작년 이후론 아직 없습니다 ;;

      Reply
  • 마모님 유익한 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궁금해했던 취항도시와 일본 환승도시에 대해서도 넘 자세한 내용이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년 여름 한국갈때 써먹을수 있었으면 좋겠네요..그전에 30% 전환보너스도 있으면 금상첨화일텐데요..정말 기대됩니다 ^^

    한가지 궁금한 점은 ANA에서 Japan-South Korea가 있는데 마일 차감도 나쁘지 않아보이더라구요. 코로나 시국이 진정되면 ANA 자체적으로 한국행 비행기를 띄우는건가요? 그리고 미국에서 일본 경유할때 ANA로 한국행을 발권하면 짐연결 등의 문제는 걱정 안해도 되는건지도 궁금합니다. 만약에 짐연결과 시간만 맞다면 아예 한국까지 ANA로 하는것도 저한테는 좋아보입니다. 문제는 한번에 4자리를 풀런지…ㅎㅎ 감사합니다~!

    Reply
    • 마일모아
      April 7, 2021 5:29 pm

      1. 인천-나리타 구간은 철수한지 오래되었지만, 김포-하네다 노선의 경우 코로나 전에는 ANA에서 하루 세 편 왕복 운항을 했었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좀 잡히면 다시 돌아올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2. 전 구간을 ANA 발권하신다면 (앞서 말씀드렸듯이 지금은 이렇게 발권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짐 연결은 문제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3. 1등석 4자리는 불가능하다고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Reply
  • 코로나만 풀리면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Reply
    • 마일모아
      April 7, 2021 11:50 pm

      네. 일본 입국 재허용과 김포-하네다 구간 복항이 관건이라 생각합니다.

      Reply
  • 하네다는 아시아나가 운영은 하나보네요..프라이스라인에 검색해보니 아시아나가 뜨네요
    근데 시간때문에 안맞겠죠?

    Reply
    • 마일모아
      April 12, 2021 8:17 pm

      표를 계속 팔고 있긴 하는데, 날짜가 다가 올수록 계속 캔슬이 나는 상황입니다.

      Reply
  • 오대리햇반
    April 9, 2021 6:38 pm

    델타원 노리고 20만 넘게 옮겨 놓은거 있는데, 이 ANA 일등석 편도발권이 엄청 대박딜이라 버진이 ANA 공제마일 올리기 전에 얼른 털어버리고 싶은데 여러 변수가 있지만 최순위에 뒤고 기회를 도모해야 겠습니다. 시간 내주셔서 정보 정리해주심 너무 감사드려요. 이 시국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Reply
    • 마일모아
      April 12, 2021 8:18 pm

      차감액 인상 없이 몇 년 이어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만, 어찌 될런진 모르겠네요 ;;

      Reply
  • 마일모아님, 언제나 유익한 글들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CITI -AA 카드와 바클레이 하와이마일 카드 같은 경우 카드를 캔슬하면 비행사에 옮겨진 마일리지들도 날라가나요? 현재 4년째 애뉴얼 피를 내고 있기에 카드사에 할 만큼은 했다고 생각됩니다 ㅠㅠ

    Reply
    • 마일모아
      April 13, 2021 4:29 pm

      아닙니다. 항공사 계정으로 이미 넘어간 마일은 카드를 닫는다고 바로 소멸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넘어간 항공사의 소멸 규정을 따르니 그 점만 주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 물론 그 달에 넘어거야 할 마일이 있는 경우 카드를 취소하면 그 달 마일은 소멸되는 것이 맞습니다.

      Reply
  • 마일모아님 항상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런지 버진 홈피에서 버진 차감액을 볼려고 하니 자꾸 런던출발 테이블만 나오던데요. 위 차감액 테이블은 어디서 찾을수 잇나요? 그리고 얼마전 게시판 글에서 버진마일이 이젠 쓸모 없게 되엇다는 글을 봣는데요. 확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Reply
    • 마일모아
      May 11, 2021 7:41 pm

      1. ANA 차트를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여기 페이지에 있습니다.

      https://www.virginatlantic.com/global/en/flying-club/partners/airlines/all-nippon-airways.html

      2. 버진 마일의 주용도가 델타 비지니스 발권이었는데 올 1월 1일에 이 차감액이 두배 가까이 올라가면서 버진 마일 의미 없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ANA 편도 옵션이 생기면서 활용도가 높아졌구요. 델타 비지니스 발권도 아시아 쪽만 높아지고 유럽쪽 발권은 원래로 돌아와서 찾아보면 꽤 쓸만합니다.

      Reply
  • 너무 초보적 질문인데요^^;; 알려주신 방법으로 부부가 이용해보려고하는데요.
    남편체이스카드 UR포인트를 버진항공 남편계정으로만 넘길수있는거죠? 그러면 버진항공마일로는 본인비행기표만 구매할수있나요? 부인의 비행기표는 제 버진마일로 구매할수없는건가요?

    Reply
    • 마일모아
      May 19, 2021 9:21 pm

      버진 마일은 제3자 발권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샌프란님 버진 마일로 넘기신 후에 두 분 발권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Reply
  •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Virgin Atlantic이 유일하게 4대 포인트로 다 모을 수 있는 포인트임에도 어째 전 한번도 갖고 있었던 적이 없네요. 코로나가 풀리고나면 HND – GMP 편은 살아날거 같은데 그럼 미국도시 – LAX/ORD – HND – GMP 이렇게 연결하려고 하면 미국도시 – LAX/ORD 편은 분리발권해야 하는게 변수가 되겠네요. UA로 연결하면 같은 스얼이라 수하물은 다 연결해 줄라나요?

    다른건 몰라도 Citi ThankYou point는 갈 곳이 늘 애매했는데 얘네들은 virgin atlantic으로 넘기는걸 생각해봐야 할거 같으네요.

    Reply
  • 미치마우스
    August 19, 2021 2:10 pm

    마모님 가이드라인에 맞춰 시카고-나리타 2022년 6월 발권 마쳤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직원이랑 텍스팅하면서 알게 된게 혹 도움 될까 글 남깁니다.
    ANA는 72시간 표 홀딩하는 건 적용이 안되고 1시간만 잡아둘 수 있다고 합니다.
    저도 좌석 확인하고 잽싸게 UR 포인트 옮겨서 발권했습니다.
    $75.70 지불했고요. 지금 너무 행복하네요.

    Reply
    • 아 규정이 바뀌었나요? 저도 확인해 보겠습니다.

      발권 축하드리구요. 내년 여행도 운항 스케쥴 변경없이 무사히 다녀오시면 좋겠습니다.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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