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811
- 후기-카드 1823
- 후기-발권-예약 1251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641
- 질문-기타 20868
- 질문-카드 11783
- 질문-항공 10244
- 질문-호텔 5242
- 질문-여행 4067
- 질문-DIY 192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9
- 정보 24354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40
- 정보-기타 8051
- 정보-항공 3848
- 정보-호텔 3257
- 정보-여행 1071
- 정보-DIY 207
- 정보-맛집 219
- 정보-부동산 42
- 정보-은퇴 262
- 여행기 3432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534
- 필독 63
- 자료 65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1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6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안녕하세요.
대략 6년 전에, 집을 구매하며 가입 된 홈워런티(First American)로
water heater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아 디덕터블 $75주고,
앞쪽 기판만 바꿔서 고쳐주었습니다. 추가페이는 없었고요.
그런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 다시 water heater 뜨거운 물이 나오지를 않아서
다시 홈워런티(이번에는 American home shield)에 가입하여 1달 기다렸다가
서비스 요청을 하였습니다. contractor가 다음날 와서 하는 말이
heater는 워런티 회사에서 내줄 거고, 자기들 fee는 저희가 계산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맞는 말인가 싶어서, 그날 밤 마일모아 글을 찾아보았고, 그 말이 맞다는 말을 확인했습니다.
(heater 50gallon이고, 요청한 fee는 $715입니다.)
계약서를 봐야할까요? 영어공부 시간이 싫어서... 그냥 pay를 하는 것이 맞는 걸까요?
좀 더 절약할 방법은 없을까요? 제가 구매해와서 하기에는 저에게는 대공사일것 같아서...
이렇게 집 수리에 큰 돈이 들어가는 것은 처음이다보니...당연한 것이라면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마모 고수님들의 의견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전체
- 후기 6811
- 후기-카드 1823
- 후기-발권-예약 1251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641
- 질문-기타 20868
- 질문-카드 11783
- 질문-항공 10244
- 질문-호텔 5242
- 질문-여행 4067
- 질문-DIY 192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9
- 정보 24354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40
- 정보-기타 8051
- 정보-항공 3848
- 정보-호텔 3257
- 정보-여행 1071
- 정보-DIY 207
- 정보-맛집 219
- 정보-부동산 42
- 정보-은퇴 262
- 여행기 3432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534
- 필독 63
- 자료 65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1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6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6 댓글
마제라티
2021-09-02 19:08:32
제가 궁금해서 한번 가입해서 한번 써봤는데요.
그때 거기 커스터머 서비스 직원한테 물어본 바,
모든 비용 계산은 워런티 서비스를 통해 받는게 맞고,
아마 고치러 온 사람은 자기네를 통해 빨리 수리할 경우
750불을 차지하겠다는 내용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니까 홈 워런티를 통해 고치겠다면 홈 워런티에서 비용 책정을 받아 좀 오래 걸리더라도 수리를 결정하거나, 수리 회사회사에서는 바로 해줄테니 인건비를 내라는 거 같습니다.
저도 마일 모아에서 보고 어플라이언스 워런티 한번 해봤는데 기본적으로 한달에 걸린다고 하네요. 100불내고 며칠 있다가 로컬 업체가 와서 보고 고장 접수를 하고 다시 워런티 회사에 비용 산정을 보내면 워런티 회사에서 다시 고객한테 얼마 든다 얘기를 하고 그때 고객이 오케이 하면 워런티 회사에서 동네 업체에다 부품을 보내는데 이게 2-3주 걸리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업체가 부품을 받으면 고객에게 연락하고 수리하러 온다 이게 3주 이상은 걸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냥 돈더 주고 로컬 업체에 맡겨 다음날 고쳤습니다. 급한건 워런티 서비스를 받을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그 이후로워런티 서비스를 해 본적이... 그리고 집 팔고 그 집 주인에게 주고왔습니다. )
빨간구름
2021-09-02 19:46:27
보통은 디덕터불을 내고 해결되는데 $715은 서비스에 해당하지 않기때문에 요구하는 듯 합니다.
1. 75불은 이미 내셨나요?
2. 이게 왜 서비스에 해당하지 않는지는 계약서를 보셔야 할 듯 합니다.
지자요수
2021-09-11 08:11:30
오늘 contractor가 와서 고치고 갔습니다. 카드로 하면 4%가 붙는다고 해서, venmo로 계산하긴 했는데,
빨간구름님이 말씀 하신 것처럼....contractor와 이야기 해보니, 제가 낸 디덕터블은 진단비라고 하는데, 자기들에게 오는 것이 아니라
워런티 회사로 간다고 하고...제가 든 워런티의 water heater는 water heater까지만 워런티에서 해주는 거고
나머지 금액은(파트 비 같은 것들) 워런티에 포함 되어 있지 않아서 제가 내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말씀 해주신 바와 같이 계약서를 찬찬히 보긴봐야할텐데요...ㅎㅎ
포트드소토
2021-09-11 18:06:17
>>> 뜨거운 물이 나오지를 않아서. 다시 홈워런티(이번에는 American home shield)에 가입하여 1달 기다렸다가 서비스 요청을 하였습니다.
홈 워런티 서비스가 가입 전에 고장도 수리해 주나요?
지자요수
2021-09-12 18:59:13
가입 후에 해줍니다.. AHS 같은 경우 가입 한 후 1달 지나고 해주네요.
여행지기
2021-09-12 19:08:20
가입 이전에 고장난거다라고 알려주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