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융자는 처음인데요. 이사를 가게 될것 같아서 다운페이 할 때 쓸려고 (그리고 자동차 론도 내고 등등) 지금 살고있는 집에서 캐쉬아웃을 하면서 재융자를 하려고 합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은 랜트를 놀까 생각 중입니다. 랜트로 돌리는 것도 계속 게시판에서 눈팅만 하다가 이제 처음 해보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는 중입니다.
게시판에 보니 better.com이랑 아멕스 프로모션으로 재융자 많이 하시던데 저도 better 에서 견적을 받았는데 좋은 딜이지 판단이 잘 안서네요. 지금같이 이자율 낮을 때 굳이 포인트 많이 주는건 비추라고 본것 같은데. 지금까지 다른 랜더들과 비교해본 바로는 이게 최선인듯 하네요.
D+E가 실제 비용인데 8700불정도 되네요. AMEX 2000불을 고려하더라도 6700인데,
저는 이정도 비용내는 건 별로 추천안합니다만, 이거야 뭐 선택의 문제니까요.. 저라면 no point옵션으로 알아볼것 같아요.
제 생각도 비슷 합니다. 몇군데 더 알아봐야겠네요.
저도 왠만하면 no point 옵션이요. 중간에 이사라도 하면 아무리 이자율이 낮아도 포인트 낸 돈을 그만큼 버리는거라...
better.com으로 어제 rate lock 했는데 2.75%에 0 point, $1200 lender credit받아서 총 closing 비용은 900달러가 안됩니다 (AMEX 2000받기전). 참고하셔요.
bankrate.com 에서 better 30년 2.625 %에 노포인트로 뜨네요.
+1 8월 기준 better 30년 2.625 %에 노포인트에 Lender credit $1200였습니다. 금액은 $200,000였구요. Appraisal grant받을수 있는지역이면 웨이브도 가능하구요. "집에서 캐쉬아웃을 하면서 재융자" 이부분에서 이율이나 조건에서 차이가 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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