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분들이 현재 리콜 상황에 대해 궁금하신거 같아서 정보및 경험 공유 합니다.
일단 거주하시는 주의 레몬법에 따라 Chevy에서 Buyback을 진행중인 오너나 레씨들이 많습니다.
현재 옵션은 바이백이나 로너나 렌탈인데 물론 Chevy에서는 로너나 렌탈을 밀고 있죠. 근처 딜러에 로너가 없을시 렌탈 reimbursement을 $46/day+gas 로 해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차주가 upfront로 비용을 부담해야하는 부분이 있죠.
그리고 battery remedy가 언제 나올지 아직도 정확히 발표한 바가 없구요.
Buyback이나 로너나 렌탈 관련해서는 딜러에 전화 하셔도잘 아는바가 없고 Chevy에 직접 전화하셔서 진행 하셔야 합니다.
1-833-382-4389 전화하셔서 VIN과 본인 정보 주시면 case worker를 assign해서 7일안에 연락을 준다고 합니다.
저는 3일안에 받은거 같네요. 저역시도 현재로서 다른차가격이 너무 올라서 battery remedy가 나올때까지 loaner나 rental을 할생각이네요.
https://www.chevrolet.com/electric/bolt-recall
감사합니다. 친구가 마냥 기다리고 있던데 알려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마냥 어찌 되나 기다리는 중이었는데 가뭄의 단비같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고민만 하다가 올려주신 글 보고 바로 전화했습니다.
제 경우 3년 리스 중 2년 정도 남은 상태라 바이백이 어떤 형태로 될 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옵션을 알아보고 최종 선택하는 게 바람직할 것 같아 Case worker 배정 기다리고 있네요.
전 딜러쉽에 타이어 바람 넣으러 가는 길에 문의 해놨는데 전화해봐야 겠네요...감사합니다!
(9/10 업뎃) 로컬 딜러쉽에서는 팔 차도 없는데 로너카가 있겠니? 라고 하네요 ㅋㅋㅋ 로컬 엔터프라이즈에서 오늘 오후에 차가 몇대 들어온다고 하니까 직접 들러서 장기 렌트로 알아봐야 겠네요 ㅎㅎㅎ 설마...GM이 돈 안 돌려주거나 그러진 않겠죠...?
(9/10 2차 업뎃) 온라인으로 풀사이즈 세단 1277.63(43.59/day) 로 예약하고 픽업할때 약간 사바사바 해서 아틀라스로 업글 받았습니다 렌트카 예약하기전에 GM에 한번더 확인차 전화했는데 렌트카&로너카 진행하던지 바이백을 진행하던지 둘 중에 하나만 해준다고 하네요 다시말해서 렌트카&로너카를 진행하면 바이백 가격을 알수는 있지만 렌트카에 대한 비용을 빼고 체크를 써줄듯 합니다
제가 오늘 드디어 시간이 나서 리콜 웹페이지에 나온데로 챗했는데 로컬딜러쉽에 연락해서 로너 받으라고 해서 로컬딜러쉽에 연락해서 다음주로 인스펙션 약속 잡았습니다. 로컬딜러쉽에서는 인스펙션부터 하고 로너 해준다고 했고 인스펙션 당일날 로너는 확약받았습니다.
다른분들은 리콜 페이지는 스킵하시고 바로 로컬딜러쉽에 연락하세요.
쉐비 전화해서 케이스 오픈하세요
로너를 받아 battery fix route으로 가실분들은 딜러쉽 통해 로너 받으셔도 되겠지만 Buyback route은 Chevy corporate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운이 좋으셨네요 딜러에서 로너를 바로 확약 받으셨다니.
Battery recall로 인한 롱텀 로너인것도 확인 하신건가요? Vehicle quarantine두요?
아니요. 그냥 그날만 인스펙션을 위한 로너입니다. 인스펙션 먼저 하고 어찌할지 알려준다고 했는데 CA 라서 아마도 로너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리스차라서 로너가 더하고 싶습니다. 요즘 차가 너무 비싸고 기름값도 비싸요 ㅠㅠ
로너의 경우 재고 상황상 전기차가 아닌 보통 일반 휘발유차로 제공되겠죠?
쉐비에 볼트 외 전기차가 없는 것 같아 이리 생각 중인데, 맞는 생각인지 잘 모르겠네요.
저 오늘 딜러쉽 가서 배터리 테스트하는거 차 맞기고 렌트카 받아왔습니다. 로너 없어서 허츠 가서 렌트카 받았는데 (딜러쉽이 페이함. 본인 부담 없음) 당연 기름차이고 Chevy Spark 깡통차 받아서 애플플레이도 안됩니다 ㅠㅠ 딜러쉽에서 허츠에 어찌 말했는지 30일짜리 우선 끊어주고 일찍 리턴해도 상관없다고... 나 프레지던트 서클인데 업글안되냐고 물어보니 딱 잘라서 안된다고 ... 온갖 bells and whistles 있는거 타다가 깡통차 타니 새롭네요
으악 스파크라뇨 ㅠ ㅠ
볼트에 비하면 스파크는 너무 심한거 아닙니까 최소 소닉정도는 해줘야지...
좋은 정보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아직 아무것도 결정하지는 못했는데 정확하지는 않지만 Buyback 으로 진행이 되면 CA 에서 받은 clean vehicle rebate 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토해내야 되는것 같기도 하구요.
차 가격은 오르고 구하기도 쉽지 않은데 어떻게 GM 이 처리해 줄지 모르겠네요.
Costco Gas 가서 줄 않서고 EV 세상 즐기고 있었는데 로너 받으면 가서 줄서야 되는거겠죠?
로컬 딜러에 전화나 해 보아야겠네요.
저같은 경우는 딜러에 로너도 없고 ㅎㅎㅎ렌탈해서 나중에리임버스 받는 옵션도 맘에 안들고 바이백해서 뭐 다른 싼맛에 탈만한 전기차가 없어서 그냥 차징 리밋을 70%에 걸어놓고 회사에서 매일 충전 하고 있어요 워낙에 주행거리가 짧아서요. battery fix가 나올때까지 그냥 탈듯.
바이백 하시면 EV rebate은 토해내셔야 한다드라구요 rebate term을 채우지 못했기때문에요.
회사에서 니차 밤새 안녕? 인사도 참 슬슬 지겹다는 ㅎㅎㅎ
좋은 회사군요. 저는 파킹 가라지에서 쫒겨나서 야외주차장 한구석에 주차합니다. 주차장 차징 스테이션에 볼트는 이용못한다 공지 붙어있습니다 ㅠㅠ
로컬 딜러에 타이어 공기압도 추가하겸 갔구요.
배터리 리콜 이슈 물어보니까 인스펙션 해 준다고 시간 오래 걸린다고 그러데요.
네시간만에 찾아왔는데 문제는 없다하네요.
다른 이슈있으면 연락갈께라고 잘 타라고
보내주네요.
ㅎㅎㅎ
배터리 리콜에 대한 빅뉴스 있기까지는 조심히 잘 타면 될듯 합니다.
파킹빌딩에 주차를 하는 처지라 살짝 불안하기는 하지만 집 주위에 실외 주차가 불가능해서 그냥 지내려구요.
작은 경험 업데이트 합니다.
오늘 전화받았고 필요서류 안내와 함께 바이백 가능하다고 하네요. 당분간 차 두대가 필요 없긴한데 다른차 사기도 좋은 시기가 아니라 고민좀 해봐야겠습니다.
저도 오늘 전화해봤는데 로너같은 경우 최대60불까지 reimburse가 되는데 바이백은 옵션이 아니라고 하네요. 이게 정책이 갑자기 바뀐건지 아니면 직원이 잘 모르고 하는 소리인지 궁금해요. 추가로 7500마일 서비스 받기위해 딜러쉽 왔는데 여기 직원은 1시간 정도 걸리는 베터리 테스트 통과하면 you are good to go이러니...
저도 리스가 2년정도 남았는데
딱히 바이백 같은걸 할생각은 없구요 (리스 가격이 워낙 좋아서요)
이참에 로너나 타볼까? 라는 생각이 들긴하는데
딜러에 로너가 없으면 엔터프라이즈에서 빌리고 주유비도 리임버스 받는건가요?
한달 몇천불은 나갈거 같은데 고민이네요 아직 GM에서 돈 리임버스 해준다는 뚜렷한 스탠스가 없는것 같아서
지금 방금 딜러쉽 다녀왔습니다.
9/10 에 Chevrolet 에 연락하니 로컬 딜러쉽 가라해서 간건데 뭐했냐고 물어보니 배터리 90%까지 차징되는지 테스트했다고... 제가 이미 90% 세팅해서 딜러쉽에서 한거 아무것도 없습니다. All set 이라고 해서 그럼 이제 집안에 세워도 되냐고 물으니 모른다고... 헐...
결국 다시 Chevrolet 전화해서 케이스 열고 케이스 번호 받고5일 내에 전화준다고하네요.
뺑뺑이 돌다온 이야기 올립니다. ㅠㅠ
제가 위해서 언급한 배터리 테스트가 이거였군요...도움안되는 지엠 커스터머 서비스네요.
수고하셨네요.
결국 이래서 막상 지금 딜러에서 해줄수 있는게 없습니다. 롱텀 로너나 내주고 언제 불날지 모르는 차만 맡아주는거도 해주는데가 잘없어서요-_-
볼트 클럽이나 레딧섭에서도 딜러 해서 해주는게 배터리 차징 테스트랑 힐리저브 세팅 말고는 없다고 그거 끝나면 다시 차 가져가라그런다고.
이번이 두번째 gm 전기차인데 참 싼맛에 타긴 하는데 엄청번거롭네요-_-
업데이트 올립니다.
9/15 Chevy 에 전화해서 케이스 넘버 받고 5 비지니스데이에 전화해준다는거 전화 안와서 제가 다시 전화하고 어제 결국 통화하고 오늘 10/1 Hertz 가서 렌트카 했습니다. 허츠에서 하루에 $46불까지 커버 가능하고 제가 먼저 페이하고 Chevy 가 리임버스해주는 형식입니다. 개스비도 리임버스 해준다고 했고요. 쉐보레이메일에서는 GM 차도 괜찮다 했는데 허츠에서는 쉐보레만 가능하다고 해서 또다시 Chevy Spark 받았습니다. 제가 GM 차 물어보니 허츠 직원이 난색을 표해서 그냥 받았습니다.
당분간 집 드라이브웨이에 그냥 세워두고 렌트카 타고 다니며2주마다 업데이트 이메일 준다고 했고 아직 언제쯤 배터리 리플레이스 해줄지는 자기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선 2주렌트했고요. 연장해야하면 제가 허츠에 전화하는걸로.
저는 좋은 값으로한 리스이고 요즘 차가 비싼 관계로 내린 결정이고 레딧보니 캘리에서는 바이백 가격도 잘준다고 하더라구요.
P2 이름으로 한 리스라서 나중에 리임버스에도 편하게 P2 이름으로 렌트했는데 P2 카드를 하나 더 열까싶네요
리콜 이후 바이백 알아보다가 렌트카 리임버스로 진행하였는데, 오늘 첫번째 체크 전달 받아 참고차 올립니다.
11월 초 그리고 중순에 각각 2주치 렌트카+가스비 담당자에게 메일 보냈는데, 오늘 4주치 내역 한 체크로 배송되었네요.
제 경우 너무 매뉴얼한 처리라 리임버스에 얼마나 걸릴 지 걱정도 되었는데, 일단 한 고비는 넘긴 것 같습니다.
현재도 또다른 차량으로 렌트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부디 배터리 교체 시까지 모두 리임버스 무사히 받길 기원해 봅니다.
정말 빨리받으셨네요! 저는 1달치 렌트한거 10월 25일에 보냇는데 6주에서 8주 걸린다고 하네요...기름값 포함해서 1500불 정도 받아야되는데 제발 오길 기도해야죠
혹시 차 종은 어떤 것으로 하셨나요?
문의를 해 보니 comparable 한 것으로 rent 하라고 하던데...이게 $46 이하이면 말리부 같은 차를 해도 상관 없는지를 모르겠어서요
이게 저도 이해하는 데에 조금 시간이 걸렸는데, 결론은 $46/일 이하라면 아무 차량이나 해도 됩니다.
심지어 허츠가 아니어도 된다고 하는데, 제 경우 회사 코드에 PC등급이 있어 Hertz Ultimate Choice 사용했습니다.
Weekly 가격이 저렴한지라 2주씩 빌렸는데, 첫 체크의 자심감으로 다음에는 4주 정도로 빌려볼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혹시 어떤 방식으로 reimburse를 신청하셨는지 (만약 이메일이라면 이메일 주소) 공유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저는 evconcierge@chevrolet.com 으로 보냈는데 아직 수신했다는 연락이 없어서요.
원글에 나와있는대로 먼저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케이스 접수 및 담당자 배정 받으셔야 합니다.
이후에는 모든 과정을 한 담당자와 진행하게 되어 그 부분은 그나마 편리하더라고요.
답변 감사합니다. 담당자 배정 받았었는데 그분이 다른데로 옮겨가면서 다음분 연락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이메일 주소를 보니까 evconcierge라고 쓰여있길래 통합된 이메일이 아닐까 해봐서 여쭤봤습니다.
evconcierge에서 받은 이메일에 바로 답장하면 갑니다. 담당자가 정말 자주 바뀌더군요. 처음 배정받은 사람은 연락오지도 않고 받지도 않아서 짜증났는데 새로 배정받은 사람은 매주 렌탈 리임버스랑 배터리 업데이트를 해주네요. 최근에 연락이 뜸해진거보니 또 바뀐건가 싶기도 하고...
오늘 chevy 담당자와 통화했는데 렌트카를 받으려면 배터리 오더 딜러에서 해야 한다네요. 전 2020 형은 아직 팬딩이라 렌트카가 안된다고 합니다..
혹시 차량 Repurchase / Battery Replace 등 신청하신 분 계신가요?
저는 리스했지만 repurchase 신청했구요, rental 타고 다녔는데 담당자가 바뀌면서 시간이 지연되어 지금까지 rental 만 3달 정도 했습니다.
이번에 repurchase 보상금액 산정되고 차 딜러에 넘기면 바로 체크 주겠다고 연락왔네요
이 차를 넘기면 다른 차를 구매해야 하고 차 값이 많이 높다보니 '티모' 님이 예언(예상?)하신대로 7월까지 대충 버텨볼까 싶기도 하고...
다른 분들은 잘 진행되고 계신가요?
저는 1달 렌탈카 리임버스 신청한지 5달만에 체크 받았습니다. GM 일처리를 믿지 못해서 1달만 하고 그 이후로 안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교체 관련해서는 20 모델이라 아직 차례가 안 온것 같아요. msrp swap 받은 사람들도 있는데 완전 복불복인것 같아요. 볼트 차 자체는 정말 만족하면서 타고 있는데 gm일처리 능력은 정말 꽝이네요...
저는 GM에서 사용하는 Usage Offset 관련 formula 를 통해서 가격 산정을 받았습니다
아마 마일리지가 높으면 그냥 그대로 차 반납하고 끝나는 건가 싶구요, 저는 약 $4000 정도 돌려준다고 하는데 이게 마일리지를 저 쪽에서 잘 못 알아들어 그렇게 된 것 같기도 하고..잘 모르겠네요
MSRP swap 은...구입한 가격 그대로 돌려준다는 뜻인가요?
제 친구같은 경우 신형 볼트 euv랑 스왑 승인을 받았습니다. 간단히 얘기하면 본인 차량 msrp가 4만이면 동일한 msrp차량이랑 교환해준다 하네요. 물론 기존 차량에 쌓은 마일리지에 해당하는 금액을 내야하긴합니다.
헐.. 저도 기다리다 기어 변속시 2번 문제가 때문에 1달 렌트했는데.. 체크 받은게 다섯 달 걸리면, 또 해야하나 고민되네 만드네요.. 차량 스압도 해 주는군요.. 한 번 알아봐야 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MSRP Swap 이란 건 잘 모르고 있다가 글 써주신 것 보고 좀 찾아봤는데...
저는 Buy Back 신청해서 마일리지 사용부분에 대한 것 공제한 후 나머지 돈을 돌려준다고 오퍼를 받았습니다. 대략 $4000 정도.
그런데 2019년에는 좋은 딜은 없었던 것 같고 당시 MSRP 는 $40000 정도 되는 것을 리스했는데, 현재 2022 Bolt 의 경우 기본형은 $32000 정도, 옵션 높은 차량의 경우 $34000~360000 정도 하는 것 같네요
이 경우 Swap을 신청하면 제가 제가 리스한 차량과 $32000 짜리 신형의 MSRP 차이를 돌려준다...고 하는 글을 읽어서 Repurchase 신청했다가 Swap 으로 가야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Swap 이 어떻게 진행되는지가 확실하지 않아 경험 있으신 분 얘기를 좀 알고 싶네요.
GM 리콜 담당자에게 Swap 신청해도 되는거냐고 물었더니 가능하다고 했구요. 이메일 중에 다음과 같은 말도 있어서...세금이나 피도 안낸다면 Swap이 더 좋은 옵션 같아서요. MSRP 비슷한 차를 골라야 한다는 제한도 없는 것 같구요
The customer does not pay taxes and fees for replacement. GM pays for those charges. You will see it on the new Bill of Sale, however, those charges will be covered.
The MSRP of your Chevy Bolt is $40,130.00.
You will want to choose a vehicle at or as close to that price as possible.
저는 작년 9월에 스왑이 가능하냐고 물어봤는데 단칼에 노 받아서 기약없는 배터리 교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재 모는 20 볼트는 리베이트 받은후 $4400에 3년 리스했습니다. 22년형이랑 레인지는 큰 차이는 없는데 슈퍼크루즈랑 디자인이 좀 더 이쁘게 바뀐건 탐나는거 같습니다ㅎㅎㅎ스왑이 가능한 옵션인지 다시 한번 물어봐야겠네요...
요셉님 저희경험 아래글에 올렸습니다. 혹시 모르니 댓글적어요.
https://www.milemoa.com/bbs/index.php?mid=board&document_srl=9327623
혹시 볼트 리콜과 관련 렌트카와 Gas 리임버스 몇 주 정도만에 받으셨는지요?
자녀를 위해 작년5월에 리스를 했는데요. 3개월이 지나도록 리임버스를 받지 못하고 있어요.
작년 10월부터 6월초까지 차 렌트와 기름값은 2-3주만에 리임버스를 받았는데요,
6월부터는 Pending으로만 나옵니다.
이제 GM 담당자에게 전화하는 것도 지겹네요.
2주에 한번 씩 렌트하는데요. 총 차 렌트비만 12000이 넘게 못받고 있어요. . 여기에 가스비 포함하면...
GM 내부적으로 무슨 일이 있나봅니다. 저는 7월즈음에 담당자가 바뀌었고 그 뒤로 3달치를 밀리다가 얼마전에 7월 렌트분을 받았습니다. 지난달에는 신속히 처리해 달라 부탁 전화를 몇번 걸기는 했는데 이제는 미안해서 걸진 못하겠네요. 아직도 2달치를 받아야하는데 말이죠..
저 역시 이전에는 영수증 제출 후 승인까지 3주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매니저랑 2번 통화했는데도 똑같아요.
그래서 트위트에 글을 남겨볼까 생각 중입니다.
저도 받는데 6개월 이상걸리는거 경험하고 렌트 다시는 안합니다. 언젠가는 받겠지만 기다리는데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요.
댓글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