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글로벌 엔트리 입국 공항에서 인터뷰 해 보셨나요?

프리, 2021-09-17 06:08:51

조회 수
856
추천 수
0

저희 피2님이 2019년 늦가을에 신청 했는데요, 팬데믹이라고 인터뷰가 캔슬 되면서 여태 못 했어요. 이번에 한국 갔다 들어오는 길에 DTW 공항에서 할 수 있으면 하려고 하는데요.

 

혹시 공항에서 입국하시면서 인터뷰 하신 분 계신가요? 이게 얼마나 걸릴까요? 

 

저희 트랜짓 시간이 2시간이라서 만약 너무 오래 걸리면 비행기 표를 바꿔야 하거든요.  

4 댓글

천도

2021-09-17 07:26:18

요즘에 글로벌엔트리 EOA에 관한 후기들을 종합해보면, 공항마다 해당 입국 부스를 운영하는곳도 있고 아닌곳도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입국부스에서 EOA를 하시면 금방 끝나는게 정상입니다.

저도 최근(11일)에 JFK에서 EOA를 하려고 직원 세명에서 확인했는데, 입국 부스에서 오피스로 가라고 안내를 해서 갔더니 오피스 직원이 안에서 해야한다고 -_-..

요즘 이런 일이 자꾸 생기고 있다고 하네요 (입국심사하는 cbp가 심사를 안하고 오피스로 보내는)

저는 예약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직원이 앞에 두명 있는데 기다릴꺼냐고 물어봐서 알겠다고하고 한 40분쯤 기다려서 1분정도 인터뷰하고 끝났습니다. 질문도 사실상 주소확인하다가 글로벌엔트리 사용법 설명해주고 끝났네요.

프리

2021-09-17 07:29:04

후기 감사합니다. 입국 심사 하고 나서  eoa부스로 가는 거라더니 오피스까지 가셨군요. 

천도

2021-09-17 07:32:11

원래는 그게 맞는데, 입국하는데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EOA 가능한 부스를 운영하지 않는 경우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때문에 공항마다 다른 후기들이 나오는 것으로 보이구요.

(실제로 운영하고 있더라도 물어본 직원이 모르고 이상하게 안내해주면 삼천포로 빠지는거구요 ㅠㅠ)

프리

2021-09-17 07:33:11

복불복 이군요. ㅜㅜ

목록

Page 1 / 163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5871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9392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126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3775
  3258

4년 만에 한국 방문기 - 7. Hilton Garden Inn Seoul Gangnam

| 여행기 41
  • file
느끼부엉 2021-09-17 7734
  3257

2023년 겨울 포르투갈 간단 여행기 (사진 없음)

| 여행기 14
브라우니키티 2024-01-28 2015
  3256

이른 여름 휴가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다녀온 후기 - 1/2

| 여행기 68
  • file
ehdtkqorl123 2022-08-05 3926
  3255

유타 국립공원 3대장 + @ 4박 6일 여행기

| 여행기 28
  • file
Jester 2023-04-06 3849
  3254

대책없는 나혼자 미서부 로드트립 후기 7 - Havasu Fallls (마지막)

| 여행기 35
  • file
GatorGirl 2018-05-12 2254
  3253

(글만 있는) 2024년 봄 한국 지방 뚜벅이 여행기

| 여행기 14
리자몽 2024-05-17 1334
  3252

뜻밖에 알뜰했던 4인 가족 런던 여행기 (featuring United Basic Economy, no photos)

| 여행기 2
첩첩소박 2024-05-20 1044
  3251

London Hyatt Regency Blackfriars 후기 (feat Tottenham Sonny)

| 여행기 22
  • file
아날로그 2023-11-07 2153
  3250

그리스 여행 후기 2: 크레타 섬 Crete, Greece (Domes Zeen Chania Resort)

| 여행기 29
  • file
드리머 2023-04-23 3701
  3249

[2024RTW] 후쿠오카-이스탄불-볼로냐

| 여행기 4
게이러가죽 2024-05-07 768
  3248

런던/에딘버러 여행 후기 (팁 추가)

| 여행기 18
  • file
파노 2024-05-07 1660
  3247

2,200마리의 알래스카 곰들이 연어를 폭식하는 걸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카트마이 국립공원 방문기 - Katmai National Park in Alaska

| 여행기 32
  • file
집주인 2022-09-03 5300
  3246

교토편 : 로쿠 교토, 가든 온센룸 후기(Roku Kyoto, LXR Hotels & Resorts)

| 여행기 21
  • file
엘라엘라 2024-05-16 1577
  3245

친동생 결혼식 참석겸 방문한 한국 여행기 - 6. 결혼선물로 예약해준 Andaz Prague FHR

| 여행기 17
  • file
느끼부엉 2024-05-15 1550
  3244

월도프 아스토리아 방콕 (Waldorf Astoria Bangkok) + 방콕-인천 댄공 일등석 후기

| 여행기 19
  • file
안디 2020-01-01 2354
  3243

[2023RTW] 6. 태국 (Bangkok)

| 여행기 18
  • file
blu 2024-03-04 1762
  3242

[4/27/24] 발느린 리뷰 - 힐튼 타히티 & 콘래드 보라보라 리뷰 (스크롤링 주의)

| 여행기 67
shilph 2024-04-28 2991
  3241

캔쿤 3월 (늦은) 후기- Dreams Playa Mujeres Golf and Spa Resort

| 여행기 13
  • file
시카고댁 2024-05-08 1566
  3240

memories @ Beaver Creek, CO 생애 첫 미국 스키여행 마지막 4-6일차 (스압)

| 여행기 31
  • file
memories 2022-12-29 1783
  3239

[맥블 출사展 - 88] 한국 그리고 일본 여행

| 여행기 55
  • file
맥주는블루문 2024-05-08 2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