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한국 백신 접종자 미국 방문시 백신증명 어떻게 하나요?

BeMyMelody, 2021-09-29 07:29:09

조회 수
1551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곧 어머니가 미국에 방문하실 예정입니다. 백신은 화이자 2차 접종까지 맞으셨고요. 

제가있는 뉴욕시티는 모든 식당, 박물관에서 백신 증명서+아이디요구하는데 전 excesior pass를 쓰거나 cdc 카드 사진찍어서 가지고 다닙니다. 한국 백신 접종자는 뭘 준비해오면 되나요? 

 

제가 알아본 바로는 한국 백신 증명어플 coov를 보여주면 된다고하는데 이것만 준비하면 될까요? 혹시 백신 증명서를 영문으로 받아오시라고 해야할지 궁금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9 댓글

쵸코대마왕

2021-09-29 07:45:04

저희 어머니가 아스트라제네카 한국에서 맞고 오셨는데 사는 지역 보건소에서 영문 immunization form 을 해오셨고 문제 없이 현재 뉴욕에서 다니고 계십니다. 

마음힐리언스

2021-09-29 16:11:42

그러면 화이자 2차접종완료하고 immunization form 가지고  뉴욕 들어오면 자가격리는 필요없는건가요?

BeMyMelody

2021-09-29 16:56:20

초코대마왕님 글도 참고했습니다!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하늘날다

2021-09-29 07:55:54

https://nip.kdca.go.kr/irgd/civil.do?MnLv1=1

 

여기서 영문 또는 국문으로 인쇄 가능해요

BeMyMelody

2021-09-29 16:56:47

사이트 링크까지 걸어주시다니. 잘 준비하겠습니다 :)

B797

2021-09-29 16:32:44

지인 얼마전 방문 한국 공식앱 쿠브앱내 영문증명서로 아무문제 없이 다니고있습니다~

BeMyMelody

2021-09-29 16:57:12

쿠브는 꼭 다운받아오시라고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포카칩

2021-09-29 22:19:34

여권이나 영문운전면허증 + 영문 예방접종증명서가 가장 정확했습니다. Coov에는 이름이 적혀있지가 않아서 인정이 안되는 경우가 간혹 있더라고요. 영문 예방접종증명서는 모든 곳에서 받아주더군요. 오히려 수기로 작성한 CDC 카드보다 공신력 있어보인다고 좋아하시는 분들도 간혹 계셨어요. 다만 백신 종류를 따지시는 분들도 간혹 계셨구요. (Pfizer나 Moderna, Janssen이 아니라는 둥..) 직원분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또한 뉴욕은 자가격리가 없습니다. 어머님과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BeMyMelody

2021-09-30 02:17:54

네 미국은 이제 자가격리가 없어서 다행?인것 같아요.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

목록

Page 1 / 163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6601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9946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517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6645
updated 3260

[맥블 출사展 - 90] 캐나다 안의 프랑스 - 퀘벡 시티

| 여행기 11
  • file
맥주는블루문 2024-06-03 1066
updated 3259

간략한 터키 여행 후기 -2

| 여행기 3
  • file
rlambs26 2024-06-03 585
  3258

4년 만에 한국 방문기 - 7. Hilton Garden Inn Seoul Gangnam

| 여행기 43
  • file
느끼부엉 2021-09-17 8229
  3257

Grand Canyon , 세도나, Death Valley, Las Vegas 8박 9일 여행기

| 여행기 8
  • file
율이아빠 2024-04-06 1781
  3256

11월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후기 - 북극편

| 여행기 59
  • file
Wanzizzang 2022-12-07 3577
  3255

(오로라 사진 추가) 11월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후기 - 진짜 오로라, 온천, 빙하편

| 여행기 109
  • file
Wanzizzang 2022-12-07 5864
  3254

2023년 겨울 포르투갈 간단 여행기 (사진 없음)

| 여행기 14
브라우니키티 2024-01-28 2039
  3253

이른 여름 휴가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다녀온 후기 - 1/2

| 여행기 68
  • file
ehdtkqorl123 2022-08-05 3952
  3252

유타 국립공원 3대장 + @ 4박 6일 여행기

| 여행기 28
  • file
Jester 2023-04-06 3882
  3251

대책없는 나혼자 미서부 로드트립 후기 7 - Havasu Fallls (마지막)

| 여행기 35
  • file
GatorGirl 2018-05-12 2271
  3250

(글만 있는) 2024년 봄 한국 지방 뚜벅이 여행기

| 여행기 14
리자몽 2024-05-17 1368
  3249

뜻밖에 알뜰했던 4인 가족 런던 여행기 (featuring United Basic Economy, no photos)

| 여행기 2
첩첩소박 2024-05-20 1065
  3248

London Hyatt Regency Blackfriars 후기 (feat Tottenham Sonny)

| 여행기 22
  • file
아날로그 2023-11-07 2168
  3247

그리스 여행 후기 2: 크레타 섬 Crete, Greece (Domes Zeen Chania Resort)

| 여행기 29
  • file
드리머 2023-04-23 3718
  3246

[2024RTW] 후쿠오카-이스탄불-볼로냐

| 여행기 4
게이러가죽 2024-05-07 775
  3245

런던/에딘버러 여행 후기 (팁 추가)

| 여행기 18
  • file
파노 2024-05-07 1684
  3244

2,200마리의 알래스카 곰들이 연어를 폭식하는 걸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카트마이 국립공원 방문기 - Katmai National Park in Alaska

| 여행기 32
  • file
집주인 2022-09-03 5329
  3243

교토편 : 로쿠 교토, 가든 온센룸 후기(Roku Kyoto, LXR Hotels & Resorts)

| 여행기 21
  • file
엘라엘라 2024-05-16 1649
  3242

친동생 결혼식 참석겸 방문한 한국 여행기 - 6. 결혼선물로 예약해준 Andaz Prague FHR

| 여행기 17
  • file
느끼부엉 2024-05-15 1627
  3241

월도프 아스토리아 방콕 (Waldorf Astoria Bangkok) + 방콕-인천 댄공 일등석 후기

| 여행기 19
  • file
안디 2020-01-01 2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