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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배수 호스가 빠져서 옆의 베드룸 바닥에 물이 찼습니다.
드라이 전문 업체가 와서 카펫 아래 패딩과 워터 데미지를 입은 벽의 베이스 보드를 일부 제거하고 3일 동안 팬 다섯 대를 동원해서 건조 시켰고 그 업체와 연결된 카펫 업체? 핸디맨?이 와서 패딩 다시 깔고 카펫 청소하고 (드라이 업체가 진단하길 카펫은 건조 후 재사용 가능) 베이스 보드를 부착하기로 했습니다...만.
이동네에 지지난주 폭우로 침수된 집이 많다고 하더니 일이 많아서 그런지 약속한 날 연락도 없이 잠수를 타네요. 다른 업체에 연락해봐도 당장 올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기약없이 기다리느니 DIY로 가능하면 차라리 제가 하는게 마음 편할 듯 한데요.
작은 방 하나에 카펫 밑 패딩 사서 깔고 카펫 도로 덮고(?) 벽 두 곳 베이스보드 부착
가능할까요?
덱 스테인, 집 내벽 페인트, 외벽 사이딩 일부 교체 정도의 소소한 DIY 경험 있습니다.
참고로
집 세탁기 배수 호스가 고정 되어 있지 않은 분들은 꼭 집타이로 수도관 같은 곳에 고정 시키세요. 호스 빠져서 바닥에 물 차면 몇천불 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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