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다른 글에서 댄공에서는 baggage interline 해준다고 확인했네요. 

----------------------------------------------------------

6개월만에 다시 한국에 다녀오려고 합니다. 

지난번엔 델타로 끊어서 그냥 슉~하고 아무 걱정없이 다녀왓는데, 

ANA 일등석 자리 나온 거 보고 vs 60k 홍콩에 전화해서 발권하고 (버진 만세~~~~)

유할은 좀 후덜덜... 

AA 이콘 발권한건 캔슬했네요.  

혹시 댄공으로 인천-나리타 발권하시고, ANA으로 짐 baggage interline 경험해 보신 분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최악의 경우엔 그냥 carry-on 만 가지고 왔다 갈수 있는데 

인천 KAL에서 해줄지 궁금하네요. 

6 댓글

괜츈한가

2021-10-05 18:21:44

일등석 기대되시겠어요^^
유할은 얼마나 내셨나요?

jxk

2021-10-05 22:16:49

네~~ ^^ 수 년전에 JAL 일등 한번 해보고 몇 년만인지 모르겠네요~~ 기대됩니다. 특히 NRT 출발이라 음식도 좀 기대되네요~ 

ita matrix 계산에서 볼땐 $107 정도 였는데, 전화발권으로 하니 $176정도 차지하더라구요. 아마 수수료까지 계산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재마이

2021-10-06 01:59:36

오 이제 자가격리 하지 않고 다녀오실 수 있겠네요~ 잘 다녀오세요! 부럽습니다~

jxk

2021-10-06 11:32:56

재마이님~ 잘 계시죠? 올만입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도 그랬듯이 저 딸랑 5일만에 다시 돌아와야해요~ 

한번 혼자 다녀오시는 일탈 해보시죠!! 짧게라도! 후사는 전 책임은 못집니다 ㅎ 

Skyteam

2021-10-06 12:59:57

질병관리청으로부터 해외 접종 자가격리 면제라도 의무사항인 6~7일차 검사까지 마쳐야 중도출국이 가능하다고 안내받았었습니다

한국 오기전에 한번 확인해보세요

jxk

2021-10-06 18:18:08

아 정말요?? 일단 화요일 도착 월요일 돌아와야하니 일요일이 6일째 이긴 한데 확인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Page 1 / 164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7448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0647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990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9155
updated 3268

2024년 5월 마우이 여행 후기, 화재 피해지역 라하이나 짧은 정보 (스압)

| 여행기-하와이 17
  • file
미국형 2024-06-09 1738
updated 3267

[Lake Tahoe CA] 레이크 타호 2박 3일 가족여행 후기

| 여행기 5
  • file
heesohn 2024-06-09 1079
updated 3266

프랑스/23년10월/17일간/부부/RentCar/프랑스일주,스페인북부,안도라,모나코,스위스서부

| 여행기 43
  • file
Stonehead 2024-06-06 1009
new 3265

5월 Banff 여행기

| 여행기 19
  • file
달라스초이 2024-06-10 1359
updated 3264

3월 마우이 & 오아후 - 힐튼 Ka La'i Waikiki Beach, LXR Hotels & Resorts 리뷰 (스압 주의)

| 여행기-하와이 8
  • file
삼대오백 2024-03-25 1635
updated 3263

서부 여행 (샌디에고-LA), 주차비에 민감한 1인. 짧은 리뷰 (사진 없음)

| 여행기 2
인슐린 2024-06-09 656
  3262

한국편 : 시그니엘 부산(Signiel Busan), 안다즈 서울 강남(Andaz Seoul Gangnam)

| 여행기 35
  • file
엘라엘라 2024-06-08 2238
  3261

2024 Grand Circle trip (1): Arches NP, Moab, Monument Valley

| 여행기 14
  • file
kaidou 2024-06-07 652
  3260

5월말에 옐로스톤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 여행기 10
삐삐롱~ 2024-06-08 1274
  3259

[맥블 출사展 - 90] 캐나다 안의 프랑스 - 퀘벡 시티

| 여행기 35
  • file
맥주는블루문 2024-06-03 2422
  3258

5인 가족의 마우이 여행 후기 입니다- 2편

| 여행기-하와이 14
  • file
마모신입 2021-04-12 5130
  3257

4 인가족 첫 하와이 여행 후기 - 2024년 3월 (Hilton Hawaiian Village Waikiki Beach Resort) 2편

| 여행기-하와이 6
나는보물 2024-04-04 1200
  3256

여수 2박 3일 후기요! (사진없어요.)

| 여행기 13
MZA 2023-02-25 1712
  3255

간략한 터키 여행 후기 -2

| 여행기 6
  • file
rlambs26 2024-06-03 972
  3254

4년 만에 한국 방문기 - 7. Hilton Garden Inn Seoul Gangnam

| 여행기 43
  • file
느끼부엉 2021-09-17 8268
  3253

Grand Canyon , 세도나, Death Valley, Las Vegas 8박 9일 여행기

| 여행기 8
  • file
율이아빠 2024-04-06 1832
  3252

11월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후기 - 북극편

| 여행기 59
  • file
Wanzizzang 2022-12-07 3591
  3251

(오로라 사진 추가) 11월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후기 - 진짜 오로라, 온천, 빙하편

| 여행기 109
  • file
Wanzizzang 2022-12-07 5888
  3250

2023년 겨울 포르투갈 간단 여행기 (사진 없음)

| 여행기 14
브라우니키티 2024-01-28 2070
  3249

이른 여름 휴가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다녀온 후기 - 1/2

| 여행기 68
  • file
ehdtkqorl123 2022-08-05 3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