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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모님들.
처음으로 비루하지만 발권후기 남겨봅니다.
내년 여름 한국 방문을 위해서 9월 MR-VS보너스 적용때 MR을 넘겨 아래와 같이 발권을 마무리했습니다.
JFK-NRT(ANA First)-ICN(Asiana Biz)-NRT(Asiana Biz)-JFK(ANA Biz)
ANA항공편은 많은 분들이 남겨주신 후기를 보고 문자와 Hong Kong office를 통해 예약/변경을 몇번하였는데
따로 변경수수료는 없었습니다(편도 예약후 리턴편 추가 및 날자변경 등등).
이 과정에서 NRT-JFK(ANA Biz)편의 발권후 마일리지가 차감되지 않은걸 발견하여(홍콩으로 전화하여 발권)
뜻하지 않게 남은 VS마일의 사용처를 생각중입니다(쫄보여서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서 가지고 있을거 같아요..).
수화물 문제등의 후기를 보고 NRT-ICN은 같은 Star Alliance 인 Asiana로 결정을 하였고
역시 MR 30,000을 ANA로 옮겨 비지니스 발권하였습니다.
항상 많은 분들이 남겨주신 후기와 정보 유용하게 보고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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