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나서 뭔가 배웠다는 생각이 드는 팟캐스트 하나 소개 "아메리카노"

추천감사합니다. 산책하면서 하루 한시간정도 듣는데, 요새 새로운걸 들어보고 싶었는데 잘 되었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저도 한번 들어봐야겠네요. 

플랫폼과 반독점이라는 것을 보니 애플 ios 앱스토어가 연상됩니다.

내용 거의 대부분이 아마존에 관련된 것입니다. 가령 그간 궁금했던 왜 요즘엔 주문을 하면 shipped by Amazon, sold by third parties가 그렇게 많은지 이게 무슨 의미인지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해줍니다. 

오 추천 감사합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저장해 놨습니다 ㅎ

추천 감사합니다!

저도 지난 시즌에 시청자 오프닝까지 했던 애청자입니다. 너무 유익해서 놀면서 들어도 공부하는 기분이 드는 팟캐스트입니다.

차이나는 클래스에서 유혜영 교수 강의 부분이 굉장히 인상 깊었는데,  팟캐스트가 있었군요.

저도 구독 신청 했습니다.  들어 보니 역시 좋군요.  더블어  페퍼민트라는 것도 봤는데... 와  좋네요.

추천 감사해요. 뭐 들을까 고민하던 차에!

감사합니다 저도 한 번 들어볼게요.

작년부터 꽤 열심히 들었던 팟케스트를 보내 되서 반갑네요! 우연히 다른 팟케스트를 통해서 알게된 아메리카노인데 작년 한해 미국정치에 대해서 공부 할 수 있어서 좋았었어요. 올해는 정치외에 다른 내용들을 많이 다뤄주어서 운전 할 때 듣기 참 좋더라구요. 통근시간이 왕복 1시간 20분이라... 

저에게도 작년 미국 대선때부터 친숙한 팟캐스트였답니다. 미국의 선거 제도부터 시작해서 아주 자세하게 여러가지 이슈에 대해서 다뤄주시더라구요.. 저도 강추합니다!!

저는 구글 팟캐스트로 듣고 있었는데 그 링크도 아래 올려요.

https://podcasts.google.com/feed/aHR0cHM6Ly9hbWVyaWNha25vdy5saWJzeW4uY29tL3Jzcw

이쪽이 더 친근하네요. 이리로 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고맙습니다. 구독했어요

네이버 오디오클립에서도 들을 수 있어요.

마일모아에서도 소개되니까 괜히 반가운 마음이 ㅎㅎ 저도 애청자입니다.

유혜영 교수님이 예전에 김혜리의 필름클럽(마찬가지로 제가 좋아하고 또 추천하는 팟캐스트 채널)에 영화 미스 슬로운과 미국 로비 업계에 대해 얘기하셨던 것도 재밌었어요. 

omg!! 부부 성함이 낯익다했더니 소싯적 알던 커플이네요!! 그때 쓰던 별명도 그대로 쓰시고요..

저도 예전에 뉴스페퍼민트 거의 빠짐없이 읽곤 했는데요. 두가지 점 때문에 구독 끊었습니다.

1. 모든 글이 사실 외국 언론의 기사나 글을 번역한건데요. 이게 번역은 감사하긴 한데, 저작권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2. 아무 생각없이 번역글만 읽다가, 내용이 이상해서 글의 원본을 보게 되었는데.. 놀랍게도 내용이 너무 다르더군요. 특히 기술적인 관련글은 아주 핵심이 틀렸더라구요. 

몇년전부터 구독 안하는데 지금은 바뀌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번 오프닝에 마모가 언급됐네요!?

이 글의 본문을 다 읽어 소개를 하시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