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Jury Duty 에 관해서 급하게 여쭙니다! remain on standby for possible service?

여행사랑, 2021-10-25 06:46:45

조회 수
1400
추천 수
0

내일 Jury Duty 날짜가 잡혀서 전날 온라인에서 확인을 해야한다기에 지금 접속해서 보니깐 Dashboard에 다음과 같이 쓰여져 있습니다.

 

You do not need to report at this time. You remain on standby for possible service.

To receive your next set of instructions, return to this web page between 12:00 noon and 1:00 pm. on the "Summons Date" noted above.

 

그럼, 말 그대로 출석 날짜인 내일 25일에 어디로 가는게 아니라 그냥 집에서 낮 12시에서 1시 사이에 온라인 접속해서 상황을 보면 되는건가요?

사람들한테 얘기 듣기로는 전화를 걸어서 갈지 안갈지가 정해진다던데, 전 온라인으로만 정보를 보게되서요.. 

"stanby"가 그냥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건지.. 경험 있으신 마모분들께 확인차 여쭙니다. 

6 댓글

playoff

2021-10-25 06:51:34

매일매일 한번씩 확인하면 됩니다. 제가 거주하는 카운티에서는 문자와 이메일로도 알려주더군요.

여행사랑

2021-10-25 06:58:44

아 매일 매일요? 그래도 코트에 가는것 보다는 낫네요. 문자나 이메일 노티스 설정할 수 있는지 봐야겠어요.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Opeth

2021-10-25 06:52:39

네. 이미 열려있는 재판에 필요한 인원은 다 있으니 법원으로 올 필요 없다는 말입니다. 남은 jury duty 기간 동안 혹시 필요할지 모르니 매일 오후에 웹사이트를 확인 하라는 말일거에요. 필요하면 온라인에서 그 다음날 법원으로 오라고 할거에요. 거기 간다고 꼭 재판에 불리는 것도 아닐겁니다. 보통 전화나 온라인을 같이 쓰긴 할거에요.

여행사랑

2021-10-25 07:01:48

답변 너무 감사드려요. 걱정이 태산이였는데, 여기저기 서치하다가 역시 확실하게 마모에 물어보자 들어왔어요. 보통 법원에서 하루종일 하염없이  기다린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걱정했거든요. 

마누아

2021-10-25 08:27:42

저도 삼주전에 왔었는데 제 그룹 넘버가 139인가 그렇고 일요일 저녁부터 매일 저녁 5시 이후 업뎃 확인하는데요.  앞그룹부터 부르더라구요.  월요일 121번 그룹부터 세그룹 하여간.. 그다음날도 또 세그룹.  그러길래 잘하면 안가겠다 했더니 화요일 저녁에 수요일 세그룹 부르고 수요일 저녁엔 다 찼다고 다음 소환장 받을때까지 이제 확인 안해도 된다고 그러더라구요.  행운을 빌어요^^

여행사랑

2021-10-25 20:50:51

아.. 그룹 넘버를 눈여겨 봐야겠네요. 제 그룹 넘버가 359 인데요, 몇번 그룹부터 불려지는지는 온라인상에서 확인할 수 있나요? 여하튼 매일 직접 가서 하염없이 기다리지 않아도 되서 너무 좋네요. 자세하고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목록

Page 1 / 164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7713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0855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1135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9586
updated 3268

[4/27/24] 발느린 리뷰 - 힐튼 타히티 & 콘래드 보라보라 리뷰 (스크롤링 주의)

| 여행기 74
shilph 2024-04-28 3487
updated 3267

2024 Grand Circle trip (1): Arches NP, Moab, Monument Valley

| 여행기 16
  • file
kaidou 2024-06-07 765
updated 3266

5월 Banff 여행기

| 여행기 84
  • file
달라스초이 2024-06-10 4044
updated 3265

서부 여행 (샌디에고-LA), 주차비에 민감한 1인. 짧은 리뷰 (사진 없음)

| 여행기 7
인슐린 2024-06-09 1134
  3264

프랑스/23년10월/17일간/부부/RentCar/프랑스일주,스페인북부,안도라,모나코,스위스서부

| 여행기 59
  • file
Stonehead 2024-06-06 1496
  3263

2024 1월 하와이 오아후 간단 후기

| 여행기-하와이 34
  • file
날씨맑음 2024-02-20 5047
  3262

[맥블 출사展 - 90] 캐나다 안의 프랑스 - 퀘벡 시티

| 여행기 41
  • file
맥주는블루문 2024-06-03 2632
  3261

2024년 5월 마우이 여행 후기, 화재 피해지역 라하이나 짧은 정보 (스압)

| 여행기-하와이 20
  • file
미국형 2024-06-09 2187
  3260

[Lake Tahoe CA] 레이크 타호 2박 3일 가족여행 후기

| 여행기 5
  • file
heesohn 2024-06-09 1371
  3259

3월 마우이 & 오아후 - 힐튼 Ka La'i Waikiki Beach, LXR Hotels & Resorts 리뷰 (스압 주의)

| 여행기-하와이 8
  • file
삼대오백 2024-03-25 1716
  3258

한국편 : 시그니엘 부산(Signiel Busan), 안다즈 서울 강남(Andaz Seoul Gangnam)

| 여행기 35
  • file
엘라엘라 2024-06-08 2342
  3257

5월말에 옐로스톤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 여행기 10
삐삐롱~ 2024-06-08 1391
  3256

5인 가족의 마우이 여행 후기 입니다- 2편

| 여행기-하와이 14
  • file
마모신입 2021-04-12 5155
  3255

4 인가족 첫 하와이 여행 후기 - 2024년 3월 (Hilton Hawaiian Village Waikiki Beach Resort) 2편

| 여행기-하와이 6
나는보물 2024-04-04 1232
  3254

여수 2박 3일 후기요! (사진없어요.)

| 여행기 13
MZA 2023-02-25 1727
  3253

간략한 터키 여행 후기 -2

| 여행기 6
  • file
rlambs26 2024-06-03 983
  3252

4년 만에 한국 방문기 - 7. Hilton Garden Inn Seoul Gangnam

| 여행기 43
  • file
느끼부엉 2021-09-17 8274
  3251

Grand Canyon , 세도나, Death Valley, Las Vegas 8박 9일 여행기

| 여행기 8
  • file
율이아빠 2024-04-06 1846
  3250

11월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후기 - 북극편

| 여행기 59
  • file
Wanzizzang 2022-12-07 3596
  3249

(오로라 사진 추가) 11월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후기 - 진짜 오로라, 온천, 빙하편

| 여행기 109
  • file
Wanzizzang 2022-12-07 5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