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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프로그램 개편: loyalty point 도입/통합

edta450, 2021-10-27 08: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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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들 받으셨을텐데요..

https://aadvantagestatus.com/

 

간단히 이해하기로는 그간의 EQM/EQS/EQD 이런걸 다 loyalty point로 통합,

 

비행기 탑승마일은 티켓가격 1달러당 5마일(평민)-11마일(ExP)로 적립하고(이건 예전과 거의 같죠) 

대신에 1마일=1LP니까 말하자면 EQM에도 status bonus가 붙는 셈이군요..

 

놀라운 거라면 AA 신용카드 사용 1달러=1LP(!) 네요. 

스테이터스 기준은 gold/plat/platpro/ExP가 30K/75/125/200K(!)로 올랐습니다만,

탑승 미니멈이 없는걸로 나오니 MS로 ExP 단다고 덤비는 시대가 올까요..

 

예전에 썼던 통닭집글에서 이제 대세가 박영감님쪽으로 점점 기우는군요. 

36 댓글

grayzone

2021-10-27 09:07:28

200k... 플톡과 레딧 어디서 먼저 나올지 궁금할 뿐입니다.

마일모아

2021-10-27 09:15:10

어후, 통닭집글이 어언 8년 전 글이네요 @.@

 

오늘 발표로서 항공사들은 마일 발행이 주 사업이고 항공기를 띄우는 것은 마일을 팔기 위해서 부가적으로 운영하는 부차적인 사업이라는 것이 확정이 난 것 같네요. 

 

그나저나 Bask 세이빙 계정으로 적립되는 AA 마일까지 LP로 인정해 준다면 이건 현금 20만불 은행에 넣어두면 매년 ExP네요. ㄷ ㄷ ㄷ 

edta450

2021-10-27 09:25:55

그렇지않아도 어디선가 룹홀이 하나 발견되지 않을까(...) 지켜보고 있습니다. 대한항공 마일 트랜스퍼 제휴사 액티비티로 잡히는것처럼요...

오늘도우리는그냥go

2021-10-27 09:55:58

Bask 세이빙 계정으로 AA 마일 적립 정보 고맙습니다.

세이빙 계좌 이자로 지급받은 AA 마일이 LP 로 인정 된다면, 20만불 예치로 AA 마일 200k 받고 (보수적으로 잡아도 1.5% 이자), AA 항공 elite tier 최고 등급도 달 수 있겠네요.

브람스

2021-10-28 05:59:41

마일리지를 주는대신 이자를 안 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잘 못 봤나요? 마일리지를 아주 '작은' 돈의 가치로 환산해서 세금 보고가 된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이거 첨 보고 이 정도 현금 있는 사람들이 (그냥 예치만 해 놓을 수 있는 분들 - 그리 많지 않을 듯 합니다) 항공사 엘리트 혜택을 선호할 때는 나쁘지 않은 초이스 일 듯 합니다 (20만불 가지고 투자해 연간 수익률을 5% 이상 올리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이게 룹홀이나 꼼수가 아닐 수 있는게 큰 현금을 특정은행에 예치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은행의 우대 뿐만아니라 항공사 혜택까지 주는 연계 프로그램으로 생각해보면 항공사와 은행이 로얄티 프로그램으로 서로 이익을 볼 수 있는 구조가 되는 다소 신박한 아이디어인듯 해요. 만약 이게 100% 인정 된다면 제가 여유가 된다면 5-10만 정도 은행에 예치해 놓고 기본 LP 를 쌓은 후 항공사 탑승으로 나머지를 매꿀 것 같아요 (아래 답글에서 언급 한 것 처럼 장거리 이용시 파트너 항공사 저가 비즈니스 fare 를 2회 정도 이용). 

오늘도우리는그냥go

2021-10-28 06:18:22

현금 이자는 안주고 마일리지로 이자를 주는게 맞습니다. 만약 $200k 예치시 200k AA 마일리지를 1년 이자로 받으므로, 보수적으로 200k AA 마일리지를 $3k 정도의 가치로 생각 했습니다. 그나저나, 브람스님 댓글 받아 영광입니다.

브람스

2021-10-28 08:03:21

아이고 영광은 무슨 영광이요... 제가 더 부끄럽습니다! 말씀 주신 것 처럼 200K 마일리지를 $3K 의 가치로 치고 200K 현금 예치의 기회비용을 10,000불로 잡았을 때 (연간 5% 수익률)... 네트로 7,000불의 기회 비용이니 저희 같은 마적단에게는 나쁘지 않은 딜인 것 같아요 (dispensable 현금만 있다면!). 일종의 status 를 사는 것과 같은데 이 프로그램이 유효한 기간동안 만이라도 탑승의 부담 없이 최상위 티어를 유지할 수 있는 건 괜찮은 딜인 것 같아요 (매년 돌아오는 부담 같았었는데...). 20만 예치하는건 어렵겠지만 미국에 계좌로 제 임금이 꾸준히들어오고 한국에선 한국에 있는 돈으로 생활하는데 일정의 금액을 예치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부디 100% 인정 되길 바라며 주시해 봐야겠어요 ㅋ

shilph

2021-10-27 09:56:09

저는 20만불이 없어서 안되겠습.... ㅠㅠ

KY

2021-10-27 16:56:04

각종 사인업이나 보너스 마일 (예를 들자면 AA 항공권 구입에 제휴카드를 사용해서 받은 마일)은 포함 안 된다고 못박았네요.

마동나

2021-10-27 17:27:58

아쉽지만 Platinum Pro / Executive Platinum 부터는 30segment 미니멈이 있어서 최소 비행기 30번은 타야하네요

 

Platinum Pro / Executive Platinum 로얄티 리워드 받으려면 30segment이 필요합니다. Status는 그대로 받는듯요!

컨트롤타워

2021-10-27 17:48:38

30 segments 는 SWU등 베네핏 초이스를 받기 위한 조건 아닌가요?

삼남매집

2021-10-27 19:43:28

AA만 30 segments 를 타야 베네핏 초이스 준다는 건 이해는 하지만 너무 높은 거 같아요. 그렇다고 직항 놔두고 일부러 피곤하게 환승을 할 수 도 없구요. 

브람스

2021-10-28 05:50:28

AA 및 파트너 항공사 탑승까지라고 알고 있습니다. ^^

삼남매집

2021-10-28 16:42:08

아, 다시 읽어보니 파트너 항공도 포함이군요. 감사합니다! 다만 비행을 자주 하기보다 적은 숫자의 중,장거리 출장 패턴인 사람들에게는 안좋긴 하네요.  

 

 In order to be able to earn Loyalty Choice Rewards, you’ll need to log 30 segments on American or a qualifying partner airline during your membership year. Interestingly American Airlines marketed award flights even count towards that requirement. (OMAAT)

마동나

2021-10-27 20:02:56

맞네요 지적 감사합니당

브람스

2021-10-28 06:01:25

초이스 베니핏이 그리 도움이 안 되더라구요 저의 경우는. 이제는 비행을 자주하지 않게 될 것 같고 있는 마일도 쓰기 어려운 상황에서 기회되면 마일리지를 쓰거나 저가 비즈니스 fare 들을 보게 돼서 SWU 약 4년 간 거의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브람스

2021-10-27 14:29:42

AA metal 안타도 되는 조건인 것 같은데 현 EXP 가 QR "I" fare 로 ICN-DOH-미동부 왕복을 3.5회 정도 하면 EXP 가능한 것 같아요. 요즘보니 3700불쯤 하는데 3.5회니 $13000정도에 EXP 가능한 것 같네요. 물론 낮은 등급에서 시작할 수 록 더 많은 왕복을 해야겠죠 = 더 비쌈. 팬데믹 전에 제가 re-qualify 할 때 EQM/EQD 시스템으로 CX/QR 등 파트너 항공사 비즈니스 revenue ticket 사서 했었는데 그때 3000불대 비즈니스 티켓으로 왕복 5.5회에서 7회를 해야 (한국-미동부) 되더라구요. 3000불때 비즈니스로 1회 왕복 비행거리 2만마일 정도 된다면 약 3.5회 왕복으로 기존 EXP 에서 re-qualification 가능하니 현재 status 를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는 더 좋아진 조건이긴 하네요. 그러나!! 저는 이 게임 이제 안 하려구요 ㅋㅋㅋ 저는. 에메랄드 아깝지만... 끌려 다니기 싫습니다 (지금 있는 마일리지도 쓰기 힘든 상황인데요 뭐)ㅋ

 

삼남매집

2021-10-27 16:58:38

와.. 어제 이메일 받고 Hyatt, Marriott, AA 가 날짜를 짜고 보냈나 싶었네요. 하루에 소화해야 할 정보량이 너무 많아요..

아뭏든, 저도 AA EXP 입장에서 예정된 출장 일정과 계산기를 두드려 보니 아슬아슬하게 EXP 달성은 할 거 같네요. 마음같아서는 갈아타고 싶은데 AA에 붙어있는 단 하나의 이유는 저희같은 다둥이 가족이 Boston에서 한국이나 아시아를 갈 때 아직은 JAL 이나 CX 만큼 좌석이 많이 나오는 곳이 없어요. 날짜만 잘 맞추면 비즈니스 4장까지 보이고, 안되도 비즈 2장에 이콘 섞으면 5인 가족이 한꺼번에 마일 발권하기가 아직은 괜찮거든요. 이번에 파트너 어워드 변동이 없었던 건 좋은 소식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딱히 다른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 AA에 몰빵을 해야 될 거 같습니다. 

컨트롤타워

2021-10-27 17:22:06

아아 마케팅 총괄이 SPG(Marriott) 출신입니다. 어느정도 뒷거래가 있었다고 예상되는 부분이죠. Hyatt은 현재 AA와 긴밀한 파트너 관계이고요.

삼남매집

2021-10-27 19:41:46

그럴수도 있겠군요. ㅎㅎ 

혈자

2021-10-27 17:10:57

역시 통닭집 글은 명문입니다 ㅎㅎㅎ

전 원래부터 박영감님 쪽이라... vvip 흥칫뿡 ㅜㅡㅜ

edta450

2021-10-27 19:51:08

한가지 추가하자면.. 예컨대 쌩 MS로 티어를 단다고 할 때, 티어가 올라가면 보너스가 붙으니까 달성이 좀 빨라지는군요 (tax bracket 비슷합니다...)

 

0-30K: 30K 그대로

30-75k: 45K/1.4하면 대충 32K

75-125K: 50K/1.6하면 대충 31K

125-200K: 75/1.8하면 대충 42K

 

135K정도 되네요.

모찌아빠

2021-10-28 03:15:20

티어 보너스는 flight만인걸로 이해했는데요.

edta450

2021-10-28 03:21:42

큭 아까 써 놓고 다시보니 그렇군요. 취소선;

오늘도우리는그냥go

2021-10-28 06:15:25

티어별 추가 보너스로 카드 스펜딩 이용할 경우 스펜딩 줄일 수 있겠구나 좋아했는데 ㅠㅠ

football

2021-10-28 04:49:47

해외거주자에게 유리한 델타항공 역시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면 비슷하게 변경될 가능성이 높겠네요. AS도 마찬가지로 개악되는 것은 시간문제이고요.

브람스

2021-10-28 08:53:03

위에서 이 게임 안 한다고 했는데 ㅋㅋㅋ bask bank 옵션 보고 제가 게임을 계속할 수 있는 조건들이 있는 것 같네요. 물론 bask bank 에서 주는 마일이 100% LP로 인정되는 가정하에 bask bank savings + flying 으로 out of pocket expense 와 flying 을 줄이면서 탑티어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가장 최선일 듯 합니다. 물론 현금을 investment portfolio 에 넣으셔서 꾸준히 5-10% 이상 return을 가지실 수 있다고 자신하시는 분들은 이 컨셉이 맞지 않을 수 있는데 잉여자금이 어느정도 되시는 분 + 마일리지를 탑승 이외에 꾸준히 마일리지를 모으시고 싶으신 분들 + 엘리트 티어의 맛을 끊지 못하시는 분들 (저 포함!)에겐 진짜 innovative 한 옵션이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위에서 말 한 것 처럼 EXP를 기준으로 20만불을 투자해서 실현할 수 있는 연간 투자실현 기회비용에 따라 이를 활용하시는 방법이 다를 듯 한데 10% 이상 리턴을 자신하는 분은 절대 하실 이유가 없고 (EXP 달성을 위해 보통 2만불 정도 비행실적으로 쓰셔야 하기 때문이고 그럴려면 어차피 수익실현금으로 돈 써서 EXP 달성하는 거랑 크게 다를 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저런 여러군데 투자를하신 후 잉여자금이 있으신 분들께서 현금을 park 시켜놓을 곳을 찾으신다면 덤으로 AA status 랑 마일리지를 얻는 것이니 괜찮은 딜이라 생각은 합니다. ㅋㅋ 

Skyteam

2021-10-28 10:45:45

2024년 초까지 기회가 연장된 KE MM를 위해 KE로 돌아가야하는 상황에서(하지만 이번 유럽여정으로 EXP 1년 연장...) 적절한(?) 변화네요.

이제 DL만 남았군요

천도

2021-10-28 19:38:08

알라스카항공으로 가즈아!할때인가요 ㅎㅎ

us모아

2021-11-02 04:46:37

제 스테이터스에는 어차피 영향이 없는데 그냥 저집이 저러는게 안쓰럽습니다. 덕아저씨.. 의외로 실력에 비해 오래가네요.  컨퍼런스콜이랑 이사회에서 나가라는 소리 나온게 언젠데 아직까지 이런거 하고 있습니다. 

오성호텔

2022-12-16 03:30:33

AA 에서 다들 이메일 받으셨겠지만 2023년 부터 fully 다이내믹 어워드 도입이라는데 왠지 개악이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일본항공만은 살려줬으면 싶은데요 ㅜㅜ

 

https://www.aa.com/pubcontent/en_US/aadvantage-program/loyalty-points/index.html?c=EML%7C%7C20221215%7CMKT%7CUSMCOC%7CSOLO%7C%7CUS_BRAND_AWRN_NEW_AADVANTAGE

마일모아

2022-12-16 04:42:57

제발요 ㅠㅠ

이슬꿈

2022-12-16 04:46:54

파트너를 어떻게 다이나믹으로 할까요?;

항상고점매수

2022-12-16 05:47:42

델타처럼 하겠죠...

 

델타가 대한항공 편도 비지니스 12만인데 이걸 다이내믹으로 해서 지금은 엄청난 마일리지를 요구 하더라구요

40세전은퇴희망

2022-12-16 05:32:57

일단 onemileatatime 에서는 파트너 항공사에는 해당이 없다고 하네요. 맞기를...

 

https://onemileatatime.com/news/american-aadvantage-dynamic-award-pricing/

edta450

2022-12-16 06:52:24

일단 최대한 있는 마일로 예약 잡아놓기라도 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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