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일론 머스크: 태슬라 주식 10% 매도 예정?

프리몬, 2021-11-07 01:30:35

조회 수
3976
추천 수
0

머스크가 자기가 가진 테슬라 주식 10% 판다는 말이 있어서 트윗봤다가.. 이게 요즘 말많은 미실현 주식의 세금때문에 팔려고 한다는 군요. 지금 자기 트윗에서 설문 조사하고 있는데 그 결과에 따라 주식 팔거라고 지금은 주식 팔라는 쪽이 더 많아서 테슬라 주식은 다음주 많이 빠질수 있겠네요.

 

비트코인 관련해서는 여러분들이 댓글에 스캠이라 지적해 주셔서 지웁니다.

14 댓글

파즈

2021-11-07 01:36:09

이거 스캠입니다 보내시면 안되요 

프리몬

2021-11-07 01:40:06

스캠 아니에요. 실시간 입출 상황이 나오고 머스크가 직접 링크 남겼어요.

Jackpot

2021-11-07 01:41:55

그럼 일론 머스크가 남겼다는 링크 보여주시겠어요?

jhkim

2021-11-07 01:38:07

ㅎㅎㅎ 미실현 이익에 대해 과세를 한다고 하니, 일론 입장에서는 주식 팔아 세금으로 내나, 코인 기부나 같은 같은 효과겠죠. 차라리 주주들한테 특별 배당금 쏘면 어떨까요? 그럼 주가가 더 올라서 미실현 이익이 더 올라가려나요 ㅎㅎㅎ

프리몬

2021-11-07 01:42:22

그게 더 좋을것 같은데요 주주 입장에서. 비트코인은 없지만 테슬라 주식은 조금 있었어요. 하여튼 머스크 ㅇ트윗때문에 다음주는 테슬라 주식 또 요동치겠네요

Jackpot

2021-11-07 01:40:59

https://www.techtimes.com/articles/257279/20210221/elon-musk-tesla-btc-giveaway-heres-join-receive-up-5-000.htm

사기입니다. 다른분들을 위해 스크린샷 지워주시기 바랍니다.

KeepWarm

2021-11-07 01:46:23

현실적으로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실제로 그런일이 있다면 비트코인을 팔아서 세금 낼 비용을 충당하고 남은 부분을 이득으로 삼지, 회사가 공중에 돈을 뿌릴 이유는 없습니다 (수중에 들어온 차익 - 비트코인 차익 세금 - 추징금 >> 0 USD 일텐데, 이렇게 안할 이유가 없습니다). 혹여 정말로 이렇게 행동한다고 하면, 당장 SEC 같은데 불려갈겁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너무 이상하다 싶어 일론이 남긴 트윗 및 댓글 전체 다 빠르게 봤는데, 해당 내용은 보이지 않습니다 https://twitter.com/elonmusk

프리몬

2021-11-07 01:50:56

계정 사칭 스캠이었네요. 

확실히3

2021-11-07 04:51:01

미실현 주식을 언급하는 것은, Tax On Billionaire' Unrealized Gain에 관한 법안은, 이미 빠지기로 한것 아닌가요? 제가 이해한 바로는 민주당에서 더 이상 추진안하겠다고 한걸로 알고 있는데 굳이 정치권에서 이미 짬되어버린 사안을 가지고 한 기업의 총수가 트위터에서 설문조사가 하는 것을 보면, 언젠가는 테슬라도 중국의 빅테크 기업처럼 3분의 1토막이 날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결론적으로만 보면, 이런 빅이벤트를 주말에 띄어버리면, 

테슬라 베어 세력들이 트위터 좀비계좌로 들어와서 yes 버튼 누르는 것이 눈에 뻔하고, 테슬라 불 세력들이 또 트위터 좀비계좌로 들어와서 역선택 yes해서 더 싸게 줍줍할 기회를 만들수도 있는 것이고, 여기에 놀아나는게 본인은 즐겁나봅니다. 

 

테슬라 일론 머스크의 이런 자신감을 볼때, 지금은 운세가 받쳐주니까 그렇지만 세상 공평한것처럼 언젠가 일론 머스크의 운세가 기울기 시작하면 테슬라란 기업이, 개인적으론 포드나 GM처럼 오래갈수 있는 기업이 되길 바랬는데 그렇게 되긴 어려울수도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30년 뒤에도 테슬라란 기업이 과연 존재할까? 란 근본적인 의문을 갖게 만드는 트윗이었습니다. 

 

성공하는 것도 어렵지만, 성공보다 더 어려운 것은 긴 시간에 걸쳐서 새롭게 도전해오는 경쟁자를 만나 피터지게 싸우면서 그 권좌를 유지하는 것이 훨씬 어려우니까요. 사실 성공하는 것은 실력이 받쳐주고 운만 따라주면 가능한 것이라 크게 어렵지는 않지만 수성하는 것이 훨씬 어렵죠. 

 

그렇기에 동서고금의 역사를 볼때, 가진자는 다소 억울한 일이 있어도 항상 조심하고 겸손해야 무탈한 법인데 말이죠.  

쌤킴

2021-11-07 10:31:39

아직 빠진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계속 왔다갔다 하겠지만 아래 최근 뉴스 링크는 여전히 그 법안이 논의중인 것으로 나오는 것 같슴다.  일론이 무턱대고 그런 트윗을 날렸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분명히 정치인들의 행태가 못마땅하고 화가 나고 미실현 수익에 대한 세금을 내려면 본인은 주식을 팔아야된다는 입장을 일반인들에게 알리려는 의도인지 저두 잘 몰겠슴다만.. 다만 이전에도 이게 빌리어네어에게만 해당되는게 아니라 결국은 일반사람들에게도 적용될 수 있다고 경고를 했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

여튼 현재까지는 팔아라가 우세하군요.. 

 

어제자 뉴스: https://www.google.com/amp/s/thehill.com/policy/finance/580348-billionaire-tax-proposal-would-raise-557b-jct%3Famp

 

며칠 전 뉴스: 

https://www.google.com/amp/s/www.nytimes.com/2021/10/26/us/politics/democrats-billionaires-tax.amp.html

확실히3

2021-11-07 17:51:39

네 다시 한번 확인해보니 완전히 폐기되지는 않고 진행될 여지는 있는 걸로 파악됩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추진하는 Social Infrastructure Bill의 재원을 마련하는 방안 중 하나로, Tax on Billionaire unrealized gain tax인데

100%의 확률로 상원 필리버스터에서 막힐 것이고 그럼 결국 단순과반이 필요한 Reconciliation을 통해 통과시켜야하는데 여기에 또 민주당 내 중도파들의 반발이 있을 것으로 보여지기에 단순과반 통과도 사실 어렵다고 봅니다. 민주당 지도부에서 infrastructure bill과 social infrastructure bill을 분리하여 추진하기로 한 그날부터 이미 다음 선거때까진 어려워지기로 결정된 것이 아닐까요? 그걸 잘 알고 있는 민주당 내 진보파들은 금요일에 통과된 infrascture bill 에서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그런데 2022 중간 선거에서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사안인데 이걸 가지고 일개 기업의 총수가, 신원도 확인되지 않는 트위터에서 설문조사를 하여 다수결로 그대로 시행하겠다? 라는 것은 오만의 극치라고 보여집니다. 

 

저 역시 테슬라를 평단 600에 대량매수하여 보유하고 있지만서도........... 사실 테슬라 주식이 이렇게 올라가고 일론 머스크의 재산이 세계1위가 되고 하루만에 수십조 재산 불어나는것이 100% 일론 머스크가 잘해서일까요? 정말 이 분이, 지난 20년동안 테슬라가 추구하는 가치실현을 위하여 잠도 안 자고 열심히 일한 댓가일까요?

그도 아니면....... 

연준에서 제로금리와 양적완화 시행하고 정부에선 돈 풀고 해서일까요? 

 

답은 둘다 이겠지만, 굳이 따지자면 연준에서 제로금리하고 양적완화 한 것이 85%, 일론 머스크가 열심히 일해서 현재까지 왔다가 15%라는 것이 저의 생각이구요. 결국은 운칠기삼 처럼, 실력도 있는 일론 머스크가 운이 좋아서 우연찮게 본인의 기회를 잡은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일론 머스크가 열심히 일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보다는 연준의 비둘기적 정책시행이, 현재의 시총 1.2T USB의 테슬라와 세계1위 갑부인 일론 머스크를 만들게 한 것에 동의를 하실겁니다. 만약, 연준의 금리가 80년대처럼 10%대였으면, 일론 머스크는 현재 어떠했을 것이며, 현재의 빅테크 중 과연 몇개나 존재할까요? 

 

연준이 그렇게 제로금리와 양적완화를 시행할수 있었던 배경에는, (말은 많겠지만 어쨌거나 합법적이고 민주적으로) 선출된 권력이, 미국 국민을 대리하여 연준 위원들을 임명한 것이고, 위원들은 여러 경제적 여건과 기타 제반사항을 고려하여, 그러니까 다수 국민들의 염원과 희망을 대리하여 제로금리와 양적완화를 시행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힘의 근원은, 즉 권력은 미국 국민들로부터 나온 것이죠.

 

1) 국민들로 부터 선출받은 권력이, 다수의 국민을 대리하여 연준의 비둘기적 입장을 경제정책에 시행하였고, 

2) 그 결과물로 현재의 테슬라와 일론 머스크는 연준이 만들었다, 

 

이 두 가지의 전제에 동의를 하신다면, 

3) 일론 머스크도 많이 벌었으니, 다시 그 만큼 국민들과 커뮤니티에 돌려줘야한다, 기브앤테이크

에도 동의를 하실것으로 생각됩니다. 

 

국민들과 커뮤니티에 돌려줘야한다 라는 원론적인 입장엔 당연히 일론 머스크와 테슬라도 동의를 하겠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인지 선택하는 결정권한은, 머스크와 테슬라가 아닌 국민들에게 있어야한다는 점이 중요하구요

 

그리하여 현재 민주적으로 선출된 여러 국회의원들이, 국민을 대리하여 일론 머스크를 비롯한 자산이 10억달러 이상인 분들에겐, 미실현 시세차익에 있어서 세금부과를 할수도 있다 라는 전제하에 토론과 의견수렴중에 있고 여기서 더 진행이 될수도 안될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다음 선거때까진 없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말이죠. 머스크가 언급한 "일반 사람들에게도 적용될수 있다" 하는 것은, 구체적인 상황도 아닌, 미래에 발생할지도 모르는 가정적인 상황에 대한 언급인데 글쎄요........... 저 같이 자산이 1밀리언도 안되는 사람이 자산만 300 billion이 넘는, 그런 사람 걱정하는 것은, 사치이면서, 당장 내일 pay해야할 credit card bill 걱정이 먼저가 아니겠어요? 그것보다, 전 머스크 같은 억만장자들이 제대로 세금을 낸다면, childcare나 healthcare에 있어서 혜택을 누렸으면 하는 소시민일뿐입니다. 상술하였듯, 그들이 억만장자가 된것은, 그들 본인이 잘난 것보단 다수의 국민들을 대리하여 정책적 판단을 내린 연준의 이유가 더 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말이 나온 김에, 사실 일론 머스크와 테슬라가 국민들에게 혜택을 돌려주는 것엔 근데 관심이 있기나 하나요? 

 

오히려 테슬라의 최근 작태를 보면, 별다른 사과도 없이 차량 인도일이 늦춰지는 것은 예사로 여기고, "우린 없어서 안 팔면 그만, 근데 넌 나중에 사려면 더 웃돈 지불하고 사야되니 그게 꼬우면 계약 취소하셈 ㅋㅋ" 이렇게 계약된 날짜까지 차량인도가 되지 않는 것에 대해, 그저 서플라이 체인 문제 다라며 남탓만 해대기에 바쁩니다. 

 

연준의 양적완화와 제로금리로 인한 혜택은, 본인들이 열심히 일해서 실적 잘 나온 자기 탓이고

차량인도일이 늦춰지는 고객불만사항은, 본인들과 전혀 상관없는 어쩔수 없는 불가항력적이라며 남탓입니다. 

 

그런데 말이죠.... 일이 잘되면 다 본인 탓이고 안되면 남탓하는 것은, 저나 일론 머스크나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 일론 머스크 역시 소시민적 삶을 살아가고 있나봅니다. 

 

테슬라 주주지만, 이런 머스크의 작태를 볼때 과연 30년 뒤에도 현재처럼 상한가를 달리고 있을지? 아니 존재자체나 하고 있을지 심히 의문입니다. 30년전만해도, 일본의 대기업들이 승승장구하다가 지금은 다들 없는것처럼, 그렇기에 처음 댓글에서 언급하였듯, 가진자는 다소 억울한 면이 있더라도 겸손하고 참아야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은 아니겠죠. 

 

샘킴님에 대한 반론은 아니구요. 저도 20대 초반엔 이런 사회적 정의란 가치를 많이 중요시했는데 목구멍을 이기는 사람은 없다고 주식과 옵션으로 돈 벌기 시작하다보니...... 사회적 정의에 대한 생각이 많이 죽은 저 자신을 발견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머스크와 테슬라 너무 한것 아니냐? 하는 입장에서 한번 저의 머스크와 테슬라에 대한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욱호

2021-11-07 18:17:31

좀 시사쪽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는 것 같은데 마모는 시사토크가 기본적으로는 금지이므로 적당히 fact에 관한 이야기만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주식 관련한 보유세나 미실현이득에 대한 과세가 시작된다면 주가에 대한 하락압력은 쉽게 예측할 수 있는 이야기인데, 이 경우 IRA나 401(k) 등 은퇴를 위해 투자한 금액이 있는 중산층도 충분히 영향을 받을 수 있고, 주식시장의 혼란은 나비효과로 경제 전반에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제가 알기로 일반적인 자동차 제조사에서 예상 배송일자를 알려주는 있어도 언제까지 배송된다고 못박아 놓는 경우는 없고 따라서 배송이 늦어진다고 보상을 해주고 그런 개념은 없습니다. 이는 테슬라도 마찬가지라 딱히 뭐라 하는 게 합리적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확실히3

2021-11-07 22:01:47

시사적으론 최대한 자제하겠습니다. 

 

세금 관련문제 하여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가 언급하는 미실현 자본이익세는, 자산 1조이상, 3년 연속 1000만달러 이상 금융소득이 있는 국민에게 한해서인데, 추산으론 약 700명입니다 출저: https://thehill.com/policy/finance/580348-billionaire-tax-proposal-would-raise-557b-jct. 

 

저는 이런 자산가 분들에 대한 과세가 시작된다고 해서 주식시장이 하방압력이 있다는 것에 동의를 못 하겠습니다. 상승압력을 없애면서 박스권 갖히는 것은 가능하겠지만, 이것 때문에 하방압력이라면 뭘 갖다붙여도 하방압력이 됩니다. 사실 주식시장은, 하루에도 몇조씩 굴리는 수십개의 헤지펀드와 market marker들의 영향이지, 상위 자산가들이 다 판다고 갑자기 하방압력이 세지는 것은 아니죠. 오히려 가치투자 측면에서 자산가들이 팔기 시작하면 줍줍할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지금의 S&P와 나스닥은 언제 10-20% 조정장 또는 그보다 더한 폭락장이 와도 전혀 무리가 없는 벨류에이션이고, 시간의 문제일뿐 언젠가 한번쯤은 오기 마련입니다. 

 

경제, 정확하게 말하여 주식시장,에 도움되지는 못하는 법안 일지언정 방해되는 법안이라는 비판엔 저도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이성의목소리

2021-11-07 17:22:11

전기차 회사임에도 오너 리스크 때문에 ESG 펀드에서 비중 낮은건 좀 웃프더군요.

목록

Page 1 / 3841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7733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0865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1147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9616
updated 115218

런던 여행 3박 4일 후기 - 3인 가족 10살 아이와 함께

| 후기 20
로녹 2024-05-31 1691
new 115217

힐튼: Amex Goodwill Free Night!!! 발전산?

| 잡담 5
여행하고파 2024-06-13 677
updated 115216

새로운 직장의 새로운 보험 (HRA plan)

| 질문-기타 28
  • file
No설탕밀가루 2024-06-12 952
updated 115215

Schott Zwiesel Pure Sauvignon Blanc Wine Glass 개취입니다만

| 정보-기타 22
Monica 2019-12-10 968
updated 115214

(업데이트) 콘도 HOA Board에 어떻게 대응하는게 좋을까요?

| 질문-기타 10
참울타리 2024-05-09 1802
updated 115213

초등학생 아이: 한국의 초등학교에서 여름 방학동안 등록을 안 받아주네요

| 질문-기타 24
투현대디 2024-06-11 3201
updated 115212

[사과의 미국부동산 이야기] 부동산 마켓에서 볼수있는 불법행위에 대한 위험성

| 정보-부동산 10
사과 2024-06-10 2076
updated 115211

급 부탁)루브르 근처에 한식당 추천부탁드립니다

| 질문-기타 11
BBS 2024-06-12 770
updated 115210

혹시 가이코 최근에 리뉴하신 분들 프리미엄이 두배로 올랐나요?

| 질문-기타 27
정혜원 2024-06-12 2400
new 115209

서울 판교 더블트리 호텔의 나쁜 후기

| 후기 13
손만대도대박 2024-06-12 1912
updated 115208

한국프로야구 보시는분들, 이번시즌은 중계어떻게 보실예정이세요(티빙,vpn)?

| 잡담 23
CoffeeCookie 2024-03-08 4078
new 115207

나의 운전정보를 보험회사에 파는 앱들과 차들

| 정보-기타 11
Ambly 2024-06-12 1453
updated 115206

Hilton Aspire Card 리조트크레딧 DP 모음글

| 질문-카드 325
  • file
음악축제 2023-04-04 26786
new 115205

카드 몇 장까지 동시에 열어보셨나요?

| 질문-카드 1
롱블랙 2024-06-13 200
updated 115204

요즘 광화문 근처 교통이 어떨까요? (포시즌스 투숙 예정)

| 질문-기타 19
tresbien 2024-06-12 1098
updated 115203

[6/13/2024 7AM EST 오퍼 종료 예정]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75k (지점은 10K 추가) / 사파이어 리저브 75k Offer

| 정보-카드 221
Alcaraz 2024-04-25 22140
updated 115202

[후기] 이탈리아 여행에서 감내해야할 불편함과 낯선 것들

| 후기 65
  • file
된장찌개 2024-06-11 4237
updated 115201

클리블랜드 다운타운: 치안 + 식당?

| 질문-여행 14
미운오리새끼 2024-06-12 926
new 115200

위스키 발베니 Balvenie 12년 더블우드

| 정보-기타 19
  • file
밀리언마일가즈야 2024-06-12 3546
updated 115199

엘에이(LA, Los Angeles)에 메리엇 5박 숙박권 쓸만한 호텔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 질문-호텔 7
미꼬 2024-06-12 660
updated 115198

2024 Grand Circle Trip (2): Bryce NP, Bryce Village, Zion NP

| 후기 3
  • file
kaidou 2024-06-12 362
updated 115197

F4비자 신청 후 거소증 신청 위한 hikorea 예약방문 방법: 2023.05

| 정보-기타 23
렉서스 2023-05-17 3479
updated 115196

초보자를 위한 코너: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아무나 답변해 주세요

| 잡담 3474
  • file
shilph 2020-09-02 77556
new 115195

체이스 카드들 얼마나 자주 열수 있나요? (5/24 해당 안되요.)

| 질문-카드 7
엘루맘 2024-06-12 807
updated 115194

자동차 보험 state farm계신분들 중 drive safe and safe device있으시면 한번 봐주세요..

| 질문-기타 24
그리스 2024-06-12 918
updated 115193

힐튼 서패스(130K+프리나잇) VS 아스파이어(160K) 어떤 것이 최선일 까요?

| 질문-카드 9
인슐린 2024-06-12 1269
updated 115192

스크랩 폴더 추가 시 "스팸방지 기능을 체크해 주십시오"?

| 질문-기타 14
  • file
ddolddoliya 2024-05-20 566
updated 115191

강아지 미국 입국 규정 변경 (2024년 8월 1일 이후)

| 정보-기타 13
콩콩이아빠 2024-06-06 2216
updated 115190

시민권 받고 나서 이민 서류 처리를 어떻게 하시는지요?

| 질문-기타 5
소풍 2024-06-11 1149
updated 115189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후기 (10) - 댄공을 보내며… 올리는 일등석 후기 (feat. JAL First)

| 후기 40
  • file
미스죵 2023-02-05 3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