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에어 캐나다 스케쥴 일방적 변경: 대처방법?

뚠뚠, 2021-11-15 00:48:02

조회 수
1612
추천 수
0

에어캐나다로 RDU-YYZ-ICN 편을 예약했는데, 어느 순간 보니 출발편이 RDU-IAD-YZZ-ICN으로 변경되어있네요.

 

출발 시간도 10:30에서 오전 5시45분으로 변경되어있구요. 

 

환불은 가능하나 다른 항공편이 오를대로 오른지라, 혹시 출발편을 같은 스타얼라이언스안에서 1스탑 항공편으로 바꿔달라고 요청할수도 있을까요? 

 

유나이티드 RDU-SFO-ICN 편이 있는데, 이 항공편으로 변경 요청할수 있을까 생각중입니다. 이와 관련해 DP 있으신분들 있을까요?

11 댓글

Creature

2021-11-15 00:50:45

저도 같은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던차에 반갑습니다

코드쉐어로 추가 차지 없이 변경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 저도 컨택해보려구요

뚠뚠

2021-11-15 05:37:13

일단 한번 통화해보니 안된다고 하네요.. 내일 다시 전화 해볼려고 합니다. 

Creature

2021-11-22 03:45:36

저도 안된다고 하네요 혹시 변경하셨나요?

뚠뚠

2021-11-23 05:36:15

여러번 HUCA 해봤지만, 부정적인 답변였습니다. 울며 겨자먹기로 변경된 항공권으로 가게 될꺼 같네요ㅜㅜ

상하이

2021-11-22 04:03:45

이게 같은 얼라이언스라 해도 결국은 표를 사서 주는거라서 자기들이 서비스 할 수 있는 노선을 다른 항공사로 엔도스는 해주는 경우는 거의 없을겁니다.

케어

2021-11-22 04:08:01

+1 제생각에도 최소한 trans pacific 은 AC metal 로 들어가는 일정이여야 해주지 싶습니다.

뚠뚠

2021-11-23 09:22:33

정확히 그말을 하더군요ㅎ Trans-Atlantic은 AC이여야 한다고. 답변 감사드립니다. 

bn

2021-11-22 04:17:49

HUCA 해보시는데 아무래도 최근 들어서 리부킹이 까다로워진 것 같아요. 아마 특정 사유가 아니면 같은 얼라이언스로도 안되는 것 같네요. 특히나 에어캐나다 대체편이 있다면요. https://helpdesk.avia-centr.ru/files/help-desk/0_0_NEWS-2019/AC-2019-04-RULES-2-SCHEDULE-CHANGE.pdf

 

저 같은 경우엔 아주 예전에 PIT -> YYZ -> ICN이었는데 PIT -> YYZ가 캔슬 됬었습니다 대체편은 3일 후에나 있던 상황이고요. 이 경우에는 얼라이언스를 넘어서 PIT -> ATL -> HOU -> ICN (HOU까지는 델타 ICN으로는 댄공)으로 해주더라고요. 

뚠뚠

2021-11-23 09:23:18

3스탑이라니.. 정말 고생하셨군요..ㅜㅜ

Skyteam

2021-11-22 04:54:53

타 항공사로의 엔도스는 큰 비용이 드는 부분이라 요즘 시국에 항공사들이 소극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최악의 경우 그냥 환불해줄테니 다른거 사서 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뚠뚠

2021-11-23 09:26:00

어렵다는 답변 받았습니다. 조금 더 오래 걸리더라도, 받아드리려고 합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

목록

Page 1 / 164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8129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1184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1409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00584
updated 3273

5월말에 옐로스톤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 여행기 20
삐삐롱~ 2024-06-08 2858
updated 3272

사진 듬뿍 일본 출장기/여행기 - 센다이 (Sendai)

| 여행기 31
  • file
awkmaster 2024-06-15 1316
  3271

아이슬란드 Iceland 12박 (링로드 실패) 여행 후기

| 여행기 37
  • file
드리머 2024-06-14 1854
  3270

이탈리아 (로마, 남부, 시에나, 베네치아 및 밀라노) 와 (짧은) 런던 여행

| 여행기 22
  • file
된장찌개 2024-06-14 1152
  3269

[Lake Tahoe CA] 레이크 타호 2박 3일 가족여행 후기

| 여행기 8
  • file
heesohn 2024-06-09 2027
  3268

서울 Michelin 2 stars 밍글스

| 여행기 1
  • file
비숑대디 2024-06-15 1125
  3267

짧게 다녀온 추수감사주간 여행 (Aruba & Curaçao)

| 여행기 18
  • file
blu 2023-11-25 2960
  3266

요코하마 현지인과 함께하는 요코하마 탐방기 (첫 발권!)

| 여행기 4
  • file
windycity 2024-06-14 580
  3265

서부 여행 (샌디에고-LA), 주차비에 민감한 1인. 짧은 리뷰 (사진 없음)

| 여행기 14
인슐린 2024-06-09 1662
  3264

5월 Banff 여행기

| 여행기 90
  • file
달라스초이 2024-06-10 4503
  3263

[4/27/24] 발느린 리뷰 - 힐튼 타히티 & 콘래드 보라보라 리뷰 (스크롤링 주의)

| 여행기 74
shilph 2024-04-28 3575
  3262

2024 Grand Circle trip (1): Arches NP, Moab, Monument Valley

| 여행기 16
  • file
kaidou 2024-06-07 816
  3261

프랑스/23년10월/17일간/부부/RentCar/프랑스일주,스페인북부,안도라,모나코,스위스서부

| 여행기 59
  • file
Stonehead 2024-06-06 1570
  3260

2024 1월 하와이 오아후 간단 후기

| 여행기-하와이 34
  • file
날씨맑음 2024-02-20 5139
  3259

[맥블 출사展 - 90] 캐나다 안의 프랑스 - 퀘벡 시티

| 여행기 41
  • file
맥주는블루문 2024-06-03 2649
  3258

2024년 5월 마우이 여행 후기, 화재 피해지역 라하이나 짧은 정보 (스압)

| 여행기-하와이 20
  • file
미국형 2024-06-09 2240
  3257

3월 마우이 & 오아후 - 힐튼 Ka La'i Waikiki Beach, LXR Hotels & Resorts 리뷰 (스압 주의)

| 여행기-하와이 8
  • file
삼대오백 2024-03-25 1761
  3256

한국편 : 시그니엘 부산(Signiel Busan), 안다즈 서울 강남(Andaz Seoul Gangnam)

| 여행기 35
  • file
엘라엘라 2024-06-08 2391
  3255

5인 가족의 마우이 여행 후기 입니다- 2편

| 여행기-하와이 14
  • file
마모신입 2021-04-12 5176
  3254

4 인가족 첫 하와이 여행 후기 - 2024년 3월 (Hilton Hawaiian Village Waikiki Beach Resort) 2편

| 여행기-하와이 6
나는보물 2024-04-04 1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