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uscis.gov/i-131a

여기 가셔서 I-131a를 파일 (대사관이나 영사관에) 하시고 관련 서류를 들고 티켓팅을 하시면 됩니다.

원래는 영주권카드를 해외에서 잃어버렸을때 사용하는 절차입니다.

영주증명으로는 이전에 영주권으로 입국시 받은 스탬프가 있으면 여권 하나로 충분하고요

이번이 영주권 받은 후 처음으로 미국외로 나온경우라면 영주권 복사본이나 다른 영주권 승인시 받았던 통보를 영사관/대사관에 제출하면 됩니다.

미국에서 DHL로 한국으로 보내시면 어떨까요.(보낼 사람이 있다면..)

저도 14년전에  그랬었습니다. 전 p2가 혼자 미국에 돌아와 영주권을 한국으로 보내 줘서 미국에 들어 왔었습니다. 

 저도 출장가면서 그런 실수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P2가 미국에서 오버나잇으로 영주권 한장 한국으로 보내는데 100불 정도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5년전쯤?). 전 부모님 집에서 잘 받아서 왔습니다.

아..지금 게이트앞인데 너무 오랜만에 한국가다보니 영주권 안들고 왔네요ㅠ 미국서 지인한테 보내달라는게 제일 좋은거죠? 혹시 다른방법이 없나요 여권과 운전면허증으로는 미국입국시 힘들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