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784
- 후기-카드 1819
- 후기-발권-예약 1247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370
- 질문-기타 20758
- 질문-카드 11720
- 질문-항공 10212
- 질문-호텔 5218
- 질문-여행 4048
- 질문-DIY 186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7
- 정보 24260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30
- 정보-기타 8021
- 정보-항공 3831
- 정보-호텔 3243
- 정보-여행 1065
- 정보-DIY 206
- 정보-맛집 218
- 정보-부동산 40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27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500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3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 1637170016648-5.jpg (579.7KB)
- 1637170016648-4.jpg (500.6KB)
- 1637170016648-3.jpg (752.9KB)
- 1637170016648-2.jpg (810.7KB)
- 1637170016648-1.jpg (746.3KB)
- 1637170016648-0.jpg (324.6KB)
- 1637170670528.jpg (762.1KB)
- 1637170670528.jpg (762.1KB)
체크인 마치고 (저는) 좌측 계단으로 올리갔는데 줄 따라 가다보니 CLEAR가 제일 먼저 보이고 다음으로 TSA PRE 라인이 보이더라구요.
잡혀갈까봐 CLEAR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다시 오픈한 LAX 대한항공 라운지의 퍼스트 라운지 내 VIP 룸 사진으로 대체하려고 합니다. (사진들도 주셨어요 ^^)
마일모아에서 만난 인연으로 좌석도 앞쪽으로 받고, 대한항공 일등석 라운지 중에서도 VIP 룸을 들어가보네요. @@ 감사합니다.
- 전체
- 후기 6784
- 후기-카드 1819
- 후기-발권-예약 1247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370
- 질문-기타 20758
- 질문-카드 11720
- 질문-항공 10212
- 질문-호텔 5218
- 질문-여행 4048
- 질문-DIY 186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7
- 정보 24260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30
- 정보-기타 8021
- 정보-항공 3831
- 정보-호텔 3243
- 정보-여행 1065
- 정보-DIY 206
- 정보-맛집 218
- 정보-부동산 40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27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500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3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8 댓글
오하이오
2021-11-19 18:23:13
'TBIT'와 'CLEAR'가 뭔지 몰라서 열심히 검색해 봤습니다. 덕분에 터미널 이름이라는 것도, TSA 말고도 또다른 편의 수속 방법이 있다는 것도 알았네요. 아울러 아직 가본적도 없는 일등석 라운지 사진도 잘 봤습니다.
Sunstar
2021-11-19 20:17:34
죄송합니다. 제가 좀 더 자세히 적었어야하는데 다들 아실줄알고 적었네요. 혹시 모르신 분들위해 다시 적습니다.
Tom Bradley International Airport - LAX 국제선 터미널이고요, CLEAR 는 생체정보(얼굴과 지문)를 등록한 뒤, 이를 사용해 검색대 직전 TSA직원이 여권과 얼굴 확인하는 것을 패스하는 방법입니다.
구글 번역기로 돌린 Tsa Pre 와 CLEAR 의 차이를 가져와봤습니다.
TSA PreCheck와 Clear의 가장 큰 세 가지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천도
2021-11-19 20:09:47
저 레미마틴 XO랑 튀김우동이랑 신라면이 뭐라고 그립네요 ㅋㅋ
Sunstar
2021-11-19 20:23:09
이번에 들은 내용인데요, 전에는 개인이 가지고 간 라면이더라도 먹지 못했자나요, 이제는 끓인물을 제공해주더라구요.. LA발 (인천행)인데 3등석에서 라면냄새가 나서 물어봤더니 남는게 있으면 라면도 주고, 개인이 가지고간 사발면은 뜨거운 물도 제공해준데요.. 댄공도 조금싹 바뀌나봅니다.
조만간 다시 오셔서 그리움을 푸시면 좋겠습니다. 완전 별천지네요.
항상고점매수
2021-11-19 20:43:50
아마도(?) 비행기에서 라면먹는걸 상상하지 못하던 시절(2006년)에 승무원한테 뜨거운물 받아서 제가 가지고간 컵라면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대한항공 엥커리지에서 서울 올때였는데, 승무원들이 물은 드리는데, 다른 손님들이 달라고 할수도 있다고 갤리에서서서 먹었던 기억이... ㅋ
Sunstar
2021-11-19 20:52:19
2006년이면.. 15년 전인데 라면을 기내에서 드셨다니, 괜히 나이가 중년이실듯(죄송). 물도 절대 안주던데 대단하네요. 그런데 냄새가 기가막히게 퍼져갔을듯 해요. 많은 분들이 올려주신 댓글에 감사하시더라구요. 저도 감사드려요.
nysky
2021-11-19 21:00:05
신기하네요. 2004년인가 2005년인가 미주 대한항공에서 저는 이코노미였지만, 라면 부탁해서 먹었던 기억이 있거든요.
당시 작은 사발면 줬었는데요.. 음. 다른분들은 기억에 없으신가요 ;;
Sunstar
2021-11-19 21:02:51
뉴욕 출발이셨는데도요? 옛날에는 가능했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