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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캐나다 밴쿠버 들어왔습니다.

BLI에서 우려했던 렌트카는 full size가 없어 강제 업그레이드를 받았고 (차가 4runner / F150 / VW Atlas) 밖에 없다고 해서 4runner로 선택하고 극히 후회중입니다. 길도 좁고 파킹이 많이 힘드네요.

 

캐나다 국경에서는 운이 좋게도 별문제 없이 넘어왔습니다. 랜덤 코로나 테스트는 받지 않았고, 형식적인 질문과 격리 계획에 대해질문 받았습니다. 어디에 묵냐? 그곳에서 격리 가능하냐? 호텔에서 격리하면 식사는 어떻게 할거냐? 정도의 질문이었습니다.

 

ArriveCan 앱에 입국 72시간전에 제출하는 설문에도 비슷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호텔 주소와 호텔이라고 적었고 격리장소에 에센셜 워커들이 있으며, 격리중 식사는 외출하지 않고 해결할수 있다라고 적어서 내었습니다.

 

티모빌이... 로밍이 너무 안터져서 길을 찾으려면 한 5분 기다려서구글맵 로딩 되면 움직이고 있습니다. 호텔 와이파이도 잘 안되서약간 답답한 느낌은 있습니다.... 

 

도움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사와 재택근무로 나가질 않으니, 조그만 아파트가 감옥같이 느껴지고 야외활동과 운동은 먼나라 이야기가 되버렸네요.

원래 연말 홀리데이시즌에 여행은 극히 싫어하지만, 와이프님께서 연말에 여행 안가면 혼자라도 여행가시겠다고 엄포를 놓는바람에 급하게 여행 계획을 짰습니다. 빠뜨린 부분이나 주의 해야할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여행날짜 12/22 - 12/25, LA에서 밴쿠버로 갑니다.

 

경로 - 밴쿠버로 직항/경유 하는 왕복항공편이 한 사람당 $1000불정도 하는거 같아 와이프님께 용서를 빌며, 국경근처인 Bellingham (BLI)까지 왕복 10,000 UR로 북킹을 했습니다. (싸웨만세!)

 

렌트카 - BLI에서 렌트카로 밴쿠버로 운전해서 국경을 넘을 예정입니다만, National이 제일 싸서 $280불정도에 북킹을 했습니다.

(컨퍼메이션 이메일에 Enterprise에서 서비스 할 것이라고 받았는데, Enterprise 공홈에서는 차가 없다고 계속 나와서 불안하네요, 당일 캔슬하진 않겠죠?)

 

캐나다 입국 - 입국 72시간 안에 PCR 테스트를 받아야 한다고 해서 지금은 예약이 불가능한듯 합니다.

임시 영주권을 갖고 있고, 한국여권이 1월에 만료되는데 최소 6개월이상 남아야 안전하다고 해서 이번주에 여권 재발급 신청 예정입니다.

백신은 두방 다 맞았고 12월 초에 부스터샷 맞을 예정입니다.

 

미국 입국 - 임시 영주권이 1월말에 만료되는데, 크게 문제 있을까요?

육로로 통해 들어올때 차 등록증과 보험증서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렌트카할때 모든 옵션 거절한 상태인데 하는게 좋을까요? Amex Gold로 긁었습니다만

72시간 PCR 검사 결과가 필요하진 않은걸로 보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바람쐬러 가는거라 설레기도 하고, 돈 아낀다고 너무 고생스럽게 짠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32 댓글

가자여행

2021-11-23 18:22:33

국경문제나 PCR문제는 잘 모르겠습니다.. 밴쿠버에서 10년넘게 살았었는데.. 겨울에는 보통 밴쿠버로 여행을 잘 안가시죠.. 거의 매일 비만 오거든요.. 씨애틀이랑 비슷합니다 춥고, 비오고. 휘슬러 가시는거면 겨울에 가시는게 최고고.. 밴쿠버는.. 지금 구글에 날씨를 찾아보니 이렇네요.. 밴쿠버 너무너무 좋고 아름다운데 겨울엔 비가 좀 많이 온다는걸 염두해두고 가세요~

 

 

 

 

Screen Shot 2021-11-23 at 10.20.16 AM.png

 

van

2021-11-23 19:10:51

현재 밴쿠버에 살고 있습니다. 매년 그렇지만 비오는 이날씨는 참 힘드네요 ^^;

ehdtkqorl123

2021-11-23 19:43:45

500년만에 물난리 났다고 들었는데 피해상황 어떤가요 ㄷㄷ 

van

2021-11-23 22:07:47

일부지역은 많이 힘들었다고 들었고 밴쿠버쪽은 다행히도 뉴스만큼 큰상황은 아닌것 같습니다

냥창냥창

2021-11-23 20:49:49

아이고 괜찮으신가요.. 밴쿠버 시내는 비교적 괜찮았다고는 들었지만, 스톰 워닝이 또 오는거같네요.. 조심하시길! 여름엔 폭서, 겨울엔 폭우 ㅠㅠ 밴쿠버가 이렇게 살기 힘든 동네가 아니었는데 말이죠...

van

2021-11-23 22:10:09

네 감사합니다. 예전의 밴쿠버가 그립습니다. 

도매니저

2021-11-24 10:45:08

역시나 마일모아에서 얻는 정보는 생생한거 같아요. 전 사진보면서 눈을 기대했는데, 비였군요.

와이프한테 계속 비 올수도 있다고 알려줬는데 역시나 캘리포니안 답게 비오면 낭만적이고 더 좋지!라는 답변이네요.

건조하고 가물어있는 남쪽에 살아서, 비는 괜찮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vj

2021-11-23 18:27:02

저라면 좀 말리고 싶네요,,,,여권도 요즘 할리데이 시즌이라서 제 시간에 나올지 염려스럽고(패스트 서비스 면 가능할지도).

렌트카도 무언가 불투명하고,,,저라면 추운곳에 사시니 따뜻한 곳으로...

아니면 오로라...굿럭입니다..

도매니저

2021-11-24 10:47:36

사실 렌트카가 가장 큰 걱정입니다. 막상 차가 없으면 모든 계획과 북킹이 날아가버리기 때문에 렌트카 없이 육로로 국경통과 방법도 알아봐야 할거같아요. 감사합니다!

냥창냥창

2021-11-23 20:52:52

국경 문제는 다른 분들이 이야기해주시리라 믿으며..

백신카드 꼭 가지고 가세요. 여름에 보니 레스토랑들도 백신 서류 꼭꼭 확인하더라고요. 백신 여권 시작한다 하던데 cdc 카드도 받아줄건지 확인이 필요할거같긴 합니다. 

비오는 겨울 날씨가 음울하긴 한데 은근 좋아하시는 분들도 봤어요. 따뜻한 곳에서 가시니 옷 잘 챙겨 가시길.. (한국만큼 안춥다고들 하시는데 "wet cold" 가 저는 더 괴롭더라고요. 롱패딩 걍 맨날 입고 다녔습니다)

케빈군

2021-11-24 03:46:08

캐나다 차로 자주 여행하는데요, 거의 대부분의 비즈니스가 미국 cdc 백신 카드도 받아줬었습니다. (사실 그렇게 자세히 보진 않아요)

도매니저

2021-11-24 10:49:37

안그래도 두꺼운 옷은 거의 없고 확 살이 쪄서, 쇼핑을 가야하나 싶어지네요.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거 같습니다

포닥4년차

2021-11-23 20:54:38

2박 3일이면 휘슬러 1박하면서 스키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벤쿠버 근처지만 눈이 많아서 분위기가 사뭇 다르더라구요 ㅎ

도매니저

2021-11-24 10:54:58

많은 분들이 휘슬러 말씀하시는거 보니까 휘슬러가 진짜 좋긴 좋은가 보네요, 고려해 봐야할거같아요 일정이 짧아서 약간 무리스러운거 같으면서도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역시나 쇼핑을 해야... 할까봅니다..

몰딥오메

2021-11-23 21:04:28

이번 땡쓰때 넘어가려고 알아보니 백신 canada인가 그런 어플을 설치해서 인증 먼저 받고 넘어가야 한다고 들었어요 확인 함 해보셔요

도매니저

2021-11-24 10:57:59

분명히 비슷한 어플리케이션을 저도 웹사이트에서 본거 같은데 까먹고 있었네요.

아무래도 이 시기에 여행은 백신 증명과 격리면제 준비가 더 많은거같아요

냥창냥창

2021-11-23 21:49:13

아 휘슬러 스키가 진짜 좋긴 할건데, 짧은 일정에 멀리가기 부담스러우시면 밴쿠버 근처 사이프러스도 (다운타운에서 운전 30분이긴 한데 마지막에 오르막길 좀 운전하셔야 합니다) 스키나 스노슈잉하기에 괜찮았습니다 :) 저는 스노슈잉 진짜 좋아해요. ㅎㅎㅎ 스키보다 싸고, 장비 가볍고 ㅎㅎㅎㅎ 그라우스는 가기는 편한데 느낌이 좀 bare 해서 가능하다면 사이프러스 추천합니다. 

도매니저

2021-11-24 11:01:17

휘슬러 휘슬러 하셔서 아 가야하나 고민하던 와중에 딱! 이런 부담스럽지 않은 거리의 장소와 액티비티를 알려주시다니요!!

스노우슈잉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검색해보니까 재밌어 보이긴하네요. 아직 눈이 많이 오지않아 개장은 안한거 같은데 지켜보다 열리면 해야할거 같습니다. 와이프에게 한번더 용서를 구해야 할까봐요.

냥창냥창

2021-11-24 21:09:45

1637777255099.jpg

 

운좋으면 보실수 있는 사이프러스 스키장 뷰입니다. 스노슈잉하는 날은 하루종일 구름 끼고 눈내려서 눈덮인 숲 말고는 본게 없었고요. 그래도 저는 저 눈 낀 나무들 사이로 걷거나 스키타는 기분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이 사진이 2018년 크리스마스날이었네요. 설질도 꽤 좋았고요. 

 

오이사졀

2021-11-24 03:24:04

올해 10월 중순에 뉴욕에서 퀘벡주를 차로 운전해서 다녀왔었습니다. 제 임시 영주권은 10월 31일 만료였었는데 미국 입국할 때 특별하게 물어보는 것은 없었습니다. 차 등록증과 보험증서에 관해서는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이번 땡스기빙 때 운전해서 다시 한 번 가보려고 하는데 뭔가 바뀐 점이 있으면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캐나다 입국시에 arrivecan 이런 것은 확인하지 않았지만, 72시간 내에 PCR 테스트 결과를 보여줘야 했었습니다.

도매니저

2021-11-24 11:24:56

정보 감사합니다, 역시나 PCR이 관건이겠네요. 대부분의 PCR이 검사하고 하루안에 나온다고 하는데 그때가서 주의깊게 봐야겠습니다.

이제 곧 땡스기빙인데, 안전한 여행 되세요! 감사합니다

케빈군

2021-11-24 03:53:20

터키 피해 한국가는 비행기 안이라 폰으로 짧게 남겨요. 스키/보드/산악자전거 타러 휘슬러/밴쿠버는 일년에 열번 넘게 방문합니다 ㅎ

 

1) ArriveCAN 이라는 앱을 미리 받으셔서 도착 3일 전에 백신카드 스캔해서 올리셔야 해요. 별도로 식당에서 백신카드 확인하니 꼭 같이 들고가시구요.

2) 국경에서는 PCR 음성 결과지만 확인합니다. "검체 채취" 시간국경 통과 시간 기준으로 72시간 전 확인 (엄격!) 합니다.

3) 영주권은 하루라도 남아 있으면 별 문제 없으실꺼에요.

4) 미국을 육로로 돌아올때에는 아무런 검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5) 미국-캐나다 원웨이 하신게 아니라면 미국 번호판 단 차를 받으실텐데요, 캐나다 입국시에 보험증서 보여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1번 그랬네요 out of like 50 crossings? 렌터카 글로브박스에 보면 보험증이 있거나 앱에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하나 복사해 달라고 하셔도 돼요.

 

안전한 여행 되시고 미리 크리스마스!

도매니저

2021-12-17 18:37:07

 

역시 마모에는 여행 전문가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요.

백신카드 ArriveCan앱 PCR 렌트카 보험증 메모해놨습니다.

답변정말 감사드려요! 즐거운 여행되시고 미리 크리스마스요!

도매니저

2021-11-24 11:35:09

역시 마모에는 여행 전문가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요.

백신카드 ArriveCan앱 PCR 렌트카 보험증 메모해놨습니다.

답변정말 감사드려요! 즐거운 여행되시고 미리 크리스마스요!

KY

2021-11-24 21:46:08

지난 금요일날 시애틀에서 밴쿠버로 갔다가 어제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1. 캐나다 가시기전에 ArriveCan 앱 설치하셔서 정보를 입력하시면 되구요, 국경 넘을 때 여권 + 백신접종 증명 (cdc 카드) + PCR 음성 결과를 다 달라고 하더라구요. ArriveCan 입력한 것도 확인하구요. 앞에 차가 서너대 정도 있었는데 ArriveCAN을 통해 미리 정보 입력을 안 한건지 유독 국경통과가 오래걸리는 차가 한 두대 있었습니다.

2. 미국 돌아올 땐 기다리는 차도 없었고 영주권만 건네주시면 됩니다. 캐나다에 며칠 있었나 물어보고 (아마도 제가 영주권자니까) 바로 통과했어요 

강돌

2021-12-17 18:22:00

미국에서 캐나다 나갈 때도 영주권자는 미국 영주권만 보여주면 된다고 알고 있는데, 미국에서 캐나다 국경 넘을 때 그냥 먼저 여권을 알아서 주신 건가요 아니면 영주권을 줬는데 여권을 달라고 요구하던가요?

KY

2021-12-17 19:34:43

제가 여권, 영주권, 코비드 테스트 결과, 백신카드 등등을 그냥 알아서 다 넘겨줬습니다.

강돌

2021-12-17 19:56:59

답변 감사합니다!

알로하

2021-12-17 18:01:52

저도 망서리다가 그냥 가기로 했습니다. 

내일 출발 인데요. ArriveCan  에서 마지막 에 14일 격리 하면 어디서 있을꺼냐? 물어 보는데 일단 캐나다 호텔을 넣었는데 이게 맞는거죠?? 근데이걸 왜 물어 보는지 좀 걱정이 되네요..

 

도매니저

2021-12-17 18:43:51

저도 계속 오미크론 때문에 갈지말지 망설이다가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전 수요일 출발이어서 아직 ArriveCan에 격리 장소를 적지는 않았습니다만, 저도 호텔을 적을거 같습니다

요즘 오미크론 때문에 캐나다 입국 규제가 살짝 쎄졌습니다. 캐나다 국민에게 필요없는 해외여행을 가지말아라 라고 권장?하는걸로 바뀌었구요

 

입국자중 입국 기준 지난 14일내에 미국/캐나다를 제외한 다른 나라를 방문했으면 백신 접종자여도 입국할때 코비드검사를 받고 음성 결과가 나올때까지 격리해야 할지도 모른다 등등. 내일 출발하시는데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되세요!

In effect: Fully vaccinated travellers who have been in any country other than Canada and the United States in the 14 days prior to entry to Canada may be selected for arrival testing. They must quarantine in a suitable place until they receive a negative test result. They may take public transportation (for example, connecting flights) to their place of quarantine.

The Government of Canada is increasing the number of fully vaccinated travellers being selected for testing to reach 100% of vaccinated travellers in the coming weeks.

Requirements for unvaccinated travellers remain unchanged.

남는건여행

2021-12-18 05:30:05

저는 당일로 벤쿠버 다녀왔는데요. 저도 그부분 고민하다가 하얏트 호텔 주소 적었는데요, 보더에선 이 부분에 대해 물어보진 않더라구요.

아마 렌덤테스트해서 양성이 나오면 어디 격리할 거냐 해서 적으라는 거  같았어요. 

냥창냥창

2021-12-23 09:26:07

구글맵은 오프라인으로 맵 한번 다운로드 받아두시면 좀 빠르게 쓰실수있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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