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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호텔 프로모션
하야트는 12월 30일까지 5천 포인트 이상 구매시 30% 할인을 해준다고 합니다. 이 경우 포인트당 1.68 센트 수준이라고 하네요. 역대급 오퍼로 하야트 호텔에 묵을 예정이 있으신 분들은 구입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One Mile at a Time)
페어몬트 호텔은 북미/멕시코/버뮤다 지역의 호텔을 11월 29일까지 예약 후, 2022년 3월 31일까지 숙박을 하는 경우, 최대 30%, Accor ALL 멤버는 최대 40% 할인을 해준다고 하네요. 겨울의 밴프를 즐기실 분들은 지금 예약하세요. 부럽다 (Loyalty Lobby)
델타는 11월 29일까지 250불 이상 상품권 구매시 마일을 두 배로 적립해 준다고 하네요. 지난번에 아멕스 오퍼 델타 300불/125불 오퍼가 되신 분들은 이 기회에 구입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Loyalty Lobby)
아비앙카는 블로그 OMAAT 을 통해서 11월 29일까지 라이프마일 마일리지 구매시 170%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5만 1천 마일 이상 구매해야 하며, 이 경우 마일당 1.22 센트라고 하네요. (One Mile at a Time)
이시국 항공사 늬우스
지난 2019년 중순에 메리엇 페이지에서 리조트 수수료 등을 포함하지 않은 가격을 표기해서 마치 저렴한 호텔인 것 처럼 표기했다는 이유로 소송이 있었는데, 메리엇에서 이를 받아들이고 정부에서 강제하지 않는 수수료를 모두 표기하는 것에 동의했다고 합니다. 최근 많은 호텔에서 뭐 말 같지도 않은 이유를 대면서 각종 수수료를 체크아웃할 때 붙이고는 하는데, 적어도 앞으로는 이런걸로 사기를 장난을 치지는 못할거 같네요. 물론 메리"엿" 답게 이런 수수료를 안받겠다고는 안했... 후우... (Loyalty Lobby)
에어캐나다는 DOT에서 고객들에게 제때 환불을 해주지 않은 것에 대한 벌금, 450만 달러를 지불하는데 동의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 중 250만 불은 환급을 하는데 쓰일 것이라고 하네요. (One Mile at a Time)
이시국 호텔 늬우스
힐튼은 주말 숙박권의 기간을 연장했습니다. 우선 2020년 5월 1일 전에 발행된 숙박권은 2022년 7월 1일까지, 2020년 5월 1일 부터 12월 31일 사이에 발행된 숙박권은 발급일부터 24개월 후로, 2021년에 발행된 숙박권은 2022년 12월 31일까지로 연장된다고 합니다. (One Mile at a Time)
카드 프로모션
일부 캐피탈 원 벤쳐 카드 소지자에게 벤쳐 X 업그레이드 오퍼 이메일이 가고 있다고 합니다. 업그레이드 오퍼로 5만 포인트 (5천불/3개월) 도 준다고 하고요. 솔직히 업그레이드보다 그냥 새로 여는게 더 낫겠지만, 5/24 를 관리하시는 분들에게는 나쁘지 않은 옵션이 될 것 같네요. (Doctor of Credit)
카드 오퍼
캐쉬백 카드는 별로 전하지 않는데, 제법 괜찮은 오퍼의 카드가 있네요. SkyOne 플래티넘 엘리트 카드인데, 싸인업으로 카드 승인시 300불 크레딧 + 3만 포인트 (3천불/3개월) 을 준다고 합니다. 1포인트는 1센트 가치라고 하며 연회비 65불을 내기는 하지만, 총 600불 가치이니 상당히 괜찮은 편이네요. 참고로 적립은 여행/그로서리 x3, 식당/바/주유소 x2, 나머지는 x1 이라고 하네요. 카드 신청은 여기에서 가능하다고 하네요. (Doctor of Credit)
바클레이 젯블루 플러스 카드 싸인업이 7만 5천으로 다시 올라갔습니다. 스펜딩도 달랑 1천불/90일이고요. 다만 직원 번호를 넣어야 하는데, 아무 숫자나 다섯 자리 넣으면 된다고 하네요. 누군지는 모르지만 랜덤하게 뽑힌 직원분이 진정한 승자... (Doctor of Credit)
기타 단신
PP 는 DFW, DTW, LAX 에 Be Relax Spas 를 추가했습니다.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30분 마사지, 15분 마사지 & 아로마테라피, 10분 머리 마사지 & 아로마테라피, 10분 발 마사지 & 아로마테라피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하네요. PDX 에는 왜 없는거냐!!!! 나도 마사지 받고 shilph다!!! (Doctor of 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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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댓글
케빈군
2021-11-24 21:30:33
저도 해보고 싶었어요 순희!
ps) 글 하나 더 올리신 걸 이제 봤네요. 힘드셨을텐데 잘 추스르시길 바랍니다.
이앙
2021-11-24 21:38:37
2순위!
항상고점매수
2021-11-24 21:40:51
동메달
느끼부엉
2021-11-24 21:43:34
항공사 뉴스 탭에 메리엇이 있네영.. 메리엇은 호텔도 아니다 라고 해석하면 되나요? ㅋㅋ
슈슈
2021-11-24 21:52:00
오늘은 금요일이 아닌데?!
favor
2021-11-24 21:54:06
일단 순희 부르고요~
달콤한휴가
2021-11-24 21:55:08
칠순위!!!
Jester
2021-11-24 22:10:18
팔순위! 소개해주신 캐쉬백 카드는 아골이나 씨티 프리미어보다 나은 느낌인데요? 아골 리텐션 안주면 저거로 갈아타는것도 생각해봐야겠네요
돌핀
2021-11-24 22:10:35
구수늬!
양반김가루
2021-11-24 22:23:52
몇순위까지 외칠 수 있나요? 제 첫 순희야, 가능할까요?
된장찌개
2021-11-24 23:58:51
힘든 상황이셨을텐데 이번에도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ㅜ
달콤한구름
2021-11-25 00:01:5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리온
2021-11-25 01:12:23
좋은 정보 언제나 감사합니다
요기조기
2021-11-25 05:09:2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grayzone
2021-11-25 05:16:00
러브라이브 이야기가 없는 발느린 늬우스네요. 다시 한 번 위로를 전합니다.
wunderbar
2021-11-25 08:17:24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