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본보이 브릴리언트 아멕스 카드를 호텔에 안갖고 왔네요

Junio206, 2021-11-26 04:13:18

조회 수
1245
추천 수
0

매리엇 호텔에 왔는데, 

아멕스 브릴리언트 카드를 집에 놓고 왔네요. ㅠㅠ 

$300 빼먹어야 하는데.

아이고. 이런 경우에 나중에 브릴리언트 카드로 차지 되게끔 해보신 분 계신가요? 

5 댓글

보처

2021-11-26 04:20:40

카드 정보 있으시고 Contactless payment 되면 구글페이에 카드 등록해서 하실 수 있으실텐데요.

Junio206

2021-11-29 03:33:32

아멕스 웹사이트에 카드 정보 찾아봤는데, 없더라구요. ㅡㅡ; 이럴때를 대비해서 구글페이나 애플페이 이런데 넣어놀까봐요.

알버

2021-11-26 04:26:25

비슷한 경우인줄은 모르겠습니다만, 전에 제가 예약할때는 매리엇 카드로 예약을 하고

체크인을 할때는 다른 카드로 홀드를 걸어놓은 적이 있었거든요.

보통은 예약할때 넣은 카드로 차지가 되는데 그때는 홀드를 건 카드로 결제가 됐어요.

호텔에 바로 전화를 해서 나는 쓰고 싶은 크레딧 카드가 있다고 설명을 하니

e-sign이 가능한 credit card authorization form을 이메일로 보내줘서 카드 정보를 수정한적이 있습니다.

며칠 걸리긴 했지만 다른 카드는 리펀드가 되고 매리엇 카드에 차지가 다시 됐었어요. 

Junio206

2021-11-29 03:36:49

어찌 된건지, 제가 예약할때 그 카드로 예약을 안해놨더라구요. ㅜㅜ

자주 쓰는 카드가 따로 있어서 그걸로 예약을 해 놓고,

여행할때 챙겨야지 하고는 안챙긴거죠.

 

지금 체크아웃 하고 집에 왔는데,

체크아웃 할때 물어보니, 오늘 밤까지 가져오면 된다고.ㅡㅡ;;

 

답글 감사합니다.

알버

2021-11-29 03:47:36

저랑은 반대 경우시네요 ㅎㅎ 저는 본보이로 예약하고 자주 쓰는 카드를 들고 갔었는데요.

번거롭게 다시 가실 필요 없을것 같아요. 전화해서 Credit card authorization form 보내 줄 수 있냐고 물어보세요.

목록

Page 1 / 164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7767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0893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1169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9687
updated 3268

서부 여행 (샌디에고-LA), 주차비에 민감한 1인. 짧은 리뷰 (사진 없음)

| 여행기 14
인슐린 2024-06-09 1417
updated 3267

5월 Banff 여행기

| 여행기 90
  • file
달라스초이 2024-06-10 4215
  3266

[4/27/24] 발느린 리뷰 - 힐튼 타히티 & 콘래드 보라보라 리뷰 (스크롤링 주의)

| 여행기 74
shilph 2024-04-28 3524
  3265

2024 Grand Circle trip (1): Arches NP, Moab, Monument Valley

| 여행기 16
  • file
kaidou 2024-06-07 793
  3264

프랑스/23년10월/17일간/부부/RentCar/프랑스일주,스페인북부,안도라,모나코,스위스서부

| 여행기 59
  • file
Stonehead 2024-06-06 1508
  3263

2024 1월 하와이 오아후 간단 후기

| 여행기-하와이 34
  • file
날씨맑음 2024-02-20 5068
  3262

[맥블 출사展 - 90] 캐나다 안의 프랑스 - 퀘벡 시티

| 여행기 41
  • file
맥주는블루문 2024-06-03 2635
  3261

2024년 5월 마우이 여행 후기, 화재 피해지역 라하이나 짧은 정보 (스압)

| 여행기-하와이 20
  • file
미국형 2024-06-09 2196
  3260

[Lake Tahoe CA] 레이크 타호 2박 3일 가족여행 후기

| 여행기 5
  • file
heesohn 2024-06-09 1379
  3259

3월 마우이 & 오아후 - 힐튼 Ka La'i Waikiki Beach, LXR Hotels & Resorts 리뷰 (스압 주의)

| 여행기-하와이 8
  • file
삼대오백 2024-03-25 1720
  3258

한국편 : 시그니엘 부산(Signiel Busan), 안다즈 서울 강남(Andaz Seoul Gangnam)

| 여행기 35
  • file
엘라엘라 2024-06-08 2349
  3257

5월말에 옐로스톤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 여행기 10
삐삐롱~ 2024-06-08 1399
  3256

5인 가족의 마우이 여행 후기 입니다- 2편

| 여행기-하와이 14
  • file
마모신입 2021-04-12 5159
  3255

4 인가족 첫 하와이 여행 후기 - 2024년 3월 (Hilton Hawaiian Village Waikiki Beach Resort) 2편

| 여행기-하와이 6
나는보물 2024-04-04 1241
  3254

여수 2박 3일 후기요! (사진없어요.)

| 여행기 13
MZA 2023-02-25 1734
  3253

간략한 터키 여행 후기 -2

| 여행기 6
  • file
rlambs26 2024-06-03 984
  3252

4년 만에 한국 방문기 - 7. Hilton Garden Inn Seoul Gangnam

| 여행기 43
  • file
느끼부엉 2021-09-17 8279
  3251

Grand Canyon , 세도나, Death Valley, Las Vegas 8박 9일 여행기

| 여행기 8
  • file
율이아빠 2024-04-06 1851
  3250

11월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후기 - 북극편

| 여행기 59
  • file
Wanzizzang 2022-12-07 3599
  3249

(오로라 사진 추가) 11월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후기 - 진짜 오로라, 온천, 빙하편

| 여행기 109
  • file
Wanzizzang 2022-12-07 5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