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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giving 다들 행복하게 보내셨나요?
저는 평생 달고 살아온 환절기 알러지 때문에, 약 먹고 대부분 잠만ㅠㅠ (다들 건강 챙기세요~)
새벽에 폭풍 온라인 쇼핑으로 본인에게 감사(?)를 하고... 또 잠을 (침대는 사랑입니다)...
처음으로 특이한 발전산(?)이 생겨서 글 하나 올립니다.
이러다가 김칫국이면 뻘쭘;;
2019년 10월 말에 생일 선물로(?) Amex Green Card 오픈했습니다
그러다가 2020년 12월 초에 retention offer 받았었고
2021년 1월 말에 gold upgrade offer 받아서 upgrade 했습니다.
발전산(?) 1. upgrade 하고 연회비를 더 내야 하는거 아닌가 했는데, 2020년 11월 말에 green card 연회비 150불 말고 다른 연회비 charge는 없었습니다.
발전산(?) 2. 오늘 연회비 150불이 청구가 되었습니다 (250불 아니고?)
2월즘 나올줄 알았던 연회비가 오늘 나올줄은 몰랐습니다 (원래 카드의 anniversary에 나온다는건 오늘 배웠내요).
불행은(?), Retention 물어봤더니, 작년에 받았으니 이번년도는 없다내요 ㅋㅋ
2주 기다리고 다시 물어본후 없다면 그냥 포기하고 100불 retention 받은걸로 치려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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