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그리운 어머니 뵈러 1월 하순 한국 가려고 새로 만든 캐피털원 벤처 X (Captial One Venture X) 이용해 해당 트래블 사이트에서 AA 예약을 마쳤습니다. 알래스카 마일로 대한항공 비즈니스 편도(105K)가 가능했는데 왕복하려면 약 1만 마일이 모자라더라구요. 알래스카 카드도 없고 앞으로 만들 계획도 별로 없는지라 이번 비행은 AA 레버뉴로 하고 그걸 알래스카로 적립하자는 생각으로 예약을 했는데, 예약 중에 당연히 FF number 적는 칸이 나왔는데, 행여라도 복잡해질까봐(로그인 했을 때 저절로 제 예약상황이 뜨는 걸 원했거든요) 일단 AA 넘버를 넣고, 나중에 바꾸자는 생각으로 예약 완료했는데, 막상 AA에 가서 예약 edit 을 눌러보니 FF 넣는 칸이 비활성이 되어있네요.

 

1. 전화로 변경 가능하겠죠?

2. 낙장불입 - 전화로도 불가능

3. 탑승시 게이트에 요구해도 됨

4. 온라인 어딘가에 방법이 있다.

 

물론, 날 밝고 시간 될 때 전화해보면 되겠지만, 혹시 경험있으신 분 있나해서 미리 여쭤봅니다.

 

추가.

그리고 캐피털 원 트래블 사이트 예약하면서 보니 $300 크레딧 주겠다는 내용이 결재 직전에 뜨더라구요. 뭔가 좀 똑똑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안똑똑한 부분도 있습니다. 분명히 어카운트 개설할 때 전화번호 다 넣었는데, 저도 그렇고 아내도 그렇고 two-step audi. 에서 전화번호가 없다며 딴소리를 합니다. 예전에 제껀(365체킹), 전화해서 겨우 겨우 해결했는데, 이짓을 또 하려고 생각하니 갑갑하네요.

0 댓글

목록

Page 1 / 163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5696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9256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047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2921
updated 3258

2023년 겨울 포르투갈 간단 여행기 (사진 없음)

| 여행기 14
브라우니키티 2024-01-28 1988
updated 3257

이른 여름 휴가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다녀온 후기 - 1/2

| 여행기 68
  • file
ehdtkqorl123 2022-08-05 3887
  3256

4년 만에 한국 방문기 - 7. Hilton Garden Inn Seoul Gangnam

| 여행기 40
  • file
느끼부엉 2021-09-17 7433
  3255

유타 국립공원 3대장 + @ 4박 6일 여행기

| 여행기 28
  • file
Jester 2023-04-06 3835
  3254

대책없는 나혼자 미서부 로드트립 후기 7 - Havasu Fallls (마지막)

| 여행기 35
  • file
GatorGirl 2018-05-12 2250
  3253

(글만 있는) 2024년 봄 한국 지방 뚜벅이 여행기

| 여행기 14
리자몽 2024-05-17 1327
  3252

뜻밖에 알뜰했던 4인 가족 런던 여행기 (featuring United Basic Economy, no photos)

| 여행기 2
첩첩소박 2024-05-20 1038
  3251

London Hyatt Regency Blackfriars 후기 (feat Tottenham Sonny)

| 여행기 22
  • file
아날로그 2023-11-07 2147
  3250

그리스 여행 후기 2: 크레타 섬 Crete, Greece (Domes Zeen Chania Resort)

| 여행기 29
  • file
드리머 2023-04-23 3695
  3249

[2024RTW] 후쿠오카-이스탄불-볼로냐

| 여행기 4
게이러가죽 2024-05-07 764
  3248

런던/에딘버러 여행 후기 (팁 추가)

| 여행기 18
  • file
파노 2024-05-07 1647
  3247

2,200마리의 알래스카 곰들이 연어를 폭식하는 걸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카트마이 국립공원 방문기 - Katmai National Park in Alaska

| 여행기 32
  • file
집주인 2022-09-03 5294
  3246

교토편 : 로쿠 교토, 가든 온센룸 후기(Roku Kyoto, LXR Hotels & Resorts)

| 여행기 21
  • file
엘라엘라 2024-05-16 1568
  3245

친동생 결혼식 참석겸 방문한 한국 여행기 - 6. 결혼선물로 예약해준 Andaz Prague FHR

| 여행기 17
  • file
느끼부엉 2024-05-15 1547
  3244

월도프 아스토리아 방콕 (Waldorf Astoria Bangkok) + 방콕-인천 댄공 일등석 후기

| 여행기 19
  • file
안디 2020-01-01 2349
  3243

[2023RTW] 6. 태국 (Bangkok)

| 여행기 18
  • file
blu 2024-03-04 1759
  3242

[4/27/24] 발느린 리뷰 - 힐튼 타히티 & 콘래드 보라보라 리뷰 (스크롤링 주의)

| 여행기 67
shilph 2024-04-28 2969
  3241

캔쿤 3월 (늦은) 후기- Dreams Playa Mujeres Golf and Spa Resort

| 여행기 13
  • file
시카고댁 2024-05-08 1560
  3240

memories @ Beaver Creek, CO 생애 첫 미국 스키여행 마지막 4-6일차 (스압)

| 여행기 31
  • file
memories 2022-12-29 1783
  3239

[맥블 출사展 - 88] 한국 그리고 일본 여행

| 여행기 55
  • file
맥주는블루문 2024-05-08 2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