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Term Life 생명보험 회사 추천 부탁드려요

유기파리공치리, 2021-12-18 01:04:08

조회 수
2381
추천 수
0

Term Life 를 가입할려고 합니다.

많은 회사가 있는데 추천해줄만한 회사가 있나요?

지금까지 견적 알아본 회사는 아래와 같습니다만, 보통 online quote안하는 회사들도 많아서

되도록이면 online quote 가능하고, 역사가 길고 괜찮은 회사를 찾고있습니다. 보통 어디 회사 통해서 가입하시나요?

 

저는 35살이고, 담배 안피고, 건강합니다.

20211220_142956.png

 

 

16 댓글

호머

2021-12-18 01:13:22

전 PolicyGenius 통해서 작년에 가입했습니다. https://www.policygenius.com/ 한번 알아보세요~ 

Cactus

2021-12-19 17:45:31

전 보험 agent 통해 가입했어요. 어차피 피검사 해야해서요. 저희가 몇 년 전에 집사고 이사하며 같은 agent를 통해 보험 세개를 erie 로 새로 들거나 바꾸었는데 작년에 term 생명보험 들려고 여러군데 quote 내어봐도 저한테는 erie 가 제일 싸더라고요. 피검사 끝나고 괜찮은 텀을 제시하길래 그냥 erie 했어요.

만년초보

2021-12-19 18:35:43

우선 20 year level term 30 year level term 인지 확인하시면 무조건 가격만 보시면 됩니다. Independent broker agent 만나시면 한 회사만 추천하는 에젼트는 피하시고요. 

 

Buttkicker

2021-12-20 20:11:19

저도 작년에 들었는데 나이는 40대 초반, 20년짜리  57불 얼마 내요. (건강 이상 없구요) 에이전트 통해 들었어요.

전 피검사 통해서 들었는데, 피검사 안하는것도 가격 몇불 높은거 있었어요.

 

여행지기

2021-12-20 20:56:25

보장 금액이 어느정도이세요? 가격이 좋아 보입니다.

Buttkicker

2022-03-22 22:32:13

1 million 이었습니다.

Maybelle

2021-12-20 21:44:26

Term life관련해서 궁금하시면 이메일 주세요. 제가 아는 한 정보공유 드릴게요. 하나 회사보다는 여러회사중에 자기한테 맞는 텀을 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어떤 회사는 피검사하는 경우가 있고 아닌경우가 있더라고요~ 

createwhattodo@gmail.com

참고로 저는 퓨르덴셜 남편은 Anico가입했어요

유기파리공치리

2021-12-21 17:49:15

감사합니다!

만년초보

2021-12-21 00:17:21

Haven life 좋네요. 

하지만 실제 underwriting 해보면 조금 올라가실 수 있어요. 

Mass mutual 자회사라 튼튼해요. 

유기파리공치리

2021-12-21 17:48:25

댓글 감사드립니다

Ednaeve

2021-12-21 21:11:14

Mass mutual 좋다고 저도 들엇어요.  전 내셔널이지만. ㅠㅠ 그리고 여윳돈이 있으시다면 홀도 추천 해드리고싶네요.  복리의 마법을 유대인들처럼 후손들에게 물려줘야죠 ㅋ

만년초보

2021-12-28 07:11:41

저는 term life 가 훨씬 좋은 것 같아요. 20년이나 30년 level term. Whole life 가 필요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우선 term으로 가족의 미래를 보호하고. 그다음에 다른 것도 알아보시면 되겠죠. 

Gratitude

2021-12-21 02:31:19

https://www.milemoa.com/bbs/board/6658702

이 글보고 https://www.term4sale.com/ 에서 2년전엔가 가입했고 남자 1.25M 34불/mo, 여자 1M 30불/mo 둘 다 20년짜리 midland로 하였습니다. 

quote 내보면 agent가 연락옵니다. 

유기파리공치리

2021-12-21 17:47:57

정보 감사드립니다.

엣셋트라

2021-12-21 21:05:19

예전에 은퇴 계좌 상담하는 사람이랑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보험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그 사람의 말에 의하면 생명보험사의 전략은 최대한 다양한 연령과 성별과 지역의 사람을 고객으로 모아서 위험을 분산하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예를 들어 어떤 보험사가 유독 20대 남성 고객은 적고 40대 남성 고객이 많다면 20대 남성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프리미엄을 내리고, 40대 남성 고객은 까다롭게 본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분은 그냥 최대한 많은 보험사에 quote 받아보는 방법 밖에 없다고 하더라구요. 일리는 있다고 생각했어요.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아기상어

2022-03-22 23:12:13

John Hancock term life도 괜찮아요 한번 알아보셔요

목록

Page 1 / 163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6448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9821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436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6186
  3258

4년 만에 한국 방문기 - 7. Hilton Garden Inn Seoul Gangnam

| 여행기 43
  • file
느끼부엉 2021-09-17 8217
  3257

Grand Canyon , 세도나, Death Valley, Las Vegas 8박 9일 여행기

| 여행기 8
  • file
율이아빠 2024-04-06 1769
  3256

11월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후기 - 북극편

| 여행기 59
  • file
Wanzizzang 2022-12-07 3566
  3255

(오로라 사진 추가) 11월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후기 - 진짜 오로라, 온천, 빙하편

| 여행기 109
  • file
Wanzizzang 2022-12-07 5859
  3254

2023년 겨울 포르투갈 간단 여행기 (사진 없음)

| 여행기 14
브라우니키티 2024-01-28 2038
  3253

이른 여름 휴가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다녀온 후기 - 1/2

| 여행기 68
  • file
ehdtkqorl123 2022-08-05 3945
  3252

유타 국립공원 3대장 + @ 4박 6일 여행기

| 여행기 28
  • file
Jester 2023-04-06 3876
  3251

대책없는 나혼자 미서부 로드트립 후기 7 - Havasu Fallls (마지막)

| 여행기 35
  • file
GatorGirl 2018-05-12 2269
  3250

(글만 있는) 2024년 봄 한국 지방 뚜벅이 여행기

| 여행기 14
리자몽 2024-05-17 1367
  3249

뜻밖에 알뜰했던 4인 가족 런던 여행기 (featuring United Basic Economy, no photos)

| 여행기 2
첩첩소박 2024-05-20 1061
  3248

London Hyatt Regency Blackfriars 후기 (feat Tottenham Sonny)

| 여행기 22
  • file
아날로그 2023-11-07 2167
  3247

그리스 여행 후기 2: 크레타 섬 Crete, Greece (Domes Zeen Chania Resort)

| 여행기 29
  • file
드리머 2023-04-23 3715
  3246

[2024RTW] 후쿠오카-이스탄불-볼로냐

| 여행기 4
게이러가죽 2024-05-07 773
  3245

런던/에딘버러 여행 후기 (팁 추가)

| 여행기 18
  • file
파노 2024-05-07 1681
  3244

2,200마리의 알래스카 곰들이 연어를 폭식하는 걸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카트마이 국립공원 방문기 - Katmai National Park in Alaska

| 여행기 32
  • file
집주인 2022-09-03 5320
  3243

교토편 : 로쿠 교토, 가든 온센룸 후기(Roku Kyoto, LXR Hotels & Resorts)

| 여행기 21
  • file
엘라엘라 2024-05-16 1638
  3242

친동생 결혼식 참석겸 방문한 한국 여행기 - 6. 결혼선물로 예약해준 Andaz Prague FHR

| 여행기 17
  • file
느끼부엉 2024-05-15 1559
  3241

월도프 아스토리아 방콕 (Waldorf Astoria Bangkok) + 방콕-인천 댄공 일등석 후기

| 여행기 19
  • file
안디 2020-01-01 2366
  3240

[2023RTW] 6. 태국 (Bangkok)

| 여행기 18
  • file
blu 2024-03-04 1775
  3239

[4/27/24] 발느린 리뷰 - 힐튼 타히티 & 콘래드 보라보라 리뷰 (스크롤링 주의)

| 여행기 67
shilph 2024-04-28 3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