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mile 5만+가 expire 되기전 사용하려 ICN-HEL/HEL-JFK 예약 진행 했습니다. 각 27,000마일 소요로 부족분은 SPG로 추가 54,000만들고 첫 leg는 웹사이트에서 두번째는 진행이 잘 안돼서 채팅으로 했는데 날짜가 헬싱키 하루 머물게 되서 힐튼37,000로 1박 예약 했습니다.

갑자기 코로나 검사가 캘런더 1일로 변경되서 헬싱키에서 euro 99내고 공항 주차장 앞 9Live 예약 ATG로 30분만에 음성 결과 받았습니다.

 

처음 방문해본 핀란드 아마 제 인생에서 제일높은 위도에 위치한 나라로 생각됩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핼싱키조약 거기입니다. 

 

추운나라 바다근처 그래서 그러한지 다양한 엔초비류의 젖갈과 개인적으로 느끼는 술에 대한 인심- 다들 많이 드시 듯을 느끼는 경험이었습니다.

 

호텔은 공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로 카트 가지고 이동 가능합니다. 저도 백만 골드라 방에 개인 사우나가 있는 방으로 업그레이드 받았고 라운지 와 1층 full breakfast 조식 혜택을 받았습니다. 

 

유투브 검색해서 핀란드는 집에도 사우나가 많이 있고 눈에가서 몸을 식히고 다시 사우나가서 피부가 좋다고 합니다.  공항 호텔만 다녀서 아쉽지만 코로나가 끝나면 여유를 가지고 다시 방문하고픈 나라입니다.

 

호텔입구 - 터미널2에서 hotel 사인 따라가면 나옴.

제가 받은 방 - 하드우드 플로어가 인상적 신발벗고 다녀도

개인 사우나

찬물 받아서 히터에 부어 습하게 사용

5층 라운지

 

 

 

1층 조식 식당 - 뷔페로 메뉴 굳 사람들이 많아서 사진이 이것뿐이네요

터미널1 밖 주차장 도보로 호텔에서 15-20분

2터미널인데 이쁘네요

팬데믹이후 오래간만에 탑승해서 그런지 에어버스 비행기설비 좋았어요. 탑승객이 많지 않아서 눕코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