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영주권/OPT EAD DP 모음

Jester, 2021-12-22 19:29:20

조회 수
947
추천 수
0

요새 이민국의 느린 일처리로 EAD 발급이 지연되어 고통받는 분들이 많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사정이 있어서 마냥 수 개월을 기다릴 수가 없어 Expedite request를 요청했고 장장 6~7주가 지나서 승인을 받았는데요, 생각보다 관련 정보가 그리 많지 않아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뭐라고 써야 하는지, 얼마나 기다리는지, 주의사항은 무엇인지 정보를 검색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었습니다.

 

마모에서 DP를 공유해 놓으면 추후에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여 글을 하나 파 보았습니다. 아래 템플릿을 적당히 가감하여 댓글로 달아주시면 될 것 같고, 궁금하신 분들은 질문을 대댓글로 다는 식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1. 분류: Green card / OPT (다른 카테고리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2. Received Date 

2. Case number: i.e. MSC12345

3. Expedite request: Y/N

4. Expedite Request 요청 방식 및 사유

5. History: 공유하실 수 있는 만큼만

6. 기타 정보 및 팁: 공유하실 수 있는 만큼만

 

1 댓글

Jester

2021-12-22 19:30:43

1. 분류: Green card

2. Received Date: 8/21/2021

2. Case number: MSC21916

3. Expedite request: Yes

4. 요청 방식 및 사유: USCIS 전화 (11/1), 하원의원 (12/13). 사유는 실업 시 재정적 어려움 + 인도주의적 이유 (자녀의 장애로 인한 치료비) 

5. History: 

- 10/6: Fingerprint were taken

- 11/4: USCIS 전화 (11/1) 후 Case 상태가 "Expedite Request received로 바뀜"

- 12/20: new card is being produced

- 12/21: case was approved

6. 기타: 보통은 상담원이 접수하고 나면 USCIS에서 추가 서류를 요청하고 2주 안에 결과가 나온다고 하는데 저는 거의 5주가 되도록 자료 요청도 진행도 되지 않았습니다. 기다리다 못해 하원의원 홈페이지에 가서 form을 접수하니 다음날 이메일로 "USCIS에 문의하였음"이라고 안내가 오고 1주일이 안되어 케이스가 승인되었습니다. 누가 내 지역 상원/하원의원인지는 다양한 사이트 (i.e. https://whoismyrepresentative.com/)에서 검색하면 쉽게 찾으실 수 있고, 해당 의원 홈페이지에는 보통 이민 관련 inquiry를 집어넣을 수 있는 메뉴가 있습니다.  

목록

Page 1 / 2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6341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9755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375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5748
  38

[사과의 부동산 이야기] 25. 내 투자의 스승들

| 정보-부동산 37
  • file
사과 2024-05-27 2762
  37

[사과의 부동산 이야기] 22. 에어비앤비 오토메이션 (단기렌탈 자동화) 시스템 만들기

| 정보-부동산 74
  • file
사과 2024-03-27 5098
  36

[사과의 부동산 이야기] 23. 단기렌탈 (Short term rental, STR) 세금이야기

| 정보-부동산 45
  • file
사과 2024-05-01 2367
  35

[사과의 미국부동산 이야기] 0. [목차]

| 정보-부동산 81
사과 2023-06-06 13383
  34

[사과의 부동산 이야기] 24. 스마트 북키핑 - Stessa vs Quickbook

| 정보-부동산 3
  • file
사과 2024-05-09 655
  33

[내집마련] 고금리 시대에 저금리로 주택을 사보자 (Mortgage Assumption)

| 정보-부동산 37
에반 2024-03-28 4436
  32

모기지 이율 1.75% 내는 사람이 알려주는 리파이낸스/재융자 팁

| 정보-부동산 49
  • file
Bard 2024-04-04 8624
  31

앞으로 집 팔 분들을 위한 희소식: 셀러가 바이어측 에이전트 수수료 낼 필요가 없어집니다.

| 정보-부동산 26
spiez 2024-03-16 7270
  30

[업뎃] 집 사는 방법 (부동산 업자끼리 커미션 공유해서 커미션 협상 못하게 한 $2B lawsuit 결과)

| 정보-부동산 82
폭풍 2023-12-12 10320
  29

11. 하우스 해킹 사례 (1) 체이스 J 이야기

| 정보-부동산 48
사과 2023-08-28 7374
  28

[부동산] 그간의 투자 후기를 공개합니다

| 정보-부동산 176
맥주한잔 2022-11-02 19721
  27

E-2 visa에서는 FHA Loan이 안나온다고 합니다.

| 정보-부동산 2
뚱자형 2024-01-23 816
  26

집사고 팔때 리얼터 필요 하다 vs 안필요하다

| 정보-부동산 7
baekgom 2024-01-05 2854
  25

[사과의 부동산 이야기] 21. 숏텀렌탈 (STR) 세팅

| 정보-부동산 13
  • file
사과 2024-01-04 2277
  24

[사과의 부동산 이야기] 21. 통나무집 클로징과 투자를 임하는 우리들의 자세

| 정보-부동산 10
  • file
사과 2023-12-08 1128
  23

투자용 부동산 현금구매 후기

| 정보-부동산 10
칭핑 2023-11-01 2610
  22

20. 베케이션 하우스와 LLC (4)

| 정보-부동산 19
  • file
사과 2023-10-26 1953
  21

19. 베케이션 하우스와 에어비앤비 (3)

| 정보-부동산 23
  • file
사과 2023-10-20 2946
  20

18.베케이션 하우스와 세컨홈 (2)

| 정보-부동산 4
사과 2023-10-14 2202
  19

17. 테넌트 문제유형, 대처방법과 멘탈관리 (3)

| 정보-부동산 20
사과 2023-10-14 2292

Board Links

Page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