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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4월말에 한국에서 방문하실 계획입니다. 오랜만에 오시는거라 마일리지로 비지니스로 모실려고 하는데 조금 고민이 생기네요.
현재 마일 상황은
델타: 12.5만
MR: 30만 (+7만 팬딩)
UR: 13만
댄공: 6.3만
입니다.
델타는 편도로 18만 x 2 로 나오네요. ANA로 모시는것을 찾아봤는데 왕복만 되고 요즘 일본 경유시 조금 꼬일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ㅠㅠ
그리고 VA는 나오지를 않네요.
MR을 델타로 옮겨서 36만으로 끊는게 최선일까요? 날짜는 4월 25일 생각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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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마일모아
2021-12-27 02:45:51
버진으로 델타원 발권 옵션이 실질적으로 사라져 버린 이후로 델타원 발권은 정말 어려워진 것 같습니다. 제가 대문글로 소개드린 것처럼 아에로멕시코, 대한항공 마일이 대안이 되긴합니다만, 여전히 좀 아쉬운 상황입니다.
https://www.milemoa.com/options-for-delta-one/
편도가 아닌 왕복표가 필요하신 경우 ANA 마일로 아시아나 + UA 조합을 생각해 보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선호되는 옵션은 아니겠지만 ANA 마일로 에어캐나다 옵션도 고려해 보실 수 있을 것 같구요.
자카르트
2021-12-27 04:29:13
마모님 댓글 감사합니다. 대문글 따라서 아에로멕시코 들어가보니 비지니스가 76만 (ㅎㄷㄷ) 마일이네요...
ANA 마일로 검색해보면 ICN - DTW 4월달에 비지니스는 전멸이고 시카고는 조금 있는거 같네요 ㅠㅠ
마일모아
2021-12-27 04:36:14
아무래도 날짜에 여유를 좀 두셔야 하지 싶습니다.
ANA로 아시아나 발권은 뉴욕, 샌프란, LA 등 태평양 건너는 노선을 위주로 먼저 알아보신 후 국내선 연결편을 구상하시는 것이 보다 효율적인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경우에 따라 미국 도착 지점까지 모시러 가는 것도 선택지에 두셔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