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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권검사] WAS-ICN 왕복 발권검사

실험중, 2022-01-11 06: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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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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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로나에,, 다들 무탈하시길 빕니다. 

 

요즘 좀 뜸한 항공권 발권 검사 글입니다.

작년 중순에 이직을 했는데 해외에서 재택근무를 오케이 해주기에,,, 봄 제주에도 가보고 싶고, 그냥 떠나고싶고 해서 발권놀이중에 정석같은 정석의 루팅을 보고, 혹시 또 다른게 뭐 있나 싶기도 하고,,, 확인차 글 하나 또 쓰네요. 

 

출발지는 WAS (IAD/DCA) 도착지는 ICN입니다. 

정해진 날짜는 아직 없는데, 3월중(후반)에서 4월말(5월초)쯤 돌아올 생각이구요. 

(자가격리가 10일이라고 하니... 3월 중순엔 가야,,, 한달을 온전히 즐길거 같기도 하구요...)

 

지금 본 정석의 95000ANA마일로 JFK-ICN 비즈 왕복이 3/15에 한자리, 4/28에 한자리 보이네요. 날짜를 더 뒤로해보면, 아시아나 복편은 안보이는거 같구요. 

 

WAS-JFK 왕복은, 자투리 델타마일과 자투리 유나이티드 편도로 끊으면 될거 같아요 (아시아나에서 스루체크인해줄테니 복편은 유나이티드로 해야 맞는거겠죠.?) 

 

보유마일/포인트는

MR: ~28만

UR: ~12만

유나이티드: ~6.5만

델타: 1.5만

ANA: 3만 

버진아틀란틱: 6만

 

(쓸만한) 보유카드는:

아플

아골

유나이티드 게이트웨이

사프

 

마일현황은 요렇게 있는데, MR을 ANA로 옴겨서 (자리가 남아있길 기도한후에) JFK-ICN구간 확정만 되면 나머진 큰 무리가 없다고 생각되는데, (또는 5월달 자리가 시간이 지나면 보일까요?)

 

혹시 또 다른 고려해보면 좋은 마성비 루팅이 있을까요? 

4 댓글

케어

2022-01-11 07:21:15

United 는 WAS - JFK 가 없을테니 뉴욕에 체류하실게 아니면 Delta 로 찾아야 할것 같아요. 

이구간은 그렇게 비싸지 않으니 마일로 괜찮은 일정이 없으면 DL/AA/jetblue revenue ticket 도 고려해봐도 될듯 하고요.

실험중

2022-01-11 07:26:57

아! 그러네요. 뉴왁으로 들어가네요 보통. 

레비뉴 해도 찾아본바로는 레비뉴 델타가 100불 언저리, (7000마일언저리) 하더라구요. 당연히 유나이티드가 있겠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국제선에서 들어가는거라 check in bag fee가 무시되지 않겠군요...ㅎ;

이슬꿈

2022-01-11 15:16:04

그냥 저게 제일 좋아보이고요.

 

국내선 연결이 문젠데, ICN-JFK-WAS는 첫구간이 아시아나라서 스루 체크가 되고, WAS-JFK-ICN은 첫구간이 델타라서 안 해줍니다. 젯블루는 스루 체크가 되는데 젯블루 직항편이 없는게 에러네요.

 

아시아나가 이제 JFK T1로 옮기는 바람에 델타에서 내리고 짐 찾고 터미널 이동해서 다시 부치셔야 합니다. 좀 귀찮아요. 델타도 아시아나도 T4일 땐 좋았는데요.

 

아니면 Amtrak도 방법이고요. 미리 사면 많이 싸네요..

실험중

2022-01-11 18:03:17

아아 복편에서 스루체크인해주는군요. 다행이네요. 올때 짐이 많을거 같고, 갈땐,,, 별거 없을거 같아서요 ㅎ 

역시 갓슬꿈님의  의견따라 저대로 진행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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