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얏 글로벌리스트가 이끄는 여행 - The Seabird Resort (Oceanside, CA)

저도 같은기간 여기 좋아보여서 고민하다 다른곳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따뜻해지면 한번 들려보고싶네요.

아 그리고 닉네임의 중요성 다시한번 느낍니다!  Mr.Bibbi 라는 돌솥비빔밥을 하는 식당에 갔...

앗 제 닉네임이 이렇게 연결되는군요 ㅎㅎㅎ 돌솥비빔밥 또 먹고 싶네요^^

글로벌리스트님께서 너무 맘에 들어서 2박을 연장하셨다니...  후기 감사합니다~ 

전 FHR 예약해놨는데 기대되네요 

스윗으로 업글됐으면 더 좋았겠지만 relaxing 한 분위기와 맛있는 식당이 큰 몫을 한 것 같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고 오세요^^

오호라 Piper에 Brunch로 Buffet가 추가되었나 반가운? 마음에 연락해보니 연말연시라서 특별히 운영했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운영하지 않는다네요. 참고로 Piper Dinner메뉴 음식들도 대부분 평타 이상이어서 샌디에고에서 가족들과 가끔 저녁먹으러 다녀오기도 합니다. 

아 그렇군요. 뷔페는 조금 아쉬웠는데 마지막날 둘다 운영해서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다음에 가면 저녁도 식당에서 먹어봐야 겠네요!

와 여기 지인이 간다 그래서 궁금했는데 저희도 땡기네요!! 호텔 이름 발음을 잘해야겠군요. 평소에 구린 R발음 괜히 신경쓴다고 쎄게했다가..

발음 3초 뭔말인가 했네요 ㅎㅎㅎㅎㅎ

지은지 3년 정도밖에 안돼서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기회되시면 좋은 시간 보내고 오세요^^

후기 감사드려요. 여러 좋은 사진들 중에서 아보카드 토스토가 눈에 제일 먼저 들어오네요 ㅋㅋ 배 고파집니다. 

후기 남기시는 분들 보면 존경스러워요 ㅠ 여행 다닐 때는 꼭 올려야지 하고 사진 많이 찍으려고 노력하는데 갔다와서는 귀찮기도 하고 분위기도 조금 그래서 망설이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후기 봐주시고 이렇게 댓글 남겨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조식을 보니 저도 가고 싶어지네요. 

Manchester Grand Hyatt San Diego 3박에서 Seabird Resort 3박으로 바꿨는데 아주 잘한 선택이었어요. 특히 조식이요 ㅎㅎ

옆에 있는 Mission Pacific이 아주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서 다음달에 여기도 예약했는데 후기가 도움이 많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

다음달에 또 가신다니 저의 롤모델이십니다 ㅎㅎㅎ 올해도 글로벌 달리실 예정이신가요? ^^

아니요 올해는 프로모 있지 않은 이상 어려울 것 같습니다 ㅠ

FHR 다녀온 후기 남겨요.

100불 아침 credit, 125불 다이닝크레딧 받았구요. 둘다 파이퍼에서 썼네요 ㅎㅎ 파이퍼 인테리어 너무 이쁘게 해놨구요. 맛도 좋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방은 Partial View 받아서 남겨주신 view와 똑같은 뷰로 받았습니다. front view 아니어도 충분히 좋았습니다. 

수영장이 저는 살짝 아쉬웠네요. 사이즈도 좋고 수영장에서 선셋뷰도 최고인데....수영장 물이 너무 더럽....ㅠ... 사람도 너무 많았어요... (토욜에 갔어요)

그 전 가본 수영장이 왈도프 애스토리아 베벌리힐즈라서 그럴수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