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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모님들 조언에 힘입어 생각보다 수월+빠르게 론 어프로벌 마무리중입니다. (클로징때까지 맘놓을 순 없지만 일단 큰 산은 넘었네요)

한국에서의 송금은 중간에 UPS가 멈춰버려서 새로 보내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게다가 설 연휴 ㅠ) 각 담당자분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일단 클로진 전전주 혹은 전주까지는 다운준비될듯요.

 

한가지 또 고민거리(?)가 생겼는데, 네...첫집이라 집보험 암것도 모릅니다. ㅜㅜ

dwelling을 집가치?빌딩가치?정도로 잡으면 된다고 배웠는데 (마모에서) 일단 랜드밸류 제외한 밸류는 (tax assessment기준) 376K 입니다.

근데 그 외에는 전혀 감이 안오네요 ㅜ 그냥 싼걸로 하면 되는지.....

 

일단 Country insurance 라는 곳 (로컬인거 같아요), Statefarm 세 곳으로 받았습니다.

차2대랑 번들로 할거긴 한데 일단 홈 견적갖고 비교해보려는데....첫집바이어에겐 너무 힘든 일이네요 ㅠ 마모님들 의견 구합니다.~~

 

 

 

IMG_7903.jpg

 

IMG_79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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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마모분들의 조언에 지금 레잇이 중요한게 아니라고 맘 다잡고 한인브로커 분 과 얘기해보니 일정이 너무 타이트하다고 기프트머니로 처리하자고 하시네요.

 

그 분 제안은,

Borrower는 P1 단독 (타이틀은 공동명의)

한국자금은 모두 P1명의라 미국 P1명의 계좌로 일단 받은 후 P2 단독계좌로 송금

P2 단독계좌에서 에스크로 계좌로 송금(기프트머니)

 

이렇게 하면 2달치 스테잇먼트 제출필요없고, 한국 스테잇먼트나 출처 설명안해도 되고 지연리스크 줄일수 있다는데,

 

여기서,

1. 기프트 머니 처리하면 sender(P2) 의 스테잇먼트를 전혀 제출하지 않아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찾아보면 종종 요구하는 케이스도 검색이 되는데 제출하면 그 돈의 출처가 결국 P1-Borrower 본인인라 이게 가능한가 싶어서요.

 

2. 한국의 자금은 이미 P1 명의로 FBAR 보고되었는데 그 큰 돈을 P2의 것이라고 하는게 과연 세무상 아무 문제 없는지도요. 35만불 정도 되거든요. 

 

솔직히 이 한인 브로커는 그냥 한사람 이름으로 빌리고 론에 올라가지 않는 다른사람 이름으로 기프트 처리하면 문제없다 라고만 말씀하시고 제가 의문점을 지적하면 다 된다는 식이어서 신뢰도가 조금 떨어지고 있습니다 ㅠ 제가 케이스를 몰라서 그런가 싶어 다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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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퍼가 억셉이 되었습니다 ㅠ

5번째 오퍼, 30프로 가까이 오버프라이스로 결국 미친척 지르니 되네요;;; 노커틴젼시 트리오에 EMD도 리스팅 프라이스의 거의 10프로+얼리릴리즈.....네...미국에서 미친 주택시장 중 하나입니다 ㅠ 

 

암튼 수요일에 억셉이 되서 모기지 쇼핑중인데요 30일 클로징이구요.

 

저희 상황은,

Down payment 70프로가 한국의 예금+주식+국민연금으로 구성,

주식은 그제 처분했고요(눈물닦고)

- 주식+예금 자금원은 한국집 임차인에게서 받은 전세금으로 다음주 월요일에 한국의 대리인 통해 자금출처증빙신청들어갑니다.

- 국민연금 반환일시금신청도 다음주 월요일에 담당자 전달 예정이고

 

자금출처증빙과 국민연금 모두 담당자 통화후 되도록이면 일주일 내 처리될거라는 답은 들었고 (오퍼 수락후 10일차)

자금출처증빙된 금액은 신한은행통해 외화송금 진행 일주일 잡고 그럼 오퍼수락후 17일차 정도후에 미국 계좌에 송금 완료될 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참, 전세금은 이미 받은지 시간이 많이 흘러서(9개월) 1번렌더 제외하고는 따로 자금원 오픈안하고 그냥 한국예금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컨택한 혹은 예정인 렌더는,

 

1. 기존 렌더: Caliber

솔직히 rate만 괜찮으면 여기서 하는게 나을거 같긴 해요

거의 underwritten 에 준하게 서류내고 소명해왔고, 특히

한국에서 전세금 받던 작년 8월부터 프리어프루벌 관련 진행해온 터라 저희 자금에 대해 이해를 하고 있고 한국의 은행그테잇먼트들도 무리없이 다 받아줬습니다.

다음주 초에 rate과 quote 준다고 하는데 빨리좀 주지 ㅠ

 

2. 한국계 브로커

주변 추천+지역 리뷰 좋은 분으로 저희 자금원에 대한 이해도높음. 비슷한 케이스 진행 경험 있다고 함. 가져오는 rate이나컨디션은 다 맞춰준다곤 함. 

현재 관련서류 모두 제공하고 어플라이중

 

3. 주거래은행 BoA

미국와서 계속 주거래중이고 등급이 높으니 좀 잘 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

다음주 월요일에 저희동네(이자 새로 갈 동네) 지점 담당자와 미팅 잡아놓았음

이 분은 작년 8월에 프리 퀄리피캐이션까지만 진행해서 모든게 새로 시작임. 지역 리뷰좋음

 

4. Better.com

아멕스 6천불에 혹해서 신청했는데 레잇이.......일단 사이트에서 보여지는 레잇은 뜨악한데 지금 1번한테서 업데잇된 레잇을 못받아서 비교가 안되네요.

담당자와 한국에 자금이 있는거, 송금일정 공유하여 상의한 결과, 일단 진행하고 한국-미국으로의 송금 관련서류 주면 문제없다고 답은 받았으나 두고 봐야겠죠?

 

암튼, 이정도로 알아보고 있는데 마모님들 시간내주셔서 한번살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1. 국민연금은 따로 자금출처증빙이 필요 없다고 세무서에서 얘기하는데 (공단에서 미국계좌로 바로 쏴줌) 맞나요? 

 

2. 이 국민연금은 1번렌더에게도 따로 얘기안한 부분인데요. 그동안 다른 개인연금 계좌로 다운페이먼트 자금원 소명한 금액이 지금 불가능해져서 부득이 국민연금 사용하는 거라서요.

 

혹시 국민연금은 미국은행에 어떤 식으로 소명하나요?

 

 

 

 

네....미리미리 옮겨왔어야했는데 배우자가 환율타령하면서 미루더니 역시 최고환율과 최악주식시장을 맞이하고 돈 빼게 되었습니다. 다들 미리미리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ㅠ

14 댓글

수도선부

2022-01-22 19:55:21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저도 첫 집 살 때 한국에서 마련한 돈을 가져왔어야 해서 괜시리 더 긴장했었는데요, 물론 지금은 한번 하고 나니까 조건이 조금 더 좋았던 미국 렌더한테 할껄 싶긴 하지만, 그 때 당시에는 첫집이기도 하고, 가져오는 돈들도 많았어서 한국인 렌더한테 하면서 도움도 많이 받고, 무엇보다 마음 편하게 잘 진행했었어요. 물론 재융자나 두번째 집은 조건 좋은 렌더한테 했지만... 한인 브로커가 fee 와 rate 을 다 맞춰주신다고한다면 당연히 비슷한 케이스를 다뤄보신분이면 더 좋지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모기지쇼핑은 여러군데 꼭 열심히 하셔서 가장 좋은 rate 을 찾으시구요... 매칭은 진행하기 편안한곳, 일 진행 잘 하는 곳, 소통이 잘 되는 분 찾으시면 됩니다 ^^

Honeycomb

2022-01-23 03:00:00

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한인 브로커분은 한국에서의 송금을 증명하지 않는 방법으로 기프트머니 처리 얘기하는데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수도선부님은 한국에서의 온 자금의 소명을 렌더에게 어떤식으로 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우리동네ml대장

2022-01-22 20:11:08

클로징 관련 해서 글이 올라오면 어떻게든 아는대로 도움을 드리고싶은데 제가 한국에서 돈을 가져오는 경우를 워낙 잘 몰라서 큰 도움을 드리지는 못하지만... 일단 지금 상당히 급박하고 위험한 상황인건 확실해 보입니다. 최대한 상황을 잘 아는 (렌더가 뭐라하든 언더롸이터는 또 딴소리 할 수 있기 때문에요) 렌더와 일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지금 레이트가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30일 클로징을 잘 끝내는게 최 급선무 같아보입니다.

Honeycomb

2022-01-23 03:00:54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네 레이트가 문제가 아닌데 자꾸 욕심을 부렸네요. 나중에 리파이한다고 생각하고 말씀대로 클로징 무사히 끝내는 데 초점을 맞추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호머

2022-01-22 20:18:24

PedFed도 한번 알아보세요. 저는 작년 11월에 클로징을 했는데 PenFed에서 가장 좋은 rate를 제안해서 진행했습니다. 진행 과정이 조금 까다롭긴 했지만 코스트코 렌더, 한국 브로커, better.com 모두 맞추지 못할 정도의 경쟁력있는 rate 였습니다. 

 

제가 4년전에 국민연금 반환일시금신청을 해서 받았는데 제 미국 계좌에 들어오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정확한 기억은 안나지만 한 석달 정도 걸렸던 것 같으니 모기지 진행하실때 염두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oneycomb

2022-01-22 22:05:20

감사합니다. 혹시 호머님도 공단에서 바로 미국계좌로 받으셨나요? 이 경우에 따로 가입내역이나 확인서? 등을 렌더에게 제출해야 하는지요?

여행이좋아요

2022-01-22 21:27:12

30일내에 모든것이 해결되기에 굉장히 촉박해 보입니다.

일단 모든것이 순조롭다는 가정하게 17일차에 돈이 미국통장에 꽂히는거죠. 미국통장엔 1달 스테잇먼트에도 없는 돈이니, 1번 렌더등과 같이 한국통장statement로 일단 인정해주는 곳과 하시는게 위험이 적어보입니다. 근데 언더라이터가 또 딴소리 할지도 모르죠..

 

따라서 레잇을 기다렸다가 낮은곳과 진행하기보다 렌더들에게 필요서류를 제출해서 일단 언더라이터가 직접 검토하도록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승인이 나고도 그 렌더하고는 진행 안하셔도 상관 없지만, 처음에 브로커는 된다고 했는데 언더라이터가 승인안내주는 경우 많습니다. 

 

만약 정말 운좋게 최종승인이 여러곳이 난다면, 그때되서 경쟁붙혀서 레잇 낮추셔도 됩니다. 물론 이 경우가 되려면, 진행비용을 여러군데 지불해야겠지만, 제 생각엔 그 비용보다 렌더 하나하고만 진행했다가 클로징 며칠전에 안된다고 할 확률*계약취소되었을때 위험비용이 훨씬 더 크다고 생각되서 저라면 적어도 두군데 이상 진행할 거 같아요.

Honeycomb

2022-01-23 03:02:52

네.. 일단 1번렌더에게 자금 들어오는 소스와 타임라인 업뎃해서 공유하고 문제없는지 보완할 부분 있는지 문의해두었어요. 

지금 영끌중이라 일단 레잇이나 조건은 포기하고 최대한 순조롭게 마무리 지어지는데 집중하겠습니다. 좋은 팁 감사드려요!!

urii

2022-01-23 01:03:14

축하드립니다. 레잇은 zip code 집가격 론사이즈 정도 넣으면 큰 차이없을테니 quote engine같은거 넣어서 그때그때 보시면 감이 잡힐거예요. https://www.zillow.com/mortgage-rates/quotes/ 이런데도 있고 better에서 auto price된 레잇과 큰 차이는 없을거 같네요. 아 그리고 론사이즈가 65만불 넘는지 97만불 넘는지에 따라서도 좀 케이스가 많이 다를거 같아요.

Honeycomb

2022-01-23 06:43:31

감사드립니다! 말씀해주신 곳에서 돌려봤습니다. 이거 토대로 어느 정도 범위 넘지만 않으면 안전한 곳으로 해야겠네요. 여러가지 팁 감사합니다!!

bn

2022-01-23 19:07:49

렌더가 어지간한 바보가 아닌 이상 자기네 언더라이터들의요구조건을 모를리가 없습니다. 렌더를 믿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론을 어떻게 처리하는지와 세무상으로 처리하는 건전혀 다른 문제 입니다. 

Honeycomb

2022-01-29 02:53:32

 감사합니다. 제가 무지한데다 쫄보라 엄청 겁먹었네요. 조언에 힘입어 진행했고 현재 편안히 마무리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urii

2022-01-23 19:24:03

문제없을거 같은데, 한가지 유의할 점은 렌더에게 직접 신청하시는 경우 그런 디테일은 피차 dont ask dont tell로 생각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보통 언더라이터도 프로토콜대로 체크할거 다 체크했다는 document trail이 중요하거든요.

Honeycomb

2022-01-29 02:54:34

아...그 부분도 생각해보긴 했는데 저의 쫄보스러움이 넘쳐났네요. 그래도 덕분에 쉬운길 택해서 무사히 잘 마무리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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