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USPS가 자꾸 우편물을 스틸하는 거 같습니다.

somersby, 2022-02-04 18:36:57

조회 수
6102
추천 수
0

1. 운전면허증이 USPS로 배송이 된다길래 못미더웠는데, 결국 배송은 되지 않았고 제가 직접 BMV로 가서 다시 발급받는 일이 생겼습니다.

안 그래도 credential이라 애초부터 왜 USPS처럼 취약한 채널로 보내는 건지 불신이 있었는데, 지금 어디서 악용되는건 아닐지 걱정이 많습니다.

 

2. check를 usps로 받을 일이 생겼는데 이 역시 한달 내내 오지 않아서 지금 check 보내주는 쪽과 컨택하고 있습니다. 시간낭비에 정신적 스트레스에 한달 동안 너무 짜증이 나네요.

 

요 세달 사이에 이런 일들이 반복적으로 생기다 보니 delivery man이든 아니면 usps의 누군가든, 제 메일을 악의적으로 훔쳐가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기는지, 진짜 한국에선 상상도 못할 일이었는데 여기는 모든게 불투명하고 트래킹되는 문화가 아니다보니, 책임소재도 불분명하고 누구한테 리포트를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claim 해야 할까요? 

30 댓글

냥창냥창

2022-02-04 18:40:11

informed delivery 쓰시나요? 최소한 오는 (또는 와야 하는) 날에 이메일로 이미지 기록이 생겨서 그걸로 트래킹 가능하실수도 있어요. 

jeong

2022-02-04 18:44:53

저도 추천드립니다. 매일 아침에 당일 배달 될 메일에 대한 사진/정보를 이메일로 보내줍니다.

somersby

2022-02-04 23:22:20

이미 쓰고 있습니다. 드라이버 라이센스 같은 경우는, 배송된다고 해놓고 배송이 안되었고, 

check은 아예 노티도 안왔습니다.

GHi_

2022-02-04 22:14:16

이걸로 기록은 남는데, 막상 문제가 생겨서 (받기로 한 우편물이 사라져서) 리포트를 해도, 해결은 커녕 답조차도 없더군요.  작년인가 프로모션으로 받게된 200불짜리 프리페이드카드 들어있는 편지만 사라졌는데 (informed delivery에 보이는 다른 편지들은 다 왔는데, 이것만 꼭 찝어서 사라졌더군요), 리포트도 해보고 메세지도 남겨봤는데 무응답이라 걍 포기했던 경험요.

somersby

2022-02-04 23:24:05

책임소재가 불분명 하니 이따위 일이 반복되는거 같습니다. 저도 운전면허증은 claim을 남겨봤는데 묵묵부답이라 더 효과적인 방법은 없을까 찾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제 신분증을 도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소름끼칩니다.

냥창냥창

2022-02-04 23:36:27

아 그렇군요 ㅠㅠ 다행히 저는 아직까진 우편물 분실을 직접 겪을일이 없었어서 리포트 링크가 있는 걸 보고 좀더 안심을 했었는데 속은 (?) 거였나봐요. 원글님 이미 쓰고 계신데 오지랖 죄송합니다. ㅠㅠ

somersby

2022-02-05 06:46:55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KoreanBard

2022-02-04 20:16:08

정말 답답하고 속이 상하시겠네요.

주변 이웃에게 물어보시거나, nextdoor 나 facebook local group 등의 커뮤니티에 가입을 하셔서 동일한 문제가 있는지 물어보면 어떨까요?

이번 문제뿐 아니더라도 동네 커뮤니티에 가입하시면 집 수리할 때 믿을만한 업체 추천 받거나, 이벤트 등이 있을 때 정보 공유도 되고 유용할 때가 있습니다.

조아마1

2022-02-04 22:46:45

우편물이 다른 집(주로 street name이 같으면서 street number도 비슷한 경우)으로 잘못 배달되는지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친절한 이웃이라면 다시 돌려주겠지만 많은 경우 귀찮아서 그냥 쓰레기통에 버려버리거든요.

somersby

2022-02-04 23:25:00

informed delivery에 금일 배송될거라고 노티가 떴는데도 분실되는 건 정말 이해할 수가 없네요.

bee

2022-02-05 00:01:20

MailFlow_Infographic-OIG-Blog.png

 

Informed Delivery는 Plant에서 Scan 됩니다.

위에서 보시는 데로 mail이 plant에서 캐리어까지 가기까지 많은 과정이 존재합니다.

 

Covid19으로 인해 전례 없는 메일 볼륨 증가와 직원들도 충분하지 않다고 하네요

 

아래 가이드를 참고하셔서 적절하게 missing mail을 리포트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LostDmgMail_Infographic-Blog-.png

 

 

노릇노릇

2022-02-05 00:08:58

저 또한 최근에 200불짜리 소포가 분실되었습니다.

트래킹에는 배송되었다고 나오지만 저는 받지를 못했습니다.

(아파트단지라 다른 주소로 배송되고 그 주소에는 물건을 꿀꺽한거 같습니다.)

심지어 셀러는 트래킹에 물건이 배송 되었다고 배째라식으로 나오는데..

usps도 오피스 가서 항의도 해보고 현재 클레임도 해놨는데 나몰라라 나오니 답이 없습니다.

sann

2022-02-05 00:36:41

저도 어제 배송되었다고 메세지 받았는데

없습니다. 그래서 usps에 크레임 했습니다.

usps는 잘못 배송되는일이 많습니다. 다른주소로 다른 이름으로

잘못 배송된 usps는 잘 돌아오질 않습니다.

somersby

2022-02-05 06:45:41

아니 근데 클레임했으면 피드백은 줘야 하는거아닌가요? 나 몰라라 냅두면 어쩌자는 건지. 최소한 자기네들이 어디서 실수가 났는지는 파악을 해야 하는거아닌가요. 저런 서비스를 제공하고도 월급을 받는다는 게 참...

sann

2022-02-05 07:08:15

오늘 해당 배달지역에서 전화 연락이 왔습니다만

문제를 발견하고 전화한줄 알았는데 어제 클레임한 내용을 확인만 하고

조사하고 다시 연락하겠다고 했습니다. 

cuse

2022-02-05 22:31:44

저도 클레임 한 날 전화와서는 USPS가 얼마나 바쁜지 아냐, 7일 이상 기다리라고 호통을 치고 끊더라고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화도 안 났네요.;;;

근데 5일째 되는 날 도착해서 다행(크레딧 카드랑 데빗 카드라 더 신경이 쓰였네요)

자유씨

2022-02-05 01:15:31

저희는 이웃집 우편물이 지난 12월 이후 현재까지 두번이나 저희집으로 배달되어 옆집으로 가져다 주었습니다. 최근 뿐아니라 아랫집 우편물도 저희집으로 배달된 적이 있었습니다. 한편 든 생각은 우리 우편물도 다른 집으로 배달되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ㅜㅜ

컨트롤타워

2022-02-05 01:22:57

새로 신청한 카드가 옆집으로 잘못 배송 되었는데 한 2주 뒤에야 자기집으로 잘못 온 우편물이 있다며 옆집 주인이 가져다주었습니다. 우편 배달은 아무래도 사람이 하는일이니 가끔 실수가 생길 수 있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편함이나 우편물, 소포를 악의적으로 손대는 사람이 있다면 법적 조치가 필요하겠죠.

somersby

2022-02-05 06:44:27

그냥 홍보성 우편물(카드회사에서 발송하는)은 잘 배달이 되고, 신분증과 체크만 오배송/미배송이니 단순 실수가 아닌거 같습니다. 

기냥

2022-02-05 02:14:56

 골드바 1OZ가 1200불정도 할때 골드바를 온라인으로 많이 구입했죠. 이유는 그당시 온라인으로 사면 세금이 붙질않아서.

근데 우체부가 성인사인이 필요한 골드바패키지에 자기가 사인을 하고는 딜리버리가 된것처럼 조작을 하더군요.

너무 황당해서 제가 우체부에게 왜 사인을 했냐고 물어보니까 그냥 우물쭈물 미안하다고만 하고 이유를 말을 못하더군요(당연히 골드바는 우체부가 먹었겠죠)

우체국과 카드사에 크레임을 했고, 제사인이 없어기에 손해본것은 없어지만  그우체부는 지금도 일을 하고 있어요.

근데 이런일이 정말로 많이 있어요. 정직한 우체부도 많지만 쓰레기우체부도 많답니다.

somersby

2022-02-05 06:43:18

이거 어떻게 잡아내셨어요? 우체부가 사인을 자기가 했는지는?

기냥

2022-02-05 21:58:04

제가 우체부에게 이건 내사인이 아니라고 하니|까  자기사인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구글링을 해보면 딜리버리 하는 사람은 팩키지안에 뭐가 있는지 대강은 안다고 하더군요.

KLAY

2022-02-05 02:31:10

저희는 한국에서 보낸 EMS 소포가 2020년도에 한번 아예 완전 분실 됬었구요. (시카고 에서) 

2021년에 미국에서 한국으로 보낸 입국 관련 중요 비자 서류가 보장일로부터 7일 정도 늦어서 Fedex 로 다시 보냈었구요.

이번 2022년에 한국에서 보낸 EMS 도 지금 보낸지 10일째인데 시카고 세관에서 체류중입니다. 

푸른초원

2022-02-05 06:52:19

작년에 개인 / 비지니스 택스 내역이 오지 않았는데요, 개인은 기억하고 온라인에서 확인후 냈는데... 비지니스는 완전히 까먹고 있다가 이번 1월달에 페널티 10% 씩인가 해서 엄청 내게 생겼습니다. 카운티에 방문해서 못받았다고 얘기하면서 웨이브를 좀 받고자 했는데요.., 반송된 자료도 없다고 안된답니다.  그냥 USPS 가 버린듯 합니다. 그 뒤에도 메일이 안오는 것 같은데.. .위에 얘기하신 Informed .... 서비스를 신청했으니 조금 안심은 되네요... 최근에는 몇몇 메일이 반송되었다면서 모기지 회사와 일부 회사에서 주소 확인요청을 하였는데..... 8년째 변경없이 살고 있는데... 요즘 너무하는 것 같습니다. 

brookhaven

2022-02-05 07:13:42

정말 USPS는 최악입니다. 서비스도 안좋아서 갈때마다 기분이 썩 좋지 않아요. 자기들이 잃어버려도 별 책임 안지더라구요... 매니저 찾아서 클레임하고 커스토머 서비스 컨택해도 뭐별 도움도 안되구요. 어지간하면 USPS는 피하는게 답 같습니다. 

남자주부

2022-02-05 22:17:24

저도 지금 크로거 온라인에서 기프트카드 두 개 샀는데 두 개다 동시에 usps shipping 됬다고 메일이 왔는데 하나만 오고 나머지 하나는 안왔습니다. 심지어 Usps informed 메일에는 기카 들어있는 우편이 두 번 찍혀서 두 개로 표시되어 있었구요;;; 심지어 도착한 그 기카 우편은 풀칠도 안해놔서 열어있었어요. 사진찍는 곳 직원이 슬쩍했나 싶기도 하고 스트레스네요;; 도착까지 7-10일 걸린대서 다음 주 까지기다려보고 안오면 크로거하고 usps 다 연락해보려 합니다. 

잭울보스키

2022-02-06 09:13:21

저는 매년 주는 옆집 코스코 멤버 캐쉬 백 이 저희 집으로  잘못 배달 되었습니다.  저희 건줄 알고 코스코에서 다 사용했는데 며칠후 옆집에서 저에게 혹시 자기네 캐쉬 백 체크 받지 않았냐고 해서 확인해보니 그집 거였습니다. 바보 셋이 모이니 이런일도 생기더군요.ㅎㅎ 잘못 배달한 USPS.  저희것인줄 알고 멍청하게 코스코에서 사용한 저. 그리고 본인 확인도 하지 않고 체크를 받은 코스코. ㅎㅎㅎ

 

옆집에 돈을 돌려줘야 하는데 그날 코스코에서 구입한 영수증이 없어 정확히 얼마였는지 기억이 안나더군요.  그래서 미안하다며 대충 이정도 될거 같다고 돌려 줬더니 , 잠시후 다시 와서 너무 많이 준거 같다고 돈 일부를 되돌려 주려하고 저는 미안해서 그냥 다 가지라고 하니까 끝내 놓고 간적이 있습니다. 

그후에도 가끔 서로 잘못온 USPS 메일 교환하곤 합니다.  분실이나 잘못 배달 되었지 직원이 훔치지는 않았을거 같습니다

 

포틀

2022-02-07 06:20:18

여러곳에서 발생한 일이군요. 중요 메일들이 안와서 리포트했더니 전화는 빠르게 왔는데 우리는 확실히 보냈다가 끝이었어요. 그 담 체크 와야하는 건 informed mail에 떴는데 안와서 다시 신청하고.. 이래저래 문제가 많네요. 

램마크니

2022-02-09 06:10:25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이사오고 잘 오던 우편물이 갑자기 informed delivery 에선 보이는데 한달 가까이 안 오는 겁니다. 새로 신청한 카드나 카드사에서 새로 보내준 카드는 카드사 통해서 트래킹이 되서 제 우체통에 들어오지도 않은채로 반송된걸 알았죠. 그래서 우체국가서 직원에게 따졌더니 너희가 거기 안 사는 것 처럼 보였나보지..이러면서 되려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기까지 했었어요. informed delivery 에 못 받았다고 표시하는 건 전혀 의미 없고요 missing mail claim 하는 것도 몇 달 지나서 못찾았음. 미안. 이러고 끝입니다. delivery manager랑 얘기를 해서 겨우 다시 메일을 받을 수 있었어요. 그 전까지 못 받은 메일은 뭐 답도 없고요.

인생은아름다워

2022-02-09 06:55:29

와.. 정말 대놓고 직원들이 쓰리(?) 나 보네요..

온라인쇼핑몰 하는데 물건 못받은 손님들이 너무 많아졌어요

목록

Page 1 / 3830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6012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9532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209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4319
updated 114887

[5/30/24 업데이트: 일단 문제 해결?] 차량 50mph 이상에서 발생하는 진동에 관한 질문

| 질문 69
음악축제 2024-04-25 2439
new 114886

민트 모바일 셀프 리퍼럴 꼼수 (같은 번호 유지할려면 추가 eSIM 지원 되는 핸드폰 필요)

| 잡담 3
2n2y 2024-05-30 131
updated 114885

Hilton Aspire Card 리조트크레딧 DP 모음글

| 질문-카드 307
  • file
음악축제 2023-04-04 25478
new 114884

좋은사람있으면 소개시켜 주시겠어요 (30대 중반 여자가 남자 소개받고싶어 쓰는 글)

| 질문-기타 75
ucanfly33 2024-05-30 4055
new 114883

엄마와 아들 RTW Planning 중-서유럽 일정 및 동선 문의

| 질문-여행 2
SAN 2024-05-30 253
updated 114882

업데이트) 한국에서 수술받아요, 제주도 여행와서 발목골절 됬어요

| 질문-여행 30
BlueVada 2024-05-24 4316
new 114881

저도 공개구혼합니다 (남자가 여자를 찾음)

| 질문-기타 66
다쓰배이다 2024-05-30 5017
updated 114880

7월 초에 힐튼 리조트에 가는데 엉불 상반기 크레딧은 못 쓰는거 맞죠?

| 후기 4
Shaw 2024-05-18 894
new 114879

크레딧카드 갯수와 리밋은 어느 정도로 관리를 해야 할까요?

| 질문-카드 18
변덕쟁이 2024-05-30 1119
updated 114878

동생 남편감 찾습니다 (공개구혼)

| 질문-기타 106
풍선껌사랑 2024-05-27 16643
updated 114877

Downtown Oakland, CA 근무 환경/치안에 대하여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 질문-기타 24
YUNE 2024-05-29 1563
updated 114876

IHG=>대한항공 포인트 전환 가능해짐, 10:2 비율

| 정보-항공 12
  • file
괜찮은인생 2021-05-31 6824
updated 114875

2023-24 NBA playoffs가 시작되었습니다 (뒤늦은 글)

| 잡담 61
롱앤와인딩로드 2024-04-25 2448
updated 114874

[보험사 통화후 1480불->92불] 병원에서 labcorp로 테스트를 보냈는데 out-of-network로 처리됬어요? ㅜ.ㅜ

| 질문-기타 18
삶은계란 2024-05-15 1664
updated 114873

모기지 두 군데에 어플리케이션 가능한가요?

| 질문-기타 6
소피시아 2019-05-13 845
updated 114872

뉴저지 한국 고기집 추천 부탁 드립니다.

| 질문-기타 31
49er 2024-05-26 2504
updated 114871

멕시코 치아파스의 마야족 어린이들 만나러 왔습니다(섭씨 51도)

| 후기 13
  • file
낮은마음 2024-05-29 1877
updated 114870

(과학적인 대박딜 추천) 연말 선물용으로 14인치 LG 그램 노트북 어떠세요? (체이스 카드 LG 프로모션+탑캐쉬백 필요)

| 정보-기타 19
  • file
사이언스 2023-11-23 4812
new 114869

캘리포니아 살기

| 잡담 33
찐돌 2024-05-30 2446
new 114868

체이스 카드 수령 전에 애플페이 사용 가능한가요?

| 질문-카드 4
대학원아저씨 2024-05-30 417
updated 114867

16oz 고구마 칩 큰백이 어디 코스트코에서 살수 있나요?

| 질문-기타 16
  • file
atidams 2024-05-29 3069
new 114866

유나이티드-IHG 프로모 (6월까지 숙박비 1달러당 6마일)

| 정보-항공
1stwizard 2024-05-30 294
updated 114865

Amex MR to Virgin Atlantic 30% bonus until 5/31/2024.

| 정보-카드 15
  • file
랜스 2024-04-22 3056
updated 114864

Amazon No-Rush Rewards Expire (3/1/2023)

| 정보-기타 15
  • file
꿈꾸는소년 2023-02-28 1817
updated 114863

테슬라 모델 y 같은차로 트레이드인 하신분 계실까요?

| 질문-기타 30
사장박 2024-05-25 3531
new 114862

첫인사와 질문 (Chase Marriott )

| 질문-카드 3
어디로갈까 2024-05-30 471
new 114861

HP+ service에 enroll한 프린터, Instant Ink 혹은 정품잉크만 사용을 강제당하는가요?

| 질문 11
  • file
음악축제 2024-05-30 486
updated 114860

소득세 줄이는 방법: Donor Advised Fund (DAF) 활용

| 정보-은퇴 32
  • file
도코 2024-05-27 3044
updated 114859

2024 Amex Airline Credit DP

| 정보-카드 3427
바이올렛 2019-03-18 215315
new 114858

UR을 P2에게 넘기는 방법을 몰라 뻘짓한 이야기...

| 후기-발권-예약 5
비즈타즈아 2024-05-30 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