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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2] 발느린 늬우스 - 어떤 개악이 와도 TO BE YOURSELF!!!

shilph | 2022.02.04 20:45:47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금요일입니다. 금요일 실화?ㅇㅁㅇ??? 어쩌다가 금요일인가요? 이번주에 할일도 많은데, 아직 할거가 다 끝나지도 않았는데 ㄹㅇ??????

 

 

MGM 리워드 변경

지난번에 전해드린 것처럼 2월 1일부터 MGM 리워드에 새로운 변경이 적용되었습니다. 우선 이름은 "M 라이프 리워드" 로 변경된다고 합니다. 등급도 새롭게 적용되었습니다.
  • 사파이어 등급: 2만 포인트 미만. 일부 쇼 할인, 공홈 예약시 최저가 보장
  • 펄 등급: 2만~7만 5천 포인트 미만. 멤버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경험, 무료 셀프 주차, 일부 콘서트 무료 티켓
  • 골드 등급: 7만 5천 ~ 20만 미만. 공홈 예약시 리조트 수수료 면제, 식당 100불 크레딧, 방 업그레이드
  • 플래티넘: 20만 이상. 매년 라스베가스행 비행기 크레딧 최대 600불. 식당 200불 크레딧, 매년 로얄 캐리빈 혹은 셀레브리티 크루즈 무료 이용권
  • 노이어 (Noir): 초청된 멤버에게만 제공. 매년 라스베가스행 비행기 크레딧 최대 1200불. 식당 500불 크레딧, 공항에서 호텔까지 셔틀 제공
또한 하야트 글로벌리스트/익스플로리스트는 여전히 골드 멤버로 매칭이 가능하기 때문에, 리조트 수수료 및 셀프 주차 비용이 무료가 된다는 점이네요. 또한 MGM 숙박으로도 여전히 하야트 QN 및 포인트 적립이 된다고 합니다. 
물론 좋은 소식과 함께 안좋은 소식도 있습니다. 기존에 MGM 은 호텔 숙박, 식사, 엔터테인먼트, 스파에 사용된 모든 금액에 대해 x25 로 티어 크레딧을 적립을 해줬다면, 이제는 x4 로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상당히 좋은 변화입니다. 특히 하야트 익스플로리스트만 되어도 리조트 수수료가 면제되기 때문에, 베가스나 다른 시져스 카지노/호텔이 있는 곳에 계시는 분들은 하야트 매트리스 런하기 매우 유리하게 되었습니다. 근처 사시는 분들이 엄청 부럽네요. 베가스로 이사를 가서 평생 글로벌리스트를 달고 싶...
* 출처: One Mile at a Time
 

항공/호텔 프로모션

젯블루는 2월 16일까지 포인트 구매시 최대 60%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3만 포인트 이상 구매해야 하며, 이 경우 포인트당 1.85 센트 수준이라고 하네요. 할인은 역대급 할인에 살짝 못 미치는 수준이지만, 젯블루 포인트 가치에 비해서는 너무 비싸네요. (One Mile at a Time)
 

이시국 항공사 늬우스

알라스카 마일로 AA의 미국/캐나다 노선 탑승시 3월 1일부터 가변제 차감으로 적용된다고 합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가변제 적용은 대부분 경우 개악이라는 의미이고요. 일단 당장은 AA 만 적용되지만, 다른 파트너 항공사도 시간문제일지도 모르겠네요. 조만간 다른 항공사 차감도 올라갈 듯 하네요. 물가 인플레에 포인트/마일리지 개악으로 다 오르는데, 월급이랑 연금은 왜 안오르는걸까요 ㅠㅠ 특히 제 주식... ㅠㅠ (One Mile at a Time)
 
에미레이트에서 아무런 선발표 없이 비지니스 좌석 마일리지 차감이 크게 개악되었다고 합니다. 지역/노선마다 다르지만, 15% 정도 증가했다고 합니다. 재미난 것은 왕복 노선의 차감은 아직 변경되지 않은듯하다고 하니, 혹시라도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빨리빨리 왕복 노선으로 예약하세요. (One Mile at a Time)
 
아이슬랜드의 새로운 저가 항공사 PLAY 는 올해 봄부터 KEF-BWI/BOS/SWF 노선을 운항할 것이라고 합니다. 근데... 요즘 같은 때에 아이슬랜드 노선이 인기가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코로나 전에 WOW 항공도 망했고 말이지요. 흐음... (One Mile at a Time)
 
델타에서 부치는 수화물을 공짜로 하는 것을 시험해 본다고 합니다. 많은 항공사에서 공짜 수화물을 없애면서 많은 사람들이 기내용 수화물을 들고 타고, 이로 인해 비행기 탑승이 늦어진다고 합니다. 탑승이 늦어지는만큼 스케쥴이 지연되는 것이고, 이로 인해 항공사의 손해가 커진다는 것이지요. 참고로 싸우스웨스트는 부치는 수화물도 공짜이고 좌석 지정도 없지만, 오히려 다른 항공사보다 더 빨리 탑승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번 델타의 결정이 상당히 의미있는 결정이 될 것 같네요. 다만 앞으로 이렇게 바뀔 경우, 카드 혜택으로 제공하던 무료 수화물 혜택이 의미가 없어질텐데, 과연 어떤 혜택을 추가할지 궁금해지네요. 이제는 기내용 수화물을 공짜로 하려나... (View from the Wing)
 

이시국 호텔 늬우스

2월이 되면서 시져스 리워드 등급이 변경된 분들은 잊지 말고 윈담 등급에서 매칭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윈담 다이아몬드 등급은 바클레이 어너+ 카드나 어너 비지니스 카드로 받을 수 있으니, 시저스 등급이 필요하신 분은 이것을 노리셔도 좋을듯 합니다. 윈담 포인트를 시져스로 옮기면 포인트당 1센트로 현금화도 가능하니, 그것도 하나의 꼼수고요. (Doctor of Credit)
 

카드 오퍼

아멕스 힐튼 싸인업이 바뀌었습니다. 우선 개인 아너 카드는 7만+숙박권/1천불/3개월, 서패스/비지니스 카드는 카드는 13만+숙박권/2천불/3개월 이네요. 숙박권이기 때문에 조금 애매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스탠다드룸이 있다면 포인트 차감에 상관 없이 숙박이 가능하므로, 대도시로 여행가실 계획이거나, 대도시에서 거주하면서 호캉스를 즐길 분들에게는 좋은 오퍼네요. 참고로 이 숙박권은 기존의 "주말 숙박권" 에서 "주말" 이라는 단어가 빠졌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제 숙박권으로 주중에도 숙박이 가능하게 되려나요? 근데 어차피 놀러가는건 주말이라서 크게 상관이 없으니, 힐튼님 감사합니다. 주중에 놀러갈게요. 주중에 스탠다드룸이 더 많이 풀리거든요. 그러니 이제 무료 조식 좀 다시 부활시켜주세요. 밥 먹으러 가게요. (Doctor of Credit)
 

카드 프로모션

타겟이지만 일부 아멕스 차지 카드 소지자에게 아멕스 플래티넘 업그레이드 오퍼가 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이 오퍼는 7만 5천 포인트/6천불/3개월로, 추가적으로 6개월동안 최대 1만 5천불까지 미국내 슈퍼마켓/주유소/식당 사용시 x5 적립이 된다고 하네요. 다만 아멕스는 평생 한 번 룰을 적용하기 때문에 기존에 아멕스 플래티넘을 만든 적이 없는 분들은 업그레이드 오퍼를 적용하기 전에 우선 신규 카드를 만드시는게 좋겠네요. (Doctor of Credit)
 

기타 단신

루머이지만 사파이어 리져브에 도어대쉬 혜택이 추가된다고 합니다. 사실 2020년과 2021년에 도어대쉬 60불 크레딧이 추가되었던 적이 있는데, 이제 올해 4월 부터는 매달 5불의 크레딧을 준다고 합니다. 추가로 사파이어 리져브/프리퍼드에 2024년까지 도어패스 혜택도 추가될 것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멕스 골드 10불, 플래티넘 15불 크레딧도 상당히 쓸모 없는 수준이라고 보는 관계로 이게 과연 얼마나 혜택으로 보일지는 모르겠네요. 배달하자니 수수료가 5불보다 더 붙고, 픽업 하자니 음식값이 픽업보다 비싼걸 왜이리 자꾸 억지로 먹게 하는건지... 후우... (Doctor of Credit)
 
체이스 사파이어 리져브 소지자는 2022년 4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매달 도어대쉬 크레딧 5불을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 추가로 2024년 12월 까지 대쉬패스를 무료로 제공할 것이라고 하네요. 참고로 재미난 것은 이 크레딧은 받고 3개월간 유지가 가능하다는 점이네요. 만약 크레딧을 받아서 12개월 동안 15불 크레딧을 4번 받는다면 연회비에 비해서 그리 매력적인 수준은 아니네요 아멕스 우버 크레딧 보다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다만 아멕스 플래티넘은 매달 15불을 주고, 사파이어 리져브는 매달 5불만 주니, 쿠폰북이나 만드는 아멕스를 욕할지, 자린고비 체이스를 욕할지 분간할 수가 없네요. 결론: 그냥 둘 다 욕하자... (Doctor of Credit)
 
아마존은 프라임 연회비를 신규 가입자는 2월 18일부터, 기존 가입자는 3월 25일부터 현재 119불에서 139불로 인상한다고 합니다. 학생 계정도 59불에서 69불로 인상한다고 하고요. 혹시라도 계속 프라임을 하실 분들은 미리 Gift of Prime 을 제 이메일 주소로 보내주세요. 제 이메일 주소는 ky... 자기 이메일로 오도록 구매하신뒤, 자동 갱신은 꺼두고 이후 취소가 되면 구매한 것으로 새로 프라임 멤버쉽을 추가하시는 방법도 좋을 듯 하네요. 저도 몇 개 구매해야겠네요. 2월 18일 이전에 구입하는거 잊지 마세요. (Doctor of Credit)
 
TD 뱅크는 50불 미만인 경우 오버드래프트 수수료를 면제하고, 혹시 50불 이상이라고 해도 24시간 내에 돈을 준비하면 수수료를 면제해준다고 합니다. 웰스파고, 보고있냐!!! (Doctor of Credit)
 
현재 US 뱅크 래디슨 카드의 신규 신청을 받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로써는 단순 제품 변경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완전히 단종을 하려는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요. 근데 솔직히 닫거나 말거나 하기는 합... (Doctor of Credit)
 

그리고 잡담

이번 한 주는 잘 보내셨나요? 저는 이번 주도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ㅎ 일이 많아요 ㅠㅠ 그래도 오래간만에 스크립트 짜니 기분은 좋... ㅎㅎㅎ 아무래도 어쩔 수 없는 코딩쟁이인가 봅니다 ㅎㅎㅎ
그리고 지난 10월에 주문한 의자도 받았네요. 거의 2년을 쓰던 의자 대신 인텔님께서 사주신 새로운 비싼 공짜 의자 (심지어 리임버스 방식!!! 포인트 쌩유) 에 앉으니, 몸이 적응이 안됩니다?ㅇㅁㅇ??? 비싼 스틸케이스 의자인데 몸이 그 의자에 적응했나 보네요. 좀 지나면 새로운 의자에 적응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가하면 새로운 아이템(?)도 구입했습니다. Amazon.com: EighteenTek Sports Tent Weather Pod Bubble Tent Outdoor Instant Pop Up Shelter Patent Pending 45”x45”x62” : Sports & Outdoors
비닐 바람막이 같은건데 대충 성인용 캠핑의자 두 개 정도 들어가는 크기네요. 저희가 게 잡으러 가는 곳이 두 군데가 있는데, 그 중 하나로 Newport, OR 의 퍼블릭 피어에서 게덫을 던져서 잡거든요. 근데 겨울철 바닷가다보니 바람이 많이 불어서 아이들이 추워했는데, 이제 이거를 가져가면 바람 걱정도 없을듯 합니다. 
shilph 의 비바람 방어력이 + 1이 되었다. shilph 의 사람들의 시선집중력이 +10000000 이 되었다. shilph 이(가) 철면피로 클래스 체인지를 하였다.
그래서 이번 주말에 게 잡으러 가려고요 ㅎㅎㅎ 혹시 내일 (토요일) 에 뉴포트에서 아침에 저거 펴고 있는 사람을 보면 아는체 해주세요 오징어다 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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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건 사촌 문어라고...

그런가하면 싸웨 컴패니언 패스도 받았습니다. 작년에 개인+비지니스로 열어서 각각 5만 + 8만을 받았네요. 감사하게도 레퍼럴도 좀 받았습니다. 복 받으실겨 <(_ _)>
받고 바로 하와이 노선을 수정했네요. 원래 작년에 예약을 잡을 때 컴패니언을 만들걸 가정해서, 와이프님 계정으로 와이프님+애들 티켓 3개를 하고, 동일 노선 + 동일 기종으로 제꺼는 따로 했거든요. 그래서 컴패니언을 받고 바로 제 이름을 추가하고 티켓을 추가했습니다. 덕분에 약 4만 포인트 이상을 절약했네요. 싸웨 포인트도 많으니 어디 좀 놀러가야 하는데, 이놈의 코로나 때문에 노선도 줄고해서 참 슬프네요 ㅜㅜ
 
아, 받은건 컴패니언만이 아니네요. 아멕스, 체이스, US 뱅크에서 1099-MISC 도 받았습니다 ㅠㅠ 작년에 대한항공 4만 5천 레퍼럴을 좀 받는 바람에 올해는 세금 폭탄도 받게 될 예정입니다 ㅎㅎㅎ
그래도 나중에 한국에 갈 때 도움이 되니, 세금을 내도 쌩유베리감사인거죠 뭐 ㅎㅎㅎ 그래도 잊지 않겠다 트럼프 정부... 후우...
 
그러고보니 어느덧 2월 입니다. 이번달에는 여러가지를 하셔야 할 것 같네요
우선 위에 적은 것처럼 아마존 연회비가 오르기 전에 미리 연회원권을 구입해두시면 좋을듯 합니다. 연간 20불씩 아끼는 것이고, 만약 못 쓰더라도 아마존 상품권으로 바꿀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메리엇과 IHG 는 3월부터 변화가 오기 때문에 혹시라도 갈 곳이 있으시면 미리 예약을 해두시는게 좋겠습니다. 물론 3월부터는 숙박권+포인트로 예약이 가능해지지만, 그만큼 포인트를 더 요구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예약을 해두는 것도 좋은 옵션인거죠. 또한 메리엇 5박 이상 혹은 IHG 4박 이상 하실 분들은 포인트로만 예약을 해야 1박이 공짜란 것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메리엇 날고자고가 있으신 분들은 이번달이 가기 전에 숙박권으로 7박을 할지, 포인트를 받을지도 결정하셔야 좋겠습니다. 막차를 타신 분들은 내년 1월 초중반까지 숙박을 끝내야 하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이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몰디브, 보라보라, 하와이 같은 유명 휴양지나 뉴욕, 파리 같은 여행자가 넘치는 대도시의 고오오급 호텔이라면 숙박권을 이용하시는게 좋을듯 하고, 그냥 평범한 곳의 평범한 호텔이라면 포인트로 바꾸셔도 좋을듯 합니다.
윈담이랑 MGM 스테이터스 매치도 잊지 마시고, 지난번에 체이스 에어캐나다 등록을 하신 분들은 1만 마일을 더 주는 마지막 기한인 2월 중순 전에 카드를 여시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최근에 점점 개악 소식이 슬슬 들리고 있네요. 개악 혹은 개악 예정. 그래도 언제나 그렇듯이 "우리는 새로운 방법을 찾을 것" 입니다. 여전히 레비뉴보다 포인트/마일리지로 예약을 하는게 싸고, 우리가 가야할 여행지는 아직 많이 있으니까요. 오미크론이 넘치고 있지만 동시에 치료제도 백신도 퍼지고 있으니, 올해 말이나 내년에는 좋은 소식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들은 언제나처럼 멈추지 않고 달릴 것이고, 내일모레를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준비할겁니다. 조금 손해처럼 보이지만, 큰 그림으로 보면 여전히 우리는 많은 돈을 아끼고 있고, 남들보다 더 재미난 경험을 적은 금액으로 즐기는 것이니까요. 하룻밤에 1천불이 넘는 호텔에서 며칠씩 머무르고, 4인가족이라면 거의 200불에 가까운 조식을 무료로 먹으며, 공항의 좁은 의자에서 기다리는게 아니라 넉넉한 의자와 한잔의 와인과 함께 라운지에서 대기하고, 이코노미 좌석을 1천불 넘게 주고 타는게 아니라 단 몇 백불만 내고 비지니스/일등석을 가족과 함께 타니까요. 여전히 우리들의 즐거움은 계속될테고, 여행도 이어질거니까요. 유명 여행블로거인 김치군님의 블로그인 "내 여행은 여전히 ~ing" 인 것처럼, 우리도 여전히 ~ing 인겁니다 :) 김치군님의 블로그 업뎃이 사실상 거의 2년간 전멸이라는건 아쉽지만요 ㅠㅠ
 
그런 의미로 오늘도 여러분에게 희망과 열정을 줄만한 노래 한 곡 어떠신가요? 러브라이브 니지동의 4번째 정식 앨범인 L! L! L! (Love the Life We Live) 에 삽입된 솔로곡들은 캐릭터와 좀 다른 느낌으로 되서 신선하기까지 한데, 약간 90년 애니메이션 주제곡 느낌인 카스카스 카스밍의 노래로 말이지요 ㅎㅎㅎ
러브라이브 니지동 멤버 카스미가 부릅니다. TO BE YOURSELF (가사 중 "자, 돌진해. 반짝이며, 믿고 있는 미래까지 용기를 멈추지 마. 마음을 내걸어, 강하고 아름답게 자기 자신으로 있자.")

 

그러면 다음주에 뵐게요. 이번 한주도 모두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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