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k business vs. World of Hyatt

1. 5/24 아래이시면 프리어프루벌 링크가 아니라도 신청하시면 승인확률 좋으시겠습니다. 예전에는 신청페이지에 고정이자율 (예로 14.99 ~23.99% 같은 범위 말고 14.99%같이 숫자 하나요) 로 나오면 5/24 규정을 돌아갔었는데요 이것도 얼마전부터 틀리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즉 고정이자율 오퍼 링크로 신청하셔도 5/24 넘어가면 리젝나올 수도 있어요. 짧은 답은 예스입니다.

2. 예전에는 잉프가 당연히 사인업보너스가 스펜딩 대비 월등히 높고 해서 (5천불 쓰고 10만점) 우선순위였는데요 이젠 미니멈스펜딩 액수가 너무 커지면서 (만오천불 쓰고 십만점) 잉크캐쉬나 잉크언니도 (예전 3천불 쓰고 5만점 이제 7천5백불 쓰고 7만5천점) 괜찮은 옵션이 됐어요 스펜딩 여력따라 하시면 되겠습니다. 세가지 다 스펜딩 액수 대비 사인업보너스가 이제 별로 크지 않아서요 가능하시면 가족분 아무 잉크나 보유하셨으면 리퍼럴해서 여시면 그나마 좋습니다. 그래서 꼭 프리어프루벌 링크로 안하셔도 된다는 얘기구요.

3. 이건 선호도가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저는 하얏카드 없이 사리에서 실시간으로 넘겨서 사용합니다. 물론 사리 사프 잉프 세가지 도란스카드중 한장은 보유하셔야 되구요.

1. 죄송합니다만 5/24가 뭔가요?

2. 사파이어 리저브 연회비가 550불이나 되던데 장점이 뭔가요?

5/24에 대해서는 이 글 참조하세요.

https://www.milemoa.com/faq-chase-524/

감사합니다. 이해했습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7238590

이 글도 도움이 되실것같아요

5/24는 카드놀이의 제일 잘 알려지고 중요한 제한규정이면서 nuance가 많은데요 마일모아님께서 최근 쓰신 아주 훌륭한 대문글도 링크해주셨고 하니 넘어가구요, 사리는 3백불 트래블크레딧이 워낙 뽑기가 쉽고 유용하므로 실질연회비 250불에 여행 조금이라도 하시면 무제한 PP 쓰기가 제일 편한 축이구요 유알 많으시거나 많이 버시거나 유알포탈에서 1.5X로 쓰시거나 하면 충분히 보유하실 가치가 있어요. 도어대쉬멤버쉽도 연장됐구요. 여행을 많이 못하시면 항상 보유하실 필요는 없어요. Travel protection등 베네핏이 탄탄하니 여행 많이 하실 시기에 언니를 업글해서 쓰셔도 됩니다. 여행을 좀 하시면 대개 한가구에 연회비 450불이상급의 럭셔리카드 한장 정도는 유지하시는게 PP등 베네핏을 쓰실 수가 있어서 좋은데요 아멕스는 non-lounge priority pass restaurant에 못들어가시니까 살짝 불편한게 있구요 플랫은 연회비 뽑으시려면 더 귀찮구요 대신 리텐션오퍼는 사리와 반대로 무지하게 흔하고 generous한 차이가 있구요. 저는 유알노예 사리노예라 bias된 의견인거 참조하세요 one million point 좀 넘게 있구요 많이 벌고 많이 씁니다. 코로나 전에는 매년 30만점 이상 벌고 최소 15만점은 썼어요 항상 버는 모든 포인트의 40프로 이상이 유알이었어요.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만오천불에 도달이 안되면 예전에 썼던 방법 - 아마존 카드 사면 되는거죠?

네 뭐 스펜딩을 채우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어요.

하얏트 엘리트 등급을 목표로 하시는가도 변수가 될 것 같습니다. 카드 사용액이 엄청나야 합니다만, 이론상으로는 하얏트 제휴 카드 사용만으로도 글로벌리스트 달성이 가능하니까요. 

제가 여행을 막 자주 다니거나 하는 상황은 아닌데요 오랜만에 가게되면 이용하려는 목적입니다. 말씀의 의미는 저같은 목적이라면 Ink 카드로 가는게 낫다는 뜻인거죠?

잉크 카드는 UR이 적립이 되고, 도란스 카드가 있으면 하얏트 포인트 뿐 아니라 UA 등의 항공 마일로도 전환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용처가 확실하지 않다면 잉크가 더 나은 선택이 되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이런건 결국 답이 정해져 있죠. "둘 다"

스펜딩만 되시면 잉크부터 여시고 스펜딩 다 채우신 뒤에 하야트를 여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