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791
- 후기-카드 1819
- 후기-발권-예약 1248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468
- 질문-기타 20794
- 질문-카드 11743
- 질문-항공 10228
- 질문-호텔 5227
- 질문-여행 4054
- 질문-DIY 188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7
- 정보 24303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37
- 정보-기타 8033
- 정보-항공 3838
- 정보-호텔 3249
- 정보-여행 1067
- 정보-DIY 207
- 정보-맛집 219
- 정보-부동산 41
- 정보-은퇴 261
- 여행기 3427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513
- 필독 63
- 자료 65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4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500944&no=1&weekday=wed
무한동력이라는 만화입니다. ㅎㅎ
네이버에서 연재중인 무료 웹툰이고요,
완결되면 책으로 나오면서 유료화 한다고 하네요. 무료일 때 봐두시라고 링크 걸어놓았습니다.
이 만화는 정말 특이한 매력이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느꼈던, 하지만 곧 까먹어버린 소소한 그런 감정들..
그런걸 다시 살려내는 힘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공돌이 단무지 성격에 제목이 흥미로워서 봤다면,
이제는 주인공들의 하루가 궁금해서 봅니다 ㅎㅎ
- 전체
- 후기 6791
- 후기-카드 1819
- 후기-발권-예약 1248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468
- 질문-기타 20794
- 질문-카드 11743
- 질문-항공 10228
- 질문-호텔 5227
- 질문-여행 4054
- 질문-DIY 188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7
- 정보 24303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37
- 정보-기타 8033
- 정보-항공 3838
- 정보-호텔 3249
- 정보-여행 1067
- 정보-DIY 207
- 정보-맛집 219
- 정보-부동산 41
- 정보-은퇴 261
- 여행기 3427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513
- 필독 63
- 자료 65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4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11 댓글
철이네
2013-03-12 17:26:58
클릭했다가 미생처럼 처음부터 정독해야 하는 그런거 맞나요?
dogdealer
2013-03-12 18:41:36
무한동력 잼있죠..
같은 주호민작가가 그린 신과함께 라는 만화도 강추합니다..
유자
2013-03-12 20:36:32
아, 주호민 작가가 그린 거에요? ^^
저도 신과 함께 정말 재밌게 봤어요 ^^
만남usa
2013-03-12 20:48:33
미생처럼 확 빠지는 만화면 안되는디????
잘 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마일모아
2013-03-12 21:48:40
82회까지 다 보고 자러갑니다. :)
유자
2013-03-12 21:50:24
기다림
2013-03-13 06:31:41
Brandon79
2013-03-13 07:46:20
무한동력 뿐만 아니라
신과 함께 1,2도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
오랜만에 좋은 웹툰보면 지냅니다~
우왕좌왕
2013-03-13 12:37:42
저도 정주행 방금하고왔습니다.
소소하니 재미있네요
푸른초원
2013-03-13 12:41:12
17회까지인가 까지 보고 새벽에 그냥 자러갔습니다. ㅋㅋ 계속 달려야하겠네요...
쿨대디
2013-03-14 00:26:05
무한입시경쟁으로 인해 초중고생들의 꿈은 사라지고
무한취업경쟁으로 인해 대학생들의 꿈도 사라진 듯 하네요.
20년 전까지만 해도, 입시경쟁 뚫고 와서 즐기는 대학생활의 낭만이 있었는데요... 모르던 세상 돌아가는 원리도 깨우치고 없던 꿈도 키우고... 사회과학 세미나, 농활, 집회 이런 것들 하면서 어떻게 앞날을 살아야할지 고민하기도 했었고요.
물론 지금도 그런 고민 하는 학생들이 있겠고, 그 시절에도 스펙채우기에만 급급한 학생들이 있었겠지만.. 대세가 완전히 바뀐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