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입국자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시범운영 안내

오... 정보감사합니다. 앞으로 자가격리등이 줄어들면 해외입국자가 늘어날텐데, 조금 인력소요나 입국시간을 줄이기위한 방법으로 보이네요. 좋아보입니다.

시범운영 기간이 20일 간인 건 좀 짧다고 생각하는데 바로 본격 운영하려고 해서 인지도 모르겠네요. 미리 준비하면 한국 도착해서 조금이라도 입국 시간을 줄이고, 또 현지에서 일하시는 분 수고도 덜 수 있는 것 같네요.

그리고 본문 "22.2.15 부터 오픈되는 웹사이트(https://cov19ent. kdca.go.kr)에" 나온 홈페이지 주소에 가운데 공백이 하나 들어가서 해당 홈페이지에 바로 연결이 되지 않네요. 아마 퍼오신 기사에 이미 공백이 들어가서 그런것 같은데, 이왕이면 (참고 @마일모아 님) 공백을 제거, 수정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알림 감사드립니다. 링크 수정하였습니다. 

마모님, url을 앞쪽 누를때랑 뒤쪽 누를때가 서로 다르게 작동하는것 같은데 한 번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

아 그렇네요.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3/15일 입국 예정인데 사용 못하게 될거같아 아쉽네요 ㅎ;

대상항공편 파일이 hwp라서 힘들게 찾아봤는데, 대부분 일본출발이나, 미국(뉴욕)발 항공이네요.

시범운영이 3월 11일까지라고 하니 3월 12일 (혹은 그 전) 부터는 정식 운영 시작하면서 해외입국자 자가격리면제가 부활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잘은 알지 못하지만, 현재 일본에서 자국을 거쳐 가거나 입국하는 모든 일본행 비행기에서 이미 시행을 하고 있는 방법 인거 같습니다.

일본편 비행기를 타게 되면, qr 코드를 찍으면,  싸잇에서 이런저런 질문 사항을  (현재 한국에 입국을 하면 묻는 코로나 질의지에 있는 내용) 싸잇에 집어 넣으면,  qr코드를 다시 발행해 줍니다.  (아.. 보건소에서 검사 받기전에 해야 하는 것과 비슷하겠군요) 그래서  일본 입국시나 트랜짓 할때에 그 qr 코드를 찍고 일본의  보세 구역 혹은  입국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존의 수기방식으로 하던걸  간편하게 앱으로 진행하려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진작에 했어도 되는데  왜 이제서야 실행을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