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 마일리지 발권 했던, 인천 엘에이 표를 바꿔 보려고 하는데….ㅠㅠ

1. 발권만 유효일까지 마치시면 되구요. 탑승은 첫 구간은 항공권 발권 1년 이내, 그 이후 구간은 첫 구간 1년 이내에 탑승하시면 됩니다.

2. 다만 발권 후 유효기간이 지났는데 항공권을 본인의 의지로 취소하게 되면 마일리지는 고스란히 날리게 됩니다.

3. 발권 후 항공사 사정으로 항공편이 취소될 경우 마일을 수수료 없이 돌려받고 마일 유효기간도 그 시점부터 3년이새로 시작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캔슬이 예상되는 김포-하네다 구간 등을 넣어서 발권을 하셨다가 비자발적으로 캔슬을 당하시면 마일유효기간은 새로 리셋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일단 유효기간은 내년 1월이라 계속 찾아보기는 해야할 듯 합니다.  아마도 가뭄에 콩 나들이 있기는 하는 거 같은데. 왕복표 구하는 것은 하늘에 별따기 같습니다.  그래도  댓글 참고 삼고 꾸준히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본항공 마일도 이 방법이 먹히나요? 전 일본항공 마일이 좀있는데요..

잘 모르겠습니다만, 가능하지 않을까요? 

지금 이런 경우에는 마일모아님 말씀 2번 경우에 해당되어 마일리지를 날리게 되는 케이스 인가요?ㅠ

어떤 부분이 어떻게 업데이트 된 것인지를 모르겠네요. 원글님이 글에 날짜를 좀 추가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아....  너무 맘이 어지러워 글을 제대로 써올리지 못했네요. ㅠㅠ. 지금 다시 덧붙여 수정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몇번 회자된건데 비즈니스 자리구하기가 많이 어려워졌습니다만 막판에는 좀 풀리기도하는모양입니다. 저희는 요즘 유류할증료때문에 ANA마일로는 에어캐나다만 타고있습니다. UA나 아시아나는 미국출발의 경우 수수료가 왕복 500불정도 하는데 AC는 백불정도이고 AC 비즈니스자리는 미리 준비하거나 스케쥴 변동이 있을때 드문드문 나옵니다. 

https://www.ana.co.jp/en/jp/amc/cpn/exdates-mile-skycoin20-11/

웹사이트에서 등록만 하면 내년3월까지 연장해준다고하니 일단 등록은 해두세요. ANA가 재작년부터 6개월단위로 여러번 연장해주고 있습니다. 

ana 마일로 에어 캐나다 타는 건 어찌하는지... 연장관련 팁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은 시간이 있으니 알ㄹㅕ주신점 고려해서열심히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얼 다른 항공사들은 모르겟는데 아시아나 비지니스 구하는건 많이 빡셀거에요

이게 그 대한항공이랑 합병되는거 때문에 한국 사시는 분들이 발권 미리 엄청 해놔서 (유튜버들도 영상 엄청 올렸어요)

일본 경유 옵션이 사라진것도 크구요

아.. 그렇군요.ㅠ 아시아나 아니라도 직항 비즈니스만 보이면 해보겠는데

뭐 한 일 구간만 비즈니스고 미국은 무조건 이코노미석 의가 없네요.ㅠㅠ

Ana로 예약할수있는 la직항이 아시아나 뿐이라서 다들 아시아나 이야기 하시는겁니다

아시아나로 가시면, 씨애틀이나 SFO 출발 행으로 찾아보시면 자리가 있어요. 경유가 괜찮으시다면 이 것도 다른 옵션인것같아요. 씨애틀은 비지니스가 구형이지만 탈만 합니당 

오늘 내용을 추가하신 것 같은데, 추가하신 부분 앞에 날짜를 적어주시구요. 마일 유효기간도 2023년 1월로 짐작합니다만, 날짜를 연도까지 넣어서 정확하게 적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 정확한 답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글 수정, 덧붙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부분이 원글이고, 어떤 부분이 추가하신 글인지 표시를 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여튼, 

1. 두 사람이 하나의 예약번호로 묶여있다면 이건 ANA에 전화해서 2개의 예약번호로 나눠달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한 사람은 여행이 가능하다고 한 경우 그대로 여행 하시면 될 것 같구요.

3. 나머지 한 사람의 경우 나가는 편을 못 쓰게 될 경우 사전에 취소하지 않으시면, 돌아오는 편은 자동 캔슬이 되고, 마일은 그대로 날리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사람분의 항공권을 취소를 하실려면 마일이 소멸 기한인 1월 중순 이전에 전화하셔서 변경이든 취소든 하셔야 합니다.

제가 직접 해보진 않았습니다만, 기존표의 인천-LA 직항을 살리면서 뒷부분에 LA-인천을 원스탑이라도 붙히는 여정을 찾아달라고 부탁을 해보실 순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경우 원칙상으로는 redeposit후 재발권이 되기 때문에 3,000마일 수수료는 내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변경/재발행이 안된다면, 그 때는 아마존 상품권으로 바꾸시든, 아니면 캔슬이 날 것 같은 여정을 포함해서 발권을 하신 후, 마일 만료일 이전에 캔슬이 나기를 기다리시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자세한 답글 정말 감사 드립니다.

1. 먼저 예약을 분리 해 달라고 요청 전화를 해 보겠습니다.

2. 한 사람은 일정대로 여행을 하는 것으로 하고요.

3.내년 1월 19일 이전에 예약을 취소하든지 다른 일정을 찿아보든지...해야겠지요.

원래 마일리지 소멸 기간이 1월 19일 경이라 그 전에 예약 취소를 해야 할 경우... 마일리지는 다시 소멸기간 연장없이 1월 19일이 되는 거겠지요?

물론 3천 포인트는 차감을 하게 될 것이고요.

참고로... 엘에이 인천, 인천 엘에이 여정입니다.

12월 까지 최대한 표를 구해보고 안된다면

 1월에 바로 예약을 취소하고요.

이때 3.000 마일을 제외산 92천 마일을 돌려 받게 된다면.  ... 이 마일리지로 아마존 상품권과 교환 할 수도 있다는 건가요?

처음 알게된 정보라... 너무나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일단 예약 번호 분리 전화부터 해 보겠습니다.  

95천 포인트를 고스란히 날리는 것 보다는 뭐든 해 보는게 낫겠지요.  다시한 번 감사합니다 

참고로, 3천을 제외한 92천을 받는게 아니라, 어카운트에 3천 마일이 있어야 취소가 진행됩니다. 95천을 돌려 받고요. 

아,,..소중한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 취소를 결정하자마자 3천을 보내놔야겠네요.  

지나치지 않으시고 알려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항공사 사정으로 일정 변경이 꼭 있으면 좋겠는데 ICN-LAX는 별로 그런 경우가 없는거 같아요. 

네. 그 기대는 접어두고...  12월 중순까지  변경표 없으면 취소할 계혹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전화 해서 알아본 결과. 어카운트에ㅡ3천 마일이 없어도 된다고합니다.   3천  차감 하고  92,000 돌려준다고하네요. 그간 바뀐 모양입니다.

이게 원래부터 그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Miles will be refunded to their original mileage account groups and with their original expiration dates. The 3,000 miles payable for the refund charge will be deducted in order of the earliest expiration date." 

네. 영어로 된 글 자세히 읽어 볼 엄두가 안나서...ㅠ 매번 문의만 드리니 죄송합니다 .

@마일모아    ; 덕분에 오늘 아침에 예약 번호 따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최대한 변경표 찿아보고 안되면 다음달 중순에 취소 하려고합니다.  항상 정확한 정보로 도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족이지만. 안내 전화 받으시는 분이 참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