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제가 시티체킹 및 디스커버리, 캐피탈원 등의 체킹계좌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유독히 시티체킹에는 사용된 금액에 대하여 잘못되었을 경우 dispute 할수 있는 항목이 없는것 같습니다.

오프라인 점포를 가지고 있는 대형은행의 체킹구좌는 보통 디스풋하는 항목이 없는건가요?

3 댓글

poooh

2022-03-21 16:04:08

체킹은 크레딧 카드 하고 달라서 디스퓻이 거의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무슨 fraud 케이스가 아니면, dispute 안되요.

그게 구조가 체킹 어카운트의 손실은 은행이 고스란히 떠안는 구조라서 어쩔 수가 없습니다.  (이걸 보면 한국은 크레딧 카드 디스퓻이 힘든 이유도 알수 있지요)

 

그래서 체킹 어카운트에는  첵이 완전히 클리어 되기 까지  3-4일의 여유가 있는데 이때에 stop payment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돈 내야지요)

 

크레딧 카드가 디스퓻이 잘되는 이유는  은행에서 돈 다 가지고 있다가 디스퓻 할꺼 다 빼고, 피 다 빼고  계속해서 차액만 가게에 지불하기 때문에 디스퓻이 아주 잘되죠.  특히나 아멕스 같은 경우에는 소비자 입장을 더 보기 때문에 가게들에서 아멕스를 싫어하죠. 물론 피도 비싸고.  

urii

2022-03-21 17:19:26

미국 consumer credit card는 dispute 절차가 FCBA라는 법규로 보호되고 있어서 사실 카드사에서 의무적으로 따라야 하고요. 다른 금융상품들은 해당이 없기 때문에 당장 business credit card만 해도 dispute 절차가 다르거나 심지어 없을 수도 있어요.

라이트닝

2022-03-21 19:03:08

Debit card 사용에 대해서는 가능하고요.
Fraud에 대해서는 큰 문제없이 처리됩니다.

온라인에 없어도 전화로 처리가 가능합니다.

아랫 링크 참고하시고요.
대형 은행들은 debit card도 zero liability policy가 적용이 되는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사용하지 않는 debit card는 lock을 걸어놓는 것이 여러모로 안전합니다.

https://www.investopedia.com/terms/z/zero-liability-policy.asp

 

https://www.forbes.com/advisor/credit-cards/0-fraud-liability/

목록

Page 1 / 163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6913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0214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710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7564
  3260

간략한 터키 여행 후기 -2

| 여행기 6
  • file
rlambs26 2024-06-03 933
  3259

[맥블 출사展 - 90] 캐나다 안의 프랑스 - 퀘벡 시티

| 여행기 29
  • file
맥주는블루문 2024-06-03 1899
  3258

4년 만에 한국 방문기 - 7. Hilton Garden Inn Seoul Gangnam

| 여행기 43
  • file
느끼부엉 2021-09-17 8249
  3257

Grand Canyon , 세도나, Death Valley, Las Vegas 8박 9일 여행기

| 여행기 8
  • file
율이아빠 2024-04-06 1806
  3256

11월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후기 - 북극편

| 여행기 59
  • file
Wanzizzang 2022-12-07 3585
  3255

(오로라 사진 추가) 11월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후기 - 진짜 오로라, 온천, 빙하편

| 여행기 109
  • file
Wanzizzang 2022-12-07 5875
  3254

2023년 겨울 포르투갈 간단 여행기 (사진 없음)

| 여행기 14
브라우니키티 2024-01-28 2046
  3253

이른 여름 휴가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다녀온 후기 - 1/2

| 여행기 68
  • file
ehdtkqorl123 2022-08-05 3961
  3252

유타 국립공원 3대장 + @ 4박 6일 여행기

| 여행기 28
  • file
Jester 2023-04-06 3897
  3251

대책없는 나혼자 미서부 로드트립 후기 7 - Havasu Fallls (마지막)

| 여행기 35
  • file
GatorGirl 2018-05-12 2278
  3250

(글만 있는) 2024년 봄 한국 지방 뚜벅이 여행기

| 여행기 14
리자몽 2024-05-17 1383
  3249

뜻밖에 알뜰했던 4인 가족 런던 여행기 (featuring United Basic Economy, no photos)

| 여행기 2
첩첩소박 2024-05-20 1074
  3248

London Hyatt Regency Blackfriars 후기 (feat Tottenham Sonny)

| 여행기 22
  • file
아날로그 2023-11-07 2176
  3247

그리스 여행 후기 2: 크레타 섬 Crete, Greece (Domes Zeen Chania Resort)

| 여행기 29
  • file
드리머 2023-04-23 3727
  3246

[2024RTW] 후쿠오카-이스탄불-볼로냐

| 여행기 4
게이러가죽 2024-05-07 782
  3245

런던/에딘버러 여행 후기 (팁 추가)

| 여행기 18
  • file
파노 2024-05-07 1690
  3244

2,200마리의 알래스카 곰들이 연어를 폭식하는 걸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카트마이 국립공원 방문기 - Katmai National Park in Alaska

| 여행기 32
  • file
집주인 2022-09-03 5332
  3243

교토편 : 로쿠 교토, 가든 온센룸 후기(Roku Kyoto, LXR Hotels & Resorts)

| 여행기 21
  • file
엘라엘라 2024-05-16 1666
  3242

친동생 결혼식 참석겸 방문한 한국 여행기 - 6. 결혼선물로 예약해준 Andaz Prague FHR

| 여행기 17
  • file
느끼부엉 2024-05-15 1691
  3241

월도프 아스토리아 방콕 (Waldorf Astoria Bangkok) + 방콕-인천 댄공 일등석 후기

| 여행기 19
  • file
안디 2020-01-01 2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