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적지가 어디인가요?
내일 다시오라고 했다는 말은, 내일 confirmed seat 을 해줬다는 뜻인가요?
Europe 발 denied boarding compensation 은 €600까지 와 기타 지원 등등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https://europa.eu/youreurope/citizens/travel/passenger-rights/air/indexamp_en.htm#deniedBoarding
.
일단 CDG-ATL 편은 출발 10분전이니 이미 탑승하지 않았으면 놓친적 같고, CDG-DTW 편이 delay 되서 현지시각 4시 20분 출발 예정인데 이쪽으로 reroute 해줄수 있는지 확인해보시는게 좋을갓 같습니다.
이건 공항 직원이랑 예기하셔야 할것 같아요.
아이고 큰 일이 있었네요. 하루 딜레이 되었지만 잘 해결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합당한 보상도 잘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
이거 600유로짜리 보상 받으셔야 하능거 같은데요...
https://www.google.com/amp/s/thepointsguy.com/guide/guide-eu261-flight-compensation/amp/
네 감사합니다. 그렇지않아도 애한테 할 일도 없을테니 호텔방에서 폼 작성하라고 시켰뒀습니다.
저도 델타에서 산 표가 에어프랑스 파업으로 취소된적이 있었습니다. 돌아오기 이틀전이어서, 파리 현지 델타 사무실에 연락했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더군요. 미국 델타 고객센터로 연락해서 제대로된 도움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돌아오고 난 후에 Delta customer center에서 case 열어서 보상 받았습니다.
이건 델타에 600유로를 신청하셔야지 에어프랑스에 신청할 일은 아닌 듯 합니다.
발권사도 델타, 운항사도 델타이므로 델타가 보딩을 거부한 것이구요.
에어프랑스의 잘못은 없습니다.
컨퍼메이션 받을 당시 돌아오는 편이 에어프랑스 및 델타편이 동시에 보였나요?? 에어프랑스편이 캔슬이 안되어있었다는건, 새로 받은 여정에 AF 편이 포함되어있었다는건데, 그럼 라우팅이 허용되지 않을 것 같지만... 이상하네요.
아무튼 여정 변경시 AF 를 캔슬 안한 발권사(델타)의 문제이고, 보딩을 디나이한건 델타가 맞습니다 (정상적으로 발권 완료된 티켓이라면요)
.
댓글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