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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31) 은 아이비데이 (Ivy day) 라고 해서 많은 학교에서 합격발표를 했습니다.
제 딸아이는 너무 감사하고 고맙게도 몇군데에 합격하였습니다.
가장 걱정되는 부분중에 하나인 학비는, 합격한 모든 학교에서 년간 이만불 이하만 내면 되는 financial aid를 받아서 다행이면서, 동시에 제가 이렇게 까지 가난한가라는 생각도 드네요....ㅎㅎ
올해 지원하신 학생들과 학부모님들 고생많이 하셨고, 지원한 모든 학생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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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댓글
OMC
2022-04-01 06:17:20
축하드립니다^^ 며칠 밥 안드셔도 배부르실듯 ㅎㅎ
가을로
2022-04-01 06:22:51
사실 발표 확인 하자마자, 라면을.... 감사합니다!
투게더
2022-04-01 07:08:32
축하드려요^
아이도 부모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도전CNS
2022-04-01 07:15:54
추카추카 드립니다
hohoajussi
2022-04-01 07:32:33
축하드립니다~!
맥주한잔
2022-04-01 07:37:11
축하드립니다!!
땅부자
2022-04-01 07:53:06
축하드립니다!!
SKSJ
2022-04-01 08:29:16
축하드립니다!:)
빨간구름
2022-04-01 08:58:13
오우! 축하드립니다.
장한 딸래미 두셨네요. 저도 그 기운을 받아서 내년에 좋은 결과를 기대하겠습니다
거기가보자
2022-04-01 10:48:49
축하합니다. 이게 쉽지가 않은데 이렇게 쉽게 쓰셨네요.
favor
2022-04-01 11:14:32
우와 축하합니다~~~ 와우 몇군데~~!!! ec 뭐 했는지도 좀 풀어..^^
너무 머무 축하합니다! 미국과 한국의 자랑스러운 인재가 되기를...
기다림
2022-04-01 14:27:57
이거 자랑 케테고리죠? ㅎㅎ
부모님도 수고 많이하셨어요. 10학년둔 아버지라 남일이 아니라서요. 노하우를 듣고 싶어요.
"우리 아이는 이렇게 아이비리그에 들어갔다" 글하나 써주세요.
축하해요.
giddyup
2022-04-01 15:13:09
축하드려요!! 입시과정도 올려주세용!
진덕이
2022-04-01 16:58:33
축하드려요~~ 가을로님 글에서 막내가 수능전에 대학 입학 허가 받았다고 아파트에 떡 돌린 모친의 향기가 솔솔납니다. 부모님도 수험생도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어쩌다 아는 미국 사모님 한 분이 갑자기 전화 받더니 막 울면서 딸 대학 입학허가 받았다고 하더군요. 딸 보고 메일 캡쳐해서 보내라고 하고. 미국이건 한국이건 그 느낌 아니까 정말 축하드립니다.
쌤킴
2022-04-01 19:21:25
우와 축하드립니다.. 저두 입시과정 올려주시길 진심으로 요청드립니다!
셋뚜로리치
2022-04-01 20:51:53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저희 첫째 아이의 기쁜 소식들었던 시점이 벌써 1년이 지났다는게 믿기지 않네요. 작년에 저도 이 시기에 매우 조마조마함과 기쁜 맘을 겪었던지라 어떤 마음이신지 이해가 됩니다. 즐겁게 학교 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민데레
2022-04-01 20:55:38
축하드립니다...ㅎㅎㅎㅎ
달콤한구름
2022-04-01 21:28:24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돈이란게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없는것 아니겠습니까 :) 다시금 축하드립니다!
큰그림
2022-04-01 22:09:18
축하드립니다.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저도 궁금합니다. 실례가 아니라면 share해주실 수 있는 부분을 부탁드리고 싶네요.
커피러버
2022-04-02 02:21:37
축하드립니다. 여러 군데서 받으셨다니 좋은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ppf
2022-04-02 03:23:36
축라드립니다!!!
샌프란
2022-04-02 03:29:18
정말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아이비리그를 그것도 한군데도 아니고 몇군데를 ㅎㄷㄷ
따님이 거의 수재급인가 봅니다~!!
한군데도 이렇게 좋은데 얼마나 좋으시겠어요~~~~
저희는 장학금 $20,843 + Loan $15,181 + Work Study $4,000 = $40,024 이렇게 내라고 나왔네요!!
공립인데도 최소 만오천은 내야 할 거 같습니다 @@
도전CNS
2022-04-02 03:48:54
기숙사 포함 만오천이면 완전 땡큐 입니다
저는 일년 오만불 들어요... ㅠㅠㅠ
샌프란
2022-04-02 08:52:31
네 맞습니다. 기숙사 포함 $15,000 입니다.
도전CNS님 $50,000에 비하면 저희는 그냥 입 닫고 감사해야겠어요....TT
한한
2022-04-02 04:03:08
축하드려요. 학비가 적게 들면 좋은 거죠. 따님께서 많이 노력하셨으니 이제 즐거운 선택만 하시면 되겠어요
doomoo
2022-04-02 07:44:09
윗분들 부럽습니다.
전 지금 추정액수가 일년에 8만불 이상입니다. 학교는 중간 레벨의 사립이구요.
문제는 애가 학업에 의지가 별로 없어 그 돈을 들여서 학교를 보내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합격한 학교중 좀 낮은 레벨의 주립대를 보내야 할지 고민입니다.
묻고떠블로가
2022-04-02 08:23:53
저같으면 학비를 낮추고.. 그돈을 차라리 주식에 넣어줄것 같습니다.
doomoo
2022-04-02 08:44:47
저도 마음같아선 그러고 싶습니다. 몇십년 후에 생각해보면 차라리 그게 나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근데 또 부모입장이 당장 학교를 낮춰 보낸다는 게 맘이 쓰이는 일이기도 합니다. 깝깝합니다.
샌프란
2022-04-02 08:58:11
아는 지인분도 아이가 NYU 합격했는데 ㅎㄷㄷ 한 학비 때문에 결국 UC 보내시더라구요
그런데 돈 때문에 아이를 가고 싶은 학교 보내지 못한 걸 후회하던데...
저는 머가 맞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8만불이면 1억인데...그것도 일년 학비가
휴...
쿠드롱
2022-04-02 08:03:40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아무도 모르는 두 분만의 세월이 있으셨겠지요. 아무쪼록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제이유
2022-04-02 21:29:00
축하드려요!
저도 15년후엔 축하 받을수 있길.... ㅎㅎ
GENiK
2022-04-03 23:56:54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