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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댓글
델타
2011-12-16 13:44:18
안녕하세요.
Plato
2011-12-16 14:28:30
쥔장님, 이상한 광고글이 여러개 댓글로 올라와 있는데 지워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로미
2013-02-13 09:47:44
2008년도에 문을 여셨군요^^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어 보려구요
유자
2013-02-13 10:34:19
로미님도 환영합니다 ^^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어 보려하신다고요? @@
훌......륭한 생각이십니다 ^^;;; (굳 럭!!! 저는 못 했지만 ^^;;)
말괄량이
2013-02-13 16:38:02
훌륭한 계획잘 이루시길 바래요 ㅎㅎ
로미
2013-02-14 08:07:06
유자님 안녕하세요^^ 사실 다 못읽... 겠 ... 어요ㅠㅠ
스크랩 때문에 덧글 달아논건데
아침에 덧글 많이 있어서 깜짝 놀랬어요^^
유자
2013-02-14 08:10:43
저도 몇 번 시도해 봤었는데 안 되더라구요 ㅋㅋㅋ
(이 쯤에서 기스님이 자랑하실텐데... 기스님은 다 읽으셨대요!!! ㅎㅎ)
저도 자수한 이후로는 거의 다 읽었다고 생각하는데 질문 올라와서 찾아보느라 다시 읽어보면 또 새로와요. 기억도 안 나고.. ^^;;
심지어 제가 댓글 단 거 보고 우워.. 나 이거 어떻게 댓글 달았지? 이런 것들도 많아요 ㅋㅋㅋ
solonew
2013-02-13 09:54:29
2008년 8월 13일의 글을 5년이 지난 지금 다시 볼 수 있게 하신 로미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ㅋㅋㅋ
마일모아님도 새삼스러우시겠어요..
마치 무한도전 1회를 다시 보는 듯한 느낌... ^^
armian98
2013-02-13 10:16:41
마모님의_초심.txt
티라미수
2013-02-13 10:20:50
귀여우세요^^
유자
2013-02-13 10:33:05
저는 왜 괜히 새삼스러울까요? 이 땐 진정한 간첩---마일모아 알지도 못 했었는데요 ^__^
마음힐리언스
2013-02-13 11:07:46
전 또 어떤분이 'MileMoa'라는 유사 아이디를 쓰나 했는데.... 2008년 글이네요... ^^ 헐...
그때 마일모아를 알았더라면....
유자
2013-02-13 11:11:30
지금이라도 알게 되신 걸 다행으로 여기심이..... ^^
마음힐리언스
2013-02-13 11:55:01
네... 유자님...^^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마일모아님이 5~6년 기다리셨다는 아플도 저도 막차로 탔으니 다행인거겠죠? ^^
우왕좌왕
2013-02-13 11:59:37
이떄는 영어 마모님이었네요.
어쩌다 한글 마모님으로 변신하셨나요?
slimslim
2013-02-13 13:38:17
초심은 물론 그대로 이시지만... 요즘은 뻘댓글 놀이도 추가하신 듯. ㅎㅎ
urii
2013-02-13 14:02:19
만남usa
2013-02-13 15:20:03
왠지 2008년 글을 보니 느낌이 이상한데요...
마일모아님의 풋풋함이 글속에서 느껴진다고나 할까???
왜 일까요??? 글속 어느 부분이??ㅎㅎㅎ
비오니
2013-02-13 16:23:01
말괄량이
2013-02-13 16:36:14
모~과
2013-02-13 19:06:35
ㅎㅎㅎ 2008년부터 제가 여길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마일모아님, 덩달아 질문 있어요! 질문하라시니까.... 저 사실..... 고백하자면, 얼마전부터 스크랩 기능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감사히 일부 글들을 스크랩하고 있는데...
제가 스크랩 한 글을 어디서.... 어떻게.... 찾아야 하는 지 모르겠어요 ㅠ ㅠ. 그 동안 계속 물어보고 싶다가 창피해서 못 물어보고 있었다는..
유자
2013-02-13 19:10:04
으이구, 모~과님!!!
이 정도 게시판 들락거리셨으면 무조건 자기 닉넴 한 번 꾹 눌러 보는 겁니다.
회원 정보 보기 있죠? 그거 누르시면 두 번째 탭에 스크랩 보기 있어요.
아.... 요새 우리 시트러스 과... 이러심 안 되는데...ㅋㅋ
duruduru
2013-02-14 00:35:43
과 MT 한번 필요한 듯.....
유자
2013-02-14 08:11:46
그죠? 그러면 좋은데 너무들 퍼져 사시는 관계로...... ㅎㅎ
모~과
2013-02-14 10:49:23
duruduru
2013-02-14 00:36:52
이거는 변화가 꽤 있었겠지요?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혈자
2013-02-14 05:20:32
l i m k^dt ,where k = knowledge of mile-world
t->2013
Esther
2013-02-14 04:07:58
우와...2008년도 글이라니 ㅎㅎ 그 땐 마모님도 파릇파릇하셨고 저도 파릇파릇했다는 생각이 ㅎ
duruduru
2013-02-14 04:16:11
지금은 우리 모두 푸르딩딩? 누리끼리?
롱텅
2013-02-14 05:15:09
혈자
2013-02-14 05:21:01
이건 뭐 '성지' 네요 ㅋ_ㅋ/
밤새안녕
2013-02-14 06:49:05
역사의 재발견이군요.
스크래치
2013-02-14 06:58:32
밤새안녕
2013-02-14 09:05:59
혹시 마모님의 질문답변 놀이 ^^;;; 는 아니시겠죠.
duruduru
2013-02-14 09:38:51
아실아실 하게 강변을 넘나드시네요~!
LegallyNomad
2013-02-14 06:57:10
고참 마적단들의 게시판 첫 데뷔글을 찾아 읽어보는것도 아주 상큼한 재미가 있어요 ㅋㅋ
유자
2013-02-14 08:12:38
ㅋㅋㅋ 맞아요!! 한참 고참 선배님들의 예전 글/행적/행태를 찾아 읽어보는 재미가 있어요 ㅋㅋㅋ
papagoose
2013-11-16 15:11:26
당연한 일이지만 1번 게시글은 마일모아님의 안내글이었네요!
날짜순으로 내림차순 정렬하고 엄청 노가다해서 찾아 보니,
10,000번째 글은 2012년 12월 24일에 마음힐리언스님이 올리신 Amex의 타겟오퍼를 받을까 말까하는 내용이었습니다.그런데 20,000번째 글은 어느 것 인가요? 날짜순 정렬해서 확인한 것은 2만번째 글 없어져서 당황하신 분이 올리신 것인데...마모님이 공식 20,000번째 글 매직터치해서 공식확인해 주세요... ㅎㅎㅎ 그런데 20,000번째 글 내용이 허무하네요!!!!
모밀국수
2013-11-16 15:20:38
캬- 대단한 노력이세요! 2만글은 사리님의 글인가봐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1632893
시간 순대로 글번호가 주어져서 지금은 달라진 듯합니다.
papagoose
2013-11-16 15:34:58
사리님 글도 허무하기는 마찬가지네요... ㅜㅜ
스크래치
2013-11-16 15:23:30
공식 1만글은 초롱님의 마모를 만나 감사했던 점을 쓰신 https://www.milemoa.com/bbs/board/609395 글 입니다 ^^
papagoose
2013-11-16 15:28:03
링크 부탁해요... 라고 쓰려고 보니 그 사이 수정하셨네요! ㅎㅎㅎ
이제 시카고는 많이 춥지요? 아직 라운드 가능한가요?
스크래치
2013-11-16 15:31:09
이 번 주말이 마지막이지 싶은데...비가 많이와서 아마 접어야 겠습니다. 내년에 좀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ㅋㅋ
papagoose
2013-11-16 15:32:19
아~~~
저의 저질 기억력... ㅠㅠㅠ
제가 단 댓글도 있네요... ㅋㅋ 전혀 기억이 안나요...
봉다루
2014-03-09 20:52:58
ㅎㅎ 파파구스님,
날짜순으로 까지는 좋은데요, '오름차순' 정렬 하셨으면 노가다 안 해도 되셨을 텐데 말이이죠. :-)
이미 지워진 글들을 무시한다면 마일모아님의 1번글(게시판 소개)을 제외하고 실제로 현재 1번글은 https://www.milemoa.com/bbs/board/97 이군요. :-)
쌍둥빠
2013-11-16 15:57:13
안그래도 두루님이 1번글 쓰신 분 이야기 하셔서 저도 좀 찾아봤는데 전 절대 못 찾겠던데요.
역시 구스님은 정리의 달인이십니다!!
항상고점매수
2019-01-29 12:38:54
마일리지, 호텔 포인트, 항공권 구입 등등에 대한 질문을 자유롭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Amex plat으로 x5받는거는 구매 포스팅후에 몇일이 지나야 들어오나요? ㅎㅎ
티메
2019-01-29 13:38:47
statement 따라가죠!
항상고점매수
2019-01-29 14:18:42
이게 x1는 스테이트먼트 따라오는데, x4는 보너스식으로
들어왔던 기억이 있어서요...
혈자
2019-01-30 12:44:16
스테이트먼트에 같이 오더라구요! 저도 기다렸는데 한달 지나서 늦게 들어왔었습니다.
열운
2019-01-29 13:35:42
느낌 굉장히 정겹네요 ㅎㅎ 따뜻한 느낌 ㅎㅎ
Dan
2019-01-29 13:37:31
헐. 이런글이 있다니... 저도 괜히 꼽사리 끼고 싶어지는....
오성호텔
2019-01-29 13:49:08
헐...
Monica
2019-01-29 13:51:21
이때 가입한분들은 천재들. 다 못하시고 계시나 몰라요.
Prodigy
2019-01-29 22:50:49
아니 이런 글이 ㅎㅎㅎ 유자님, duruduru님, 혈자님 등등 원조 수위실 분들이 보이네요. 저도 반가운 마음에 꼽사리 껴봅니다 ㅎㅎ
유자
2019-01-29 23:33:30
그러게요, 저도 반갑네요 ㅎㅎㅎ
Prodigy
2019-01-30 02:20:52
ㅎㅎㅎ 밤안님, 스크래치님, 알미안 님 등등 이 글이 2013년에 한번 토잉이 되었었네요 ㅎㅎ
혈자
2019-01-30 12:45:05
오오 이번에 prodigy 영화가 개봉해서 안그래도 마모에 계신분이다 했었는데 ㅎㅎㅎ 반갑습니다.
Prodigy
2019-01-30 13:52:19
아 혈자님 안녕하세요 ㅎㅎ prodigy라는 이름의 영화가 개봉했어요??! 전혀 몰랐네요. 전 이 닉네임을 예전부터 썼었거든요. 영화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내꿈은세계일주
2019-01-29 23:11:45
마일모아 원로 분들이시군요~~~ㅎㅎ
비즈타즈아
2019-01-29 23:22:28
와!!! 신기해서.....제 발자국도 한번 꾹~ ^^
얼라이쿵
2019-01-29 23:23:53
성지순례왔습니다
유자
2019-01-29 23:32:30
컥 언젯적 글이....ㅋㅋㅋ
마모님 정말 풋풋하셨네요!! :)
혈자
2019-01-30 12:45:38
11년 전이니... 마모님 20대때네요 ==33
그냥좋아
2019-01-29 23:39:19
헉. 전 순간적으로 핵킹당한줄 알았어요. 이럴때도 있었군요 ㅎㅎ.
엘모럽
2019-01-30 12:17:25
성지순례 왔습니다
얼마에
2019-01-30 12:33:24
UA 비지니스 카드 애뉴얼피 1/1에 포스팅인데요. 리펀드 받으려면 언제까지 캔슬해야되나요?
ㄱ. 포스팅후 30일. 1/31
ㄴ. 스테이크먼크 후 30일.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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